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TS, 여수엑스포역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여수시와 함께 5일과 6일 이틀간 여수엑스포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 개최를 맞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고, 여행 시작부터 안전수칙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수시와 공동으로 섬박람회를 소개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한다.현장에서는 여수엑스포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거리 무조건 휴식(2시간 운전 후 휴게소·졸음쉼터 이용) ▲운행 전 무조건 점검(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확인, 냉각수·엔진오일 점검) ▲야간운전 무조건 주의(해질 무렵 전조등 미리 켜
-
GS건설, 모듈러로 ‘AI데이터센터’ 공급 속도…5개사 PMDC 얼라이언스 구축
GS건설이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 기술을 접목한 사전 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개발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4일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에서 LG유플러스, 자이C&A, 간삼건축, D&O CM 등 5개사와 ‘PMDC 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PMDC(Pre-fabricated Modular Data Center)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설계·시공·운영 등 각 분야별 전문 역량을 결집해 빠르게 증가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로 고객이 필요
-
현대제철, 미국 ‘HPLS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2029년 車강판 양산 목표
현대제철이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연산 270만 톤 규모의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국 현지 생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기공식에는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윌리엄 키밋 상무부 국제무역담당 차관 등 미국 정관계 인사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 한국 정부 인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등 주주사 관계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미국 자동차 기업들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
롯데건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올해 도시정비 4조원 돌파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6층, 4개동, 공사비 4,002억 원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6건, 누적 수주액 총 4조 110억 원을 달성했다.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도곡 르엘’을 단지명으로 제안했으며, 글로벌 건축 설계사 ‘JERDE(저디)’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 경관을 조
-
대법원, 지도자 자격 청구 인용… 대한축구협회 상고 기각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징계처분무효확인 사건 상고심에서 징계처분 무효확인 청구는 기각하고, 지도자 자격확인 청구는 인용(피고의 등록규정은 원고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해 민법 제103조에 따라 무효)라고 본 원심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며 피고 사단법인 대한축구협의의 상고를 기각했다. 상고비용은 패소자가 부담한다. 피고의 이 사건 등록규정에 의하면 폭력을 이유로 체육회 관계단체로부터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징계를 받은 사람은 어떠한 예외도 없이 영구적으로 지도자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된다. 피고는 사단법인 대한축구협회이고, 원고는 1990년경 전주대 축구
-
"출석 날짜도 잊는데"...노인 보호관찰 대상자 10년 새 3.3배, 제도는 그대로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0.3%를 차지한다. 고령사회 진입 후 불과 7년 만에 초고령사회가 된 것으로, 일본 10년, 독일 36년, 프랑스 39년보다 전환 속도가 훨씬 빠르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45년에는 고령인구 비중이 37.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령화는 형사사법 현장도 바꾸고 있다. 전체 보호관찰 사건은 지난 10년간 사실상 제자리였지만 노인 보호관찰 사건은 급증했다. 2015년 1,708건이던 노인 보호관찰 실시사건(한 해 동안 보호관찰소가 실제로 관리한 사건)은 2024년 5,613건으로 227.8% 늘었다. 전체 보호관찰 사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7%에서 5.
-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통령 인준 거부 촉구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지부장 강현근)가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거부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지 49일차가 됐다. 전국 26개 적십자병원·헌혈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대한적십자사 노동자들이 9월 4일 청와대 농성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청와대 1인 시위 시작한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 농성장이 아닌 일터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헌혈·공공의료 사업을 해야할 때”라며 “대통령은 즉각 인요한 인준 거부하고, 인요한 전 의원은 즉각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송금희 수석부위원장은 “6월 22일 인요한 전 의원이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우리 노조는 국회 앞에서, 청와대 앞에서 그리고
-
평택보호관찰소-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재발 방지 사례회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평택보호관찰소는 9월 4일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2026년 3·4분기 아동학대 사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사례회의에서는 보호관찰 중인 아동학대 행위자 가운데 재학대 위험 요인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보호관찰이행 상황, 피해 아동의 안전 여부, 가족관계 및 양육 관계,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사건은 보호관찰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추석 앞두고 대형물류시설 현장지도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추석을 앞둔 9월 4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 위치한 대형 물류시설인‘엘스퀘어 미음 물류센터’현장지도를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고 밝혔다.대형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성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이날 이진호 본부장은 강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물류센터를 찾아 자산운용사 대표, 입주센터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
-
국힘 "용혜인 배후에 김현지"…민주 "농담 한마디를 자백으로 둔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5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까지 번졌다.발단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한 대목이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의 발탁과 비례대표 사퇴 거부 배후에 김 부속실장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인사 농단'으로 규정했고, 민주당은 "망상"이라고 일축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혜인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며 서 소장 발언을 인용해 "그냥 나온 용혜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지 부속실장의 '좌파 카르텔'
-
조현 외교부장관, 홍수 참사 네팔行…"실종 근로자 가족 만나 대책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찾는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5일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회담에서는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네팔 측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앞서 지난달 27일과 31일 두 차례 커날 장관과 통화하며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요청한 바 있다.조 장관은 현지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를 만나고,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할 예정이다.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조 장관은 "아직 소식이 없는 우리 근로자들의 가족과 만나 함께 대책을 논
-
누적 수출 7094억달러 돌파…작년 연간 실적 9월에 갱신
국내 누적 수출액이 9월 초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117일이나 앞당겨 돌파한 수치다. 이 흐름이 유지되면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온다.올해 수출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를 축으로 주요 품목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우리 수출은 2022년 6836억달러를 기록한 뒤 2023년 6322억달러로 주춤했다가 2024년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 처음으로 7000억달러 벽을 넘
-
대전 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협 대전 지역본부와 농촌 일손 돕기
대전교도소(소장 김재술) 보라미봉사단은 9월 4일 지역 농가를 찾아 노동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교도소 보라미 봉사단과 농협 대전 지역본부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방풍 하우스 수확 및 순제거 등을 도우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봉사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누군가를 돕는 과정속에서 책임감과 인내심, 그리고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술 대전교도소장은 “이번 보라미 봉사활동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
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디지털 성비행 청소년 대상 맞춤형 재범방지 교육
법무부(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순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디지털 성비행으로 교육을 의뢰받은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맞춤형 재범 방지 전문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 및 법적 책임에 대한 이해 ▲피해자 관점에서의 이해 및 공감 등 디지털 성비행 청소년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고 재범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류정선 센터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성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피해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비행 유형
-
법무보호공단 충북지부, 청주보호관찰소와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문성관)는 9월 4일 청주보호관찰소(소장 황남례)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디.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이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양 기관 12명의 직원이 참여해 청렴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패행위 근절과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문성관 공단 충북지부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경주보호관찰소, 화가 경력 사회봉사 대상자 활용 '어르신 초상화 그리기'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소장 이규학)는 화가 경력 40년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활용(특기집행), 경주시노인전문요양병원 어르신 6명에 대한 초상화 그리기(장수사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완성된 초상화 6점은 고급액자에 담아 어른신들에게 전달했다.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려진 초상화를 본 어르신(75·여)은 다소 수줍은 모습의 본인을 보며 "자녀들에게 내 모습을 기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담당자는 "완성된 초상화를 보며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특기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봉사 기획집행을 발굴하고 실
-
세금도둑잡아라, "항소심도 감사·수사의뢰된 지방의원 명단은 공개 대상 정보"
국외 출장비 관련해서 비리를 저지르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한 <지방의회와 위반사항, 위반 지방의원 명단>은 공개 대상 정보라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단이 나왔다.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의 김형수 사무국장(원고)이 2025년 3월 18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에서다.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2026년 9월 3일, 해당 정보를 공개하라는 취지의 1심 판결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1심판결의 취소를 구하는 항소심에서, 1심판결은 정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장은 모두 이유 없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