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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 취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김진조 위장관외과 교수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 교수는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26 International Congress of KSMBS)'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다.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비만 및 대사질환 수술 치료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다. 국내외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료지침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김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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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촌서 피날레 유세... "최후보루 서울은 남겨달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마지막 순회 유세에 나서며 정권 견제를 위한 투표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 마지막날 첫 현장 일정에 돌입했다.그는 이어 용산 효창공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쪽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나라보다 양쪽이 서로를 견제하는 나라가 더 안전하다"며 "대한민국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서 '마지막 안전판' 하나를 남겨달라. 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달라"고 읍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신촌 유세를 마무리 일정으로 잡고 서울 서남·북권을 훑으면서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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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719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보유 중인 보통주 2443만9999주와 우선주 17만1980주 등 총 2461만1979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동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해당 자사주 소각을 의결했다. 소각 규모는 장부금액 기준 약 719억 원이며, 발행 주식 총수의 10.26%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자사주를 시장에 재유통하지 않는 방식의 소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할 경우 주당 가치와 주당 지표가 개선될 수 있으며, 발행 주식 총수 10.26% 감소를 기준으로 단순 산술상 주당 지표가 약 11%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동양은 자사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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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잠·원자력 등 정상회담 안보합의 이행협상 개시... 3일까지 실무적 진전 시도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양국 실무진의 본격적인 협상이 2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양측은 핵잠수함과 원자력 협력 협정 등으로 분야를 나눠 별도 회의를 갖기보다는 두 주제를 오가며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개최가 기대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지금까지 미뤄진 만큼 상견례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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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소환' 앞두고 변호인 반발에 공개→비공개 전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첫 피의자 조사를 비공개로 출석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전했다.김지미 특검보는 전날 브리핑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었다.그러나 언론 발표 이후 윤 대통령 측 반발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한편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13일에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조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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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 앞 ‘정권 견제’ 대국민 호소문 발표... '2030 청년 투표' 참여 독려도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통해 투표와 지지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도 있다. 그 당락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며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장 위원장은 특히 선거 결과에 따라 정부 여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면서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만이 내 자유, 내 재산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2030 청년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해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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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6월 4일 부산지역 121개 고등학교와 3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모의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2244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4862명 등 모두 2만7106명이 응시한다.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치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출제한다.1교시 국어영역 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하며,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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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년 앞두고 "남은 4년, 8년처럼 일해 큰 변화 만들어내겠다" 각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현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둔 가운데 향후 국정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지난 1년의 국정 과정에 대해서는 "내란에 따른 정치·사회적 충격과 민생 경제의 혼란, 국제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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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팔을 다친 농가주 대상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6월 1일 송산농협과 연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번기 고령 여성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사회봉사는 사고로 인해 팔을 다쳐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화성시 소재 고령·여성 농가주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으로 이뤄졌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배치해 포도 곁순 따기 및 가지치기 등을 지원했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하필 팔을 다쳐서 작물 관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칠 뻔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한 숨 덜었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안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회봉사 분야 발굴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준법지원센터가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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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손님 가장 경찰관 상대 성매매 알선 외국인 업주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무죄로 본 1심판결을 파기하고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4. 16. 선고 2026도486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함정수사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누구든지 성매매를 알선·권유·유인 또는 강요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그럼에도 피고인(30대·여)은 2022년 6월 9일부터 2023. 7. 27.까지 군포시 한 건물 3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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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귀속법' 제정안 공포…친일재산조사위원회 16년 만에 부활
법무부는 6월 2일 친일반민족재산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재설치하여 친일재산환수를 추진하는 내용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특별법」제정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만에 부활했다.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새롭게 설치되는 위원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공포일인 2일 대통령실이 주관하는 관계 부처 회의를 열어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회의를 통해 주무부처인 법무부에 (가칭)‘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 준비단’을 설치, 위원회 조직 설계와 운영계획 수립, 친일재산 조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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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하이트 협업 에디션 판매 구성 확대
서린씨앤아이가 하이트(HYTE) Y70 시리즈 기반 협업 에디션의 판매 구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으로 소비자는 기존 번들 패키지 외에도 케이스, 키캡 세트, 데스크 매트, 월스크롤 등 구성품을 개별 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판매 방식 변경은 특정 구성품만 필요로 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상 제품은 신기동전기 건담 W 협업 에디션과 토키도키·홀로라이브 English -Advent- 협업 에디션이다. 건담 W 에디션은 Y70 터치 인피니트 케이스와 키캡 세트, 데스크 매트, 월스크롤 등이 개별 상품으로 운영된다.토키도키·홀로라이브 협업 제품 역시 케이스 본체와 키캡, 월스크롤 등을 각각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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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영국 ‘IWF 런던 컨퍼런스 2026’ 연사로 참여
정샘물뷰티(JUNGSAEMMOOL Beauty)는 자사 정샘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지난 5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 런던 메트로폴 호텔에서 진행된 ‘IWF 런던 컨퍼런스 2026’의 ‘The Global Look’ 세션에 패널 연사로 공식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IWF(세계여성포럼)는 전 세계 여성 리더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기관이다. 매년 코너스톤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통해 다보스포럼 수준의 글로벌 산업 의제를 다루고 있다.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회원인 정샘물 디렉터는 영국 뷰티 카운슬(British Beauty Council)의 밀리 켄달(Millie Kendall OBE) CEO와 함께 무대에 올라 뷰티 산업의 미래 거시 트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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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중부경찰서, “예약부도(노쇼) 사기 의심되면 반드시 확인”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울산 중부경찰서(서장 이철수)와 협업으로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예약부도(노쇼, No-Show) 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사기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최근 발생하는 예약부도(노쇼) 사기는 소방기관·군부대·경찰 등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예약 및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업체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허위 공문, 가짜 명함,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실제 기관인 것처럼 속여 금전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홍보물에는 “소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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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외출제한 명령' 스마트워치형 감독시스템 확대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외출제한명령이 부과된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존 전화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실시간 감독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외출제한명령’은 청소년 재범 예방을 위한 제도로, 특히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이 야간·새벽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제 방안으로 운영되고 있다.기존에는 불특정 야간시간대에 전화로 재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어서 실시간 감독에 한계가 있었고, 전화 확인 이후 무단 외출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심야 전화로 인해 청소년과 가족의 수면권 침해 등 불편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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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강조... "포용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최근 이어지는 가짜 뉴스 등 고의적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경찰 수사 진행 상황 등을 링크하며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 돼야 할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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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민후 변호사, "서소문 붕괴,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 진상규명"
또다시 익숙한 장면이다. 지난 달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졌다. 3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세월호 침몰 12년, 이태원 참사 4년이 지났는데 한국사회는 또다시 같은 자리에 서 있다. 유족의 통곡, 정치권의 일제 조문,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그리고 며칠 후면 잦아들 보도. 이제는 익숙해서 더 참담한 풍경이다.이 사고를 한낱 산업재해로만 볼 수 있을까. 서소문 고가는 2019년 콘크리트 조각이 도로로 떨어진 이후, 2021년 바닥판 탈락, 2024년 보 콘크리트 탈락과 강선 파손까지, 7년에 걸쳐 위험 신호를 거듭 발신해 왔다.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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