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CJ올리브영, 방한 외국인 구매 1조원 시대 개막
CJ올리브영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방한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연간 실적 대비 약 26배 성장한 수치로, 외국인 매출 비중은 올해 처음으로 25%를 넘어섰다. 올리브영 매장은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잡으며 K뷰티 트렌드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방문이 급증한 결과다.올해 글로벌텍스프리(GTF) 결제 건수의 88%가 올리브영 매장에서 발생했고, 세금 환급을 받은 외국인 국적 수는 190개국에 달했다. 외국인 고객들은 이전보다 ‘많이, 멀리, 다양하게’ K뷰티를 즐기고 있으며, 약 40%는 2곳 이상의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 외국인 구매 건수
-
“밥솥 사러 왔다가 패킹 사고 간다”…불황에 가전 소모품 시장 급성장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가전제품 소비 패턴이 ‘구매’에서 ‘관리’로 변하고 있다. 오래된 제품을 새로 사는 대신 부품을 교체해 수명을 연장하는 ‘수리족’이 늘면서 가전 소모품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기밥솥 카테고리에서 내솥·고무패킹 등 소모품 판매 비중은 2021년 10.5%에서 올해 25.4%로 2.5배 급증했다. 공기청정기 필터 비중도 28.3%에 달하며, 소비자 4명 중 1명이 본품 대신 소모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모품 수요는 늘었지만 가격 부담도 커졌다. 전기밥솥 부속품 평균 구매단가는 4년간 34% 상승(2만2천 원→3만 원)했고, 공기청정기 필터도
-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제 78차 회의 개최
서산시는 청렴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서산지원 부장판사 김범준 위원장을 포함한 위촉직 5명과 당연직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급 이하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상근 임원에 대한 재산등록에 관한 사항 심사 및 심사결과 처리와 퇴직자 취업제한 여부의 확인 및 취업 승인 등을 심사․의결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정기변동 재산등록 심사대상 공무원 105명에 대하여 국세청 및 금융기관에서 받은 심사자료를 토대로 허위신고, 누락 등 성실신고 여부와 재산 증감의 적정성 등 재산형성과정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심사 실시 후 심사․처분기
-
[스포츠 이슈] 'UFC 3위' 브랜든 로이발, 오는 14일 6위 마넬 캅과 격돌...2025년 마지막 대회
UFC가 UFC 에이펙스에서 2025년 마지막 대회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선 플라이급(56.7kg) 랭킹 3위 브랜든 로이발(33·미국)과 6위 마넬 캅(32·포르투갈/앙골라)이 액션 가득한 대결을 펼친다. 또한 코메인 이벤트에선 페더급(65.8kg) 랭킹 15위 기가 치카제(37·조지아)가 옥타곤에 돌아와 떠오르는 유망자 케빈 바셰호스(23·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로이발 vs 캅’은 오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메인카드는 오후 12시부터 tvN 스포츠와 TVING을 통해 중계된다.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UFC 파이트패스를 통해 중계된다. UFC 에이펙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
-
롯데마트, 기름 오른 제철 ‘대방어회’ 판매 시작
롯데마트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제철 대방어회를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 결제 시 300g 내외의 냉장 국산 대방어회를 2만 9,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방어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로, 특히 뱃살의 지방층이 두꺼워져 고소한 맛이 절정에 달한다. 다만 올여름 고수온과 적조 영향으로 주요 양식장이 피해를 입어 방어 시세가 전년 대비 약 40%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이에 통영 양식장과 사전 계약을 체결, 약 10톤의 물량을 확보해 시세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특히 이번 대방어회는 고등어를 먹고 자란 통영산 방어 중에서도 뱃살에 기름이 꽉 찬 개체만 선별해 공급하며, 새벽 작업 직후 당일 출고로 고객이
-
충청남도 '2025년 제2차 종자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2025년 제2차 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품종 선정과 품종보호권 처분 등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품종으로 선정된 계통은 생강 1계통, 쇠무릎 1계통, 국화 5계통, 백합 2계통, 토마토 2계통, 구기자 1계통 등 총 6작목 12계통이다. 이 중 전국 최초로 개발된 4배체 생강 계통은 생육·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돼 지역 특화작목 육성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쇠무릎 계통 역시 약용 및 가공용 산업 활용도가 높아 향후 현장 보급 확대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품종보호권 국내 처분 대상은 벼 5품종, 버들송이 1품종, 딸기 4품종, 마늘 1품종 등 총 11품종으로, 농가
-
LF 헤지스, 키즈 라인 선보이며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5FW 시즌을 시작으로 키즈 라인업을 선보이며 패밀리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키즈 라인은 성인 컬렉션의 디자인과 감성을 그대로 반영해,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룩 콘셉트로 구성됐다. 25FW 컬렉션에는 점퍼, 스웨터, 셔츠, 팬츠 등 총 20여 종의 아이템이 포함됐다. 성인 라인에서 확립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감도와 소재 선택,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일하게 적용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판매 채널은 LF몰, 헤지스닷컴 등 온라인몰과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라움 이스트, 더현대서울, 타
-
홈플러스, ‘CRAZY 4일 특가’ 2주차 진행
홈플러스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단 4일간 겨울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CRAZY 4일 특가’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호주청정우 부채살, 항공직송 체리와 블루베리, 국내산 특란 등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또한 10일까지는 ‘탕!탕!탕! 페스타’를 통해 어묵탕 재료와 해산물, 청경채, 표고버섯 등 국물 요리용 상품을 엄선해 할인하며,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키위, 제주밀감, 사과 등 신선과일과 냉동 삼겹살·우삼겹 등 신선식품을 파격가에 제공한다.마이홈플러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풍성하다. 농협안심한우 등심, 국내산 민물장어, 자숙 랍스터, 꿀밤 고구마, 누
-
동원홈푸드, 美 치킨 프랜차이즈 ‘칙필레’ 아시아본부와 소스 공급 계약 체결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미국 치킨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칙필레(Chick-fil-A)의 아시아본부와 소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칙필레 아시아 지역 첫 매장인 싱가포르 1호점에 시그니처 ‘칙필레 소스’ 등 디핑 소스 7종과 발사믹·이탈리안 드레싱 등 4종을 포함한 총 11개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이 싱가포르 현지 맞춤으로 개발한 ‘스파이시 칠리(Spicy Chili)’ 소스는 오픈과 동시에 현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연간 수출 물량은 약 70톤으로 예상된다.동원홈푸드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으로, 3,000여 개 원료와 8만 가지 이상의 레
-
인제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전개
인제군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과 자립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이다.군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읍‧면 순회 모금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순회 모금은 지난 3일 남면을 시작으로 △4일 상남면(상남1리 경로당 앞, 1~4시) △9일 인제읍(인제전통시장 광장, 1~4시) △17일 북면(서울약국 앞, 11~3시) △18일 기린면(세모네모 앞, 1~4시) △24일 서화면(서화우체국 앞, 1~4시)에서 진행된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인제군 내 취약계층의 생계지원,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및 교육
-
양구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양구군이 2700여 개 농가에게 약 66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확보 등 농업‧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고령화·농촌 인구 감소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속에서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급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하며 농지 1천㎡ 이상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여야 한다. 소규모농가 직불금은 연 130만원, 면적 직불금(면적 구간·진흥지역 여부· 논·밭 구분 등
-
닥터지, 일본 라쿠텐·큐텐 연말 프로모션 참가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과 큐텐의 연말 프로모션에 참여해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라쿠텐 ‘슈퍼세일’,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큐텐 재팬 연말세일 기간 진행되며, 겨울철 피부 고민과 슬로우에이징에 특화된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라쿠텐 슈퍼세일에서는 △블랙 스네일 크림 50mL △레티놀 세럼 50mL △콜라겐 투 미스트 세럼 100mL △PDRN 부스터 크림 마스크 50mL 등 ‘겨울철 피부 고민 해결 기획세트’를 3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일본 소비자 선호에 맞춘 가챠 패키지 ‘블랙 스네일 2종 가챠 에디션’도 30% 할인
-
춘천시 'The Wave 프로젝트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춘천시는 The Wave 프로젝트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날까지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시는 현재 1단계 기반시설 조성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9월 마장달빛교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의암호 야간 풍경이 새롭게 바뀌었다. 다리와 수변을 입체적으로 비추는 빛 연출로 밤에도 머물고 싶은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 공지천 구역별 정밀 수질측정과 수중생태계 복원사업도 완료돼 다슬기 20만 패와 잉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이 사업이 깨끗한 수질 유지와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 의암호 ‘낭만의 빛’ 조성, 호반교차로
-
칼앤한스, 샴푸·트리트먼트 리뉴얼 출시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의 퍼스널 뷰티케어 브랜드 칼앤한스가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리뉴얼 출시하며 성분, 사용감, 용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각질 개선, 영양 공급, 보습 등 3단계 두피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스칼프 너리싱 두피케어 단백질 샴푸’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소재 댄드리옴(Dandriome)을 함유해 두피 각질 개선 효과 88%를 인증받았으며, 라멜럭스(Lamellux) 기술로 두피와 모발 보습력을 강화했다.‘헤어 리페어 손상모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 개선과 부드러운 코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사용 직후 머릿결 개선 및 윤기와 부드러움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
-
춘천시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춘천시가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는 3일 춘천교대부설초에서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강원명진학교 학생 11명과 춘천교대 부설초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정원 이야기를 나누고 미니 화분을 만들며 계절 꽃으로 요리하는 등 오감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는 김영숙 고은원예치료센터 대표와 박은정 ㈜남이섬 조경매니저, 최주영 봄내가드너스대표가 강사로 참여했고 춘천 시민정원사도 교육 지원에 나서 실습 경험을 살렸다.춘천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
-
광주지검, '짝퉁 명품' 진품으로 속인 판매자 구속기소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세진 부장검사)는 3일, 값비싼 브랜드 가방의 모조품을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 사이 이른바 해외 '명품' 브랜드 가방의 위조품을 16개 판매해 총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감정소견서까지 위조한 A씨는 검찰의 보완 수사가 진행 중인 와중에도 추가 범행을 시도했고 검찰은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
속초시, 도내 업체 계약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도내 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속초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행정절차 혁신이 동시에 이뤄지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속초시는 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역 생산품 우선구매를 실천해 왔다. 발주계획과 수의계약 현황도 투명하게 공개해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그 결과 도내업체 수주율이 크게 올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행정절차 간소화도 주목할 만하다. 시는 기존 7종, 최대 22장에 달하던 계약서류를 1종 3장으로 대폭 줄였다. 절차 간소화로 계약 당사자의 불편을 줄였고, 종이 사용을 최소화해 탄소중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