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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충남·송언석 경남서 '최종 유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세 마지막날인 2일 충남과 경남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출근 인사를 한 뒤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다.이후 충남 청양과 공주, 당진 등을 충남 천안에서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2030 청년의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한 뒤 대구와 부산을 잇따라 찾고 경남 진주, 창원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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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시설 수용동복도 냉방설비설치는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조치"
법무부는 6월 2일 최근 언론에서 부각되고 있는 교정시설 냉방설비(에어컨) 설치와 관련, 설명자료를 배포했다.이번 냉방설비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되어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적인 냉방방식으로, 수용자뿐만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수용된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여성수용동의 경우 과밀수용 현황과 신체적 특성, 수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강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법무부 관계자는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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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컴퓨텍스서 게이밍 주변기기 신제품 공개
커세어가 컴퓨텍스 2026에서 게이밍 주변기기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클리퍼 프로 미니 60’ 게이밍 키보드, ‘나이트소드 v2 와이어리스 SD’ 게이밍 마우스, ‘HS35 v3 와이어리스’ 게이밍 헤드셋, ‘HS35 v3’ 유선 게이밍 헤드셋이다.클리퍼 프로 미니 60은 60% 배열의 홀 이펙트 키보드로 설계됐다. 제품에는 래피드 트리거와 SOCD 기능이 적용됐으며, 하나의 키에 여러 명령을 지정할 수 있는 멀티액션 기능과 입력 유지 기능인 탭락, 입력 방식 설정 기능인 스마트탭을 지원한다. 마그네틱 스위치는 0.2mm부터 3.8mm까지 입력 지점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1억 회 입력 수명을 제공한다.나이트소드 v2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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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6680만 화소 풀프레임 카메라 국내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lpha 7R VI(A7R6)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소니코리아 A7R6는 약 6680만 화소의 풀프레임 적층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A7R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적층형 센서가 적용됐다. 최대 초당 30매 연속 촬영과 초당 60회 AF·AE 연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최대 16스톱 다이나믹 레인지와 5축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갖췄다. 중앙부 기준 최대 8.5스톱, 주변부 기준 최대 7.0스톱의 보정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자동 화이트 밸런스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색 재현 성능을 높였다.영상 기능도 강화됐다. 8K 30p와 풀프레임 4K 60p·120p 촬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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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청계광장서 선거 피날레... 강원·전북 등 순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2일 서울 청계광장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강원 산간 지역과 수도권에서 최종 득표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먼저 강원 정선과 영월을 찾아 후보들과 유세에 나선다.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투표 호소를 한 뒤 경기 용인을 거쳐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13일간의 선거 일정을 마친다.한병도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전북 익산, 전주, 완주 등 텃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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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육포 구매 고객 대상 키캡 키링 구성 한정 상품 선보여
샘표 질러가 육포 제품과 키캡 키링을 결합한 한정 구성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질러 부드러운 육포를 비롯해 클래식, 직화풍BBQ, 블랙앤레드페퍼 등 육포 제품과 키캡 형태의 키링을 함께 담은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질러는 최근 키보드 키캡을 활용한 액세서리가 확산되는 점에 주목해 관련 굿즈를 제품 구성에 포함했다. 회사는 그동안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에는 키캡을 활용한 한정판 구성을 마련했다.세트에는 질러의 주요 육포 제품이 포함됐다. 부드러운 육포 외에도 클래식, 직화풍BBQ, 블랙앤레드페퍼 등 기존 판매 제품을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편 6월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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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21 스킨케어 라인 확대… 클렌저·선크림 선보여
동국제약 마데카21이 스킨케어 제품군에 신규 제품 2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테카 솔루션 프레시 젤 클렌저’와 ‘테카 솔루션 수딩 선크림’이다. 두 제품 모두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을 적용한 ‘테카 솔루션’ 라인으로 구성됐다.젤 클렌저는 170ml 용량의 세안 제품으로 병풀 원물을 함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회 사용 기준 피부 진정 효과가 확인됐으며, 피지와 각질, 선크림 세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pH 5~6 수준의 미산성 처방을 적용했다.함께 선보인 수딩 선크림은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동국제약은 해당 제품이 1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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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온열기능 흙소파서 발생한 주택 화재 '제조업체 책임 60%인정'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온열기능이 있는 흙 소파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제조업체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아 피해자에게 3,2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A씨(원고)는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농민으로, 2024년 1월경 B업체(피고)의 온열 기능이 있는 흙 소파를 구매하여 거실에서 사용해 왔다. 그런데 2025년 3월 21일 오후 3시 36분경 (구입후 1년 2개월 지난 시점)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손해를 입었다.A씨는 주택 복구 공사 비용과 가재도구 손실 등 상당한 재산상 피해 회복과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를 위해 법률구조공단(이하 공단)에 도움을 요청했다.이 사건의 쟁점은 화재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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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드라마로 이어진 '킬러들의 쇼핑몰'… 새 시즌 공개 예고
자음과모음의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가 오는 7월 공개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정진만의 귀환과 함께 쇼핑몰 운영의 중심에 선 정지안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는 기존 시즌에서 구축한 설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건과 인물 관계를 추가해 전개될 예정이다.원작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은 정지안이 삼촌으로부터 물려받은 불법 무기 거래 조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외형상 농업용 호스 창고로 보이는 공간 뒤에 숨겨진 거래망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대립이 주요 내용이다.드라마는 원작의 핵심 설정과 주요 인물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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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 개편… 신규 향 추가
한국P&G 다우니가 실내건조 환경에 맞춘 섬유유연제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한국P&G 다우니는 기존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을 개편하고 신규 향을 추가한 3종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군은 여름철 실내 건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탁물 냄새 관리와 향 지속성에 초점을 맞췄다.새롭게 추가된 제품은 ‘코튼 앤 프레시 비누’ 향이다. 비누 향과 파우더 향을 조합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기존 ‘프레시 클린’, ‘플로럴 블로썸’과 함께 총 3종으로 운영된다.제품군은 실내 건조뿐 아니라 건조기 사용 환경도 고려해 설계됐다. 수건과 셔츠, 운동복 등 일상적으로 세탁 빈도가 높은 의류를 대상으로 냄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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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마지막 투표 참여 호소 메시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6월 2일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메시지를 통해 “이제 우리 부산교육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뒷걸음질 칠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교육감은 정직하고 청렴한 사람이어야 하고 도덕성을 갖춘 역량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도 상대 후보는 낡은 이념 프레임으로 우리 부산 교육가족이 피땀 흘려 쌓아온 성과를 근거없이 깎아내리고, 제대로 된 비전이나 공약을 제시하지 않은 채 얼렁뚱땅 말만 앞세우고 있다”며 “흑색선전을 일삼는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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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고소, 신고 시점이 피해 회복 가능성 좌우해
최근 기관 사칭, 투자 리딩방, 저금리 대환대출, 택배·카드 배송 사칭 등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단순 전화 한 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메신저·가짜 사이트·원격제어 앱까지 이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피해자들이 속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송금한 뒤에야 사기를 인지하지만, 이 경우에도 신속하게 보이스피싱고소와 지급정지 절차를 진행하면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실제로 수도권에서는 검찰을 사칭한 전화를 받은 50대가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는 말에 속아 수천만 원을 송금한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는 처음에는 실제 수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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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 부추 활용 신제품 선보여
대상 종가가 부추를 활용한 계절 한정 김치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대상 종가는 여름철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김치 제품군에 ‘부추겉절이’를 추가했다. 이번 제품은 부추를 주재료로 사용한 겉절이 형태의 김치로, 여름철 한정 생산 방식이 적용된다.최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계절성 채소를 활용한 김치 제품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종가가 올해 1월 선보인 봄동겉절이는 약 70일 동안 5만9000여 개가 판매됐으며, 판매 중량은 약 65톤으로 집계됐다.신제품은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부추의 향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콤하고 시원한 양념에 부추를 버무린 형태로 제조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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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말차 디저트 신제품 2종 추가…기존 흥행 제품군 확장
연세유업이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연세유업은 말차 크림 산도와 말차 파베 초콜릿을 새로 선보이며 기존 말차 디저트 라인업에 제품을 추가했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선보인 말차 디저트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앞서 연세유업은 생크림빵과 카스테라 등 4개 디저트 제품에 말차 맛을 적용해 판매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출시 후 3주 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새롭게 출시된 말차 크림 산도는 말차를 더한 빵 시트와 크림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존 크림 산도 시리즈에 추가된 세 번째 맛이다. 말차 파베 초콜릿은 진한 말차 풍미와 밀도 있는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다.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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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망상에 빠져 흉기로 사실혼 남자 잔혹 살해 징역 15년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김부성 판사)는 2026년 5월 27일, 피해자가 자신의 동생들을 죽였다는 망상에 빠져 흉기로 피해자를 수십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임의적 감경사유이므로(형법 제10조 제2항), 이 사건 범행의 경위, 수단과 방법, 결과 등에 비추어 이를 양형사유로만 참작하고 법률상 감경은 하지 않았다 .압수된 흉기들은 몰수했다. 검사의 이 사건 치료감호청구는 기각했다.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에게 치료감호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고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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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인터넷 뉴스 댓글에 특정 정당 국회의원 살해 협박글 70대 벌금형
창원지법 제6형사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2026년 5월 22일, 인터넷 뉴스 기사 댓글에 특정 정당 현직 국회의원을 총이나 흉기로 살해하겠다는 협박글을 수차례 올려 협박, 협박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70대)에게 약식명령 금액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협박미수) 피고인은 2025. 1. 3. 오전 11시 45분경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 내에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에 게재된 기사에 ‘내가 곧 D를 총으로 살해할 예정이다. 살해와 동시에 자살하겠다’는 댓글을 작성하고, 같은 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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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포천 도로공사 현장 찾아 폭염 대응 안전관리 점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포천시 소흘읍 일대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 설치된 이동식 그늘막과 산업용 선풍기, 휴게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냉음료 비치와 보냉장구 지급 현황도 살폈다.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김 부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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