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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아세안 3개국 진출 완료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자사의 핵심 제품인 '엔젤렉스 M20'에 대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당국(MDA)으로부터 의료기기 정식 인허가를 획득하고 말레이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허가 획득으로 엔젤로보틱스는 태국(TFDA), 베트남(MOH)에 이어 아세안(ASEAN) 주요 3개국 진출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Physical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 웨어러블 로봇이 각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연이어 인허가를 받은 사례로,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엔젤로보틱스는 이번 인허가를 계기로 현지 전략 파트너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주요 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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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뿜치킹'·'크런치버터치킨' 주문 시 황금올리브 반 마리 추가 증정 행사 연장
제너시스BBQ 그룹이 신메뉴 '뿜치킹'과 기존 메뉴 '크런치버터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BBQ는 오는 31일까지 BBQ 앱 및 웹사이트에서 시즈닝 치킨 메뉴인 뿜치킹 또는 크런치버터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와 파인마요소스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한 달 더 진행한다.지난 9월 출시된 뿜치킹이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마리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면서, 기존 시즈닝 메뉴인 크런치버터치킨도 온라인에서 '역주행'하며 주목받았다. 크런치버터치킨은 현재까지도 일평균 판매량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BBQ는 연말 모임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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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GS25 단독 '파이퍼하이직 글라스 패키지' 12월까지 연장 판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GS25 편의점 단독으로 출시한 '파이퍼하이직 글라스 패키지'가 11월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됨에 따라 12월에도 프로모션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프랑스 샴페인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750ml)'와 전용 글라스로 구성된 한정 상품이다. 연말 홈파티 및 선물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인기를 얻으며 11월 완판을 기록했다. 패키지 가격은 84,900원이며, 12월 한 달간 GS25의 '이달의 와인 행사 상품'으로 네이버페이 및 페이코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는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마릴린 먼로가 즐긴 샴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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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5년도 우수함정 및 우수파출소 선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최근 관내 함정 및 파출소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 결과 통영서 P-101B정, 울산서 방어진파출소가 최우수함정⋅최우수파출소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구조⋅단속⋅치안 유지 등 핵심업무 수행 능력과 실전 상황을 대비한 훈련평가 중심으로 △현장 대응능력 △근무태도 △긴급상황 대비태세 △국민 응대 서비스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통영서 P-101B정은 신속한 출동체계 구축 및 각종 훈련대응과 구조⋅단속 등 주요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울산서 방어진파출소는 사고다발 지역을 분석을 통한 예방활동과 해상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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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윤다예 대표, 경기도교육청 식음료서비스 분야 선도기업 인증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 대표 윤다예)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식음료서비스 분야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엠에프지코리아는 이번 선도기업 지정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에는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혀갈 방침이다.앞서 엠에프지코리아는 창의경영고등학교와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외식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도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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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미국서 '스테인리스 밥솥' 통했다…11월 판매량 전년 대비 4배 급증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미국 시장에서 스테인리스 밥솥 라인업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쿠첸은 현지 주력 제품인 'IH듀얼프레셔 풀스테인리스 오븐라이스쿠커'(국내명 '브레인 밥솥')의 1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판매량의 약 4배 규모로 성장한 수치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판매량 역시 전년 대비 309% 증가하며, 미국 시장 내 'K-밥솥'의 꾸준한 수요 확대를 입증했다.특히 11월 실적에서는 대용량 10인용 모델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10인용 모델 판매량은 지난 10월 대비 73% 증가했는데, 이는 추수감사절 및 연말 홈파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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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4건 감경 결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2월 4일 오전 서 내 회의실에서 해양 법질서 확립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2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열어 4건을 모두 훈방으로 감경결정 했다고 밝혔다.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법률에 학식 및 전문성을 갖춘 국민이 함께 참여해 죄질이 경미하거나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범행동기, 피해 정도, 반성 여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하는 제도이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산해경서장을 포함해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교수, 행정사 등 외부위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자원관리법위반 1건 △해양환경관리법위반 1건 △형법 1건 △선박입출항법위반 1건 등 모두 4건의 경미범죄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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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책임' 임성근,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부하는 林 과실 주장
특별검사 수사를 통해 채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을 받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4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 재판에서 임 전 사단장 측은 특검 측의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인 이완규 전 법제처장은 "피고인의 행위와 피해자 사망 간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소속 부대장으로서 명령 범위 안에서 지원했을 뿐이지 명령 자체를 위반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7여단장, 최진규 전 포11대대장 역시 모두 혐의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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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갈등을 넘어 새로운 시작으로
최근 가정법원에 접수되는 이혼소송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단순히 부부관계의 종료를 넘어 복잡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우리나라 민법은 이혼소송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법정이혼사유(민법 제840조)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실제 이혼소송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유책사유로는 배우자의 부정행위(외도), 악의적인 유기, 심히 부당한 대우,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다. 이혼소송은 단순히 '이혼 여부'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혼 이후의 생활을 좌우하는 이혼위자료, 이혼재산분할, 친권 및 양육권 이 세 가지 핵심 쟁점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소송은 감정적인 대립이 심화되기 쉬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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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정부 '권익위원장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민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다. 공수처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이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전현희 당시 권익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정기감사 대상이 아닌 권익위에서 특별감사 명목으로 각종 자료를 제출받는 등 '표적 감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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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2025년 우수법관 7명 선정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는 2025년 우수법관 총 7명(지난해 8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개선요망법관은 지난해보다 1명늘어난 6명을 선정했다. 명단은 비공개로 법원에만 전달하기로 했다. 비록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지만 그것이 곧 법관의 자질이 낮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전에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이력도 있다.우수법관은 대구지법=유성현 부장판사(39기), 박경모 판사(43기), 정명환 판사(39기), 오덕식 부장판사(27기), 안경록 부당판사(37기), 지원=방진형 김천지원 부장판사(38기), 우영식 서부지원 판사(변시 4회).특히 전명환 판사는 수차례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고, 방진형 부장판사도 경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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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한동훈에 10일 참고인 출석 요구… 尹부부 공천개입 관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오는 10일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노수 특별검사보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3일) 국회의원 공천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해 10일 오후 2시 참고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청하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특검 수사 대상인 윤 전 대통령 등의 공천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한 전 대표가 당 대표로서 수행한 업무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에 대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는 점을 감안해 수사에 협조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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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기소… 국무회의 관련 허위 증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증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영 특검보는 4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한 증언과 관련해 위증죄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또 비상계엄 사후 문건 작성 의혹과 관련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강호 전 경호본부장 등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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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 "혁신·문화·상생으로 무역 도약"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무역의 날을 기념해 축사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는 무역인 여러분과 함께 혁신, 문화, 상생을 통해 새로운 무역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로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연구·개발(R&D), 세제, 인프라, 규제 개선 등 전방위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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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52시간 예외적용' 뺀 반도체특별법, 산자소위 합의 통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가 4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합의를 이루지 못했던 '주 52시간 근로 시간 예외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반도체산업의 중요성과 그 특성을 고려해 연구개발 인력의 근로 시간 특례 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그 대안에 대해 계속 논의한다'는 부대의견을 달기로 협의하고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와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 및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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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부당 담합·독점 철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에서 최근 민생 부담 우려가 심화되는 물가안정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이라며 "최근 체감 물가가 높아지며 민생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며 "관계부처들은 주요 민생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동원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앞서 지시한 바와 같이 부당하게 담합해 물가를 올린 사례는 없는지, 또 시장의 독점력을 활용해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사례는 없는지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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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화성시–기아–캠코, 50MW 태양광 발전 협력… 산업단지 RE100 모델 구축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기아오토랜드(화성) 내 국유지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기아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게 된다. 50MW 태양광발전소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가 전력을 자립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는 소나무 약 4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발전소 설치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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