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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TOPS 참여 패션 브랜드 200곳 매출 평균 25% 증가

2026-09-14 2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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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W컨셉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함께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에 참여한 패션 분야 파트너사 200곳의 매출이 1단계 사업 기간 전년 동기보다 평균 25%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에서 나타났다.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패션 연합 기획전 등이 이뤄졌으며, 사업 과정에서 브랜드별 상품과 판매 현황 등을 바탕으로 지원이 진행됐다.

참여사 가운데 매출 증가 폭이 큰 1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은 60% 늘었다. 무니드와 모노로우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1%, 345%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W컨셉은 1단계 참여사 가운데 40곳을 대상으로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10월까지 패션 연합 기획전과 뉴미디어 홍보, 마케팅 관련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1단계에는 200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40개사가 2단계 지원 대상으로 이어진 만큼 사업 단계별로 참여 규모와 지원 방식이 구분된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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