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화성시–기아–캠코, 50MW 태양광 발전 협력… 산업단지 RE100 모델 구축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기아오토랜드(화성) 내 국유지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기아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게 된다. 50MW 태양광발전소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가 전력을 자립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는 소나무 약 4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발전소 설치는 산업
-
대통령실, 北억류 국민 외신 질문 관련 답변... "조속한 남북대화 재개 노력"
대통령실이 4일 북한에 억류된 한국 국민과 관련한 외신 질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배포한 답변자료에서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속한 남북대화 재개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현재 북한에 억류된 6명 가운데 내국인 3명은 선교사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씨로, 2013∼2014년부터 붙들려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아주 오래전
-
경기도 스타트업 ‘섬루션’,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AI 기반 해양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개발한 경기도 친환경 해양 스타트업 ‘섬루션’이 3일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6개 기관에서 총 3,856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경기도는 지난 7월 자체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200팀을 심사하고 9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 중 최우수팀 2개(아이엔·섬루션)를 행정안전부 본선에 추천했다. 섬루션은 전국 본선 10팀에 포함돼 왕중왕전 무대에 올랐고, 공공데이터 활용성, AI 기술의 혁신성, 사업
-
경기도, 공공기관 운영 투명성 높인다…두 달간 28곳 집중 점검
경기도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2025년 공공기관 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전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이나 확인을 넘어, 공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사, 복무, 공용차량 관리 등 반복적으로 문제가 지적된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개선 가능성을 논의할 방침이다.점검은 전체 공공기관 총괄 담당 부서와 기관별 소관부서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반복 지적된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과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일반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공용차량의 사용 실태, 복무 관리, 인사 및 채
-
경기도, ‘청년 매입임대’ 2차 예비입주자 123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2025년 2차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전했다.‘청년 매입임대’는 도 내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5개 지역(수원 고색동, 평택 서정동, 안산 고잔동, 김포 구래동, 파주 금촌동) 총 123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
조국, 계엄 1년 尹 입장문에 "내란범다운 주장"... 국힘 장동혁 발언도 비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날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입장문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비상계엄은 민주당 때문이라며 부정 선거론을 다시 거론했다"며 "과연 내란범다운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술이 덜 깬 것인가 아니면 거짓말을 사실로 믿는 '리플리 증후군'인가"라고 재차 지적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내란중요임무종사 정당 우두머리답다"고 비판했다.
-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신규기능 확대 “더 편하게 예약하세요”
경기도는 아동 돌봄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하고 5일부터 도민페이지(www.gg.go.kr/always360)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전화를 통해 신청하던 많은 서비스들의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 신청 창구를 넘어, 돌봄서비스 신청–매칭–이용–사후관리까지 아동돌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플랫폼 내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2025 장애인복지 대토론회 좌장으로 토론회 이끌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3일(수),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 김완규 위원(국힘, 고양12), 윤태길 위원(국힘, 하남1)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힘, 이천2),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재영 위원장(국힘, 성남8),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힘, 고양
-
민주당, 유령 필리버스터 중단법 최우선 처리 재확인... “국민피로만 키워"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중단법 최우선 처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4일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마비, 국민 피로, 기자 과로의 필리버스터, 이제 바로 잡겠다"며 "국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최우선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때, 국회의원 60명 이상이 출석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
경기도의회, 웨이브엠 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4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시흥 소재 웨이브엠 호텔(대표 천수봉)과 ‘도의원 및 직원 복지 증진과 지역 내 관광·숙박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도의회 구성원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숙박·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업무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과 김종배 의원,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및 웨이브엠 호텔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객실 및 부대업장 이용 시 할인 제공(객실 20% 할인 등) ▲조식 할인 및 객실 이용 시 1인 조식 무료 제공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추진 등
-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3개년 계획’ 2년 차 성과 발표… 2026년 중점 추진 방향 공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 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2025년 2년 차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3개년 계획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4개 분야, 14개 세부정책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의 구조적 혁신과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전략으로,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도교육청은 올해 사업 추진을 점검한 결과 모든 연차 목표를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반 구축 이후 2025년에는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현장 확산, 특수교육 정책 내실화 영역에서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성과 중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의 방향성,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는 것”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일 남부청사에서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경기미래장학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자율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을 토대로 학교 중심 장학 체제를 재정립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는 ‘2025 경기미래장학 콘퍼런스’의 1차 행사로 추진됐다. 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초·중·고 지구 대표 학교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중심 장학의 방향과 리더십을 함께 논의했다.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 공유 ▲학교자율장학 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의 역할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및 지구장학협의회의 기능 강화 ▲학교 중심 정책 실행력
-
'낙하산 논란' 1년 GKL, 내부 통제 시스템 '작동 불능'... 기초 행정부터 무너졌다
정치권의 '낙하산·알박기' 논란 속에 취임한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혹독한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GKL이 내부적으로는 기초적인 통제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외부 평가 낙제점에 이어 내부 기강마저 무너진 '총체적 부실' 상태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GKL은 지난 1년간(2024.08.01.~2025.07.31.)의 업무 전반을 점검해 총 9건의 지적사항과 25건의 처분 요구를 확정했다.◇ 24시간 돌아가는 카지노, 당직자 비어도 '속수무책'연중무휴 3교대로 운영되어 철저한 비상 연락 체계가 필수인 카지노 공기
-
국민의힘, 與 주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입법 대응 세미나 개최... 여론전 강화
국민의힘이 4일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법 등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긴급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특별재판부 설치 및 법왜곡죄 신설의 위헌성 긴급세미나'에 참석해 "내란특별재판부는 정권 입맛에 맞는 법관을 임명해 특별재판부를 일상화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그동안 이재명 정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리돌림하고 권력에 서열이 있다는 식으로 삼권분립을 짓밟는 것을 목도했다"며 "내란특별재판부는 100% 위헌이다. 헌법파괴 폭주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
-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상호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학생성공시대’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한 학교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교사의 가르칠 권리, 학생의 배울 권리, 학부모의 의견 제시권이 조화되는 학교 실천 방안과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살아있는 학교를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주제로 원탁토의를 진행하며 현실적인 제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2기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5명, 의료지원단 5명, 법률지원단 33명으로 구성되어 법률, 의료, 상담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직접 대응하게 된다.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의료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나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로 소진된 교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상담, 소송 대리, 아동학대 고소·고발 대응 등을 통해 피해 교원을 돕는다.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
-
與, '정치 검찰' 처벌 촉구 규탄대회... 野공세에 맞대응
더불어민주당이 4일 윤석열 정부 시절 '정치 검찰'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대여 투쟁에 나선 국민의힘에 여론전 등 맞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연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책임자 처벌 촉구 규탄대회'에서 "지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기간 야당 탄압과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를 온몸으로 맞서 싸웠다"며 "내란과 마찬가지로 검찰의 조작기소도 단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 대다수는 검찰의 조작기소가 있었다고 믿고 있지 않나"라며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무도한 검찰의 만행을 고발하고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