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통주 선물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7배 늘었다. 전주이강주와 안동소주, 고려개국주, 문배주 등 지역별 특색을 가진 제품이 포함됐다.
명절 간식류에서도 여러 상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기화병가 에그롤과 그레인스 셀렉션 쿠키세트, 찰보리빵 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이며 김부각 상품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 명절 선물 수요도 유지됐다. 청정원과 사조, CJ제일제당, 애경, LG생활건강 등의 선물세트가 판매 상위권에 포함됐다.
프리미엄 상품에서는 한우 선물세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온도씨 한우와 우메종, 대한사람대한으로, 손수맛찬 등의 상품이 포함됐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배와 사과에 망고, 멜론 등을 조합한 구성이 등장했다. 올리브유와 견과류, 차 상품 등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상품군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은 "추석 선물 판매에서는 전통주가 전년보다 약 7배 증가했고 한우 선물세트도 20% 늘어나는 등 전통 상품과 취향형 상품에서 각각 다른 판매 흐름이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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