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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주제 임직원 특강 진행
삼표그룹이 건설재료 품질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가 참여해 건설재료 품질 관리와 탄소중립 관련 주요 이슈를 설명했다. 강연 내용은 건설재료 품질 확보 방안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양 교수는 최근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례를 언급하며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관리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단위수량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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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제7회 율하벚꽃축제 행사에 의료 지원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율하천 만남교 광장 및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율하벚꽃축제’에 간호사 및 구급차량과 의료보조기구 비치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율하벚꽃축제'는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올해 7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축제는 개회식,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 벚꽃 노래자랑, 플리마켓, 홍보·체험 부스, 벚꽃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벚꽃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갑을장유병원은 간호사 및 구급차량과 구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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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로 쪼개 쓴다”…경기도의회, 돌봄휴가 유연화 시행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했다. 의회는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는 가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다. 그러나 기존에는 일 단위 사용만 가능해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석 등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기존 일 단위 사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보다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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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성적까지 반영”…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전형은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 진행된다.전기 학교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포함되며, 전형 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구성되며,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전형이 진행된다.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입학전형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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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멘토링 사업 5년 연속 선정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정서 멘토링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대교에듀캠프는 2022년부터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인 드림멘토를 통해 서울시 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올해 12월까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만 4세부터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및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드림멘토 프로그램은 ▲1:1 맞춤 방문 학습, ▲정서 멘토링, ▲기초 학습 능력 진단, ▲학부모 대상 교육 및 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자는 1인당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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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경기도교육청, 전국 첫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인플루엔자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유행은 매년 10월 중순 이후 시작돼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에 대한 예방 필요성을 반영해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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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0일 맞은 李대통령, 제주서 타운홀미팅... "재생에너지 신속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제주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이어가며 현 국내외 정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를 거론하며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당장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상황이 더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정말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렌터카를 100%로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나. 이런 정책도 과감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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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존 대비하세요”…인천시, 예보 알림서비스 운영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시민 대상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공된다.오존은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특히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천 지역 오존 농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을 활용해 권역별 오존 예보를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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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주변 23곳 이륜차 광역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주변 23개소에서 이륜차 광역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 지자체 등 80여 명이 동원된다.특히 이번 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 본부뿐만 아니라 경남⋅울산⋅대구본부 지원을 받아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접속도로에 통행하는 이륜차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위반행위와 소음⋅불법 구조 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을 한다.՛22년 하반기부터 전국 첫 광역단속을 실시(부산청 주관 35회, 경찰서 자체 86회)한 결과, ՛21년도 이륜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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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 원 지원”…인천시, 청년 월세 지원 접수
인천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기존 정부 사업보다 연령 기준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재산 기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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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총력전”…인천시, 2027년 예산 전략 본격화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제2차 보고회를 열고 정부 추경 건의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행정체제 개편 지원 ▲광역버스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재활병원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GTX-B 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 사업을 포함해 총 67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계속사업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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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강화”…인천시, 협력체계 정비
인천시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군·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변화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보호아동 유형별 세부 절차와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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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지원 강화”…인천교육청, 학습지원봉사자 52명 위촉
인천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교육청은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생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위촉된 봉사자들은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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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업 현장 안착 본격화”…인천교육청, 교사 통합 워크숍
인천시교육청이 ‘읽걷쓰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팀, 교사 298명을 대상으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운영을 돕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표된 ‘읽걷쓰 AI 교육’ 정책을 실제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과 교과별 협의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 운영 방향, 현장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교사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에 인공지능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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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전역-부산교통공사, 부울경 광역·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전역은 지역 간 연계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 30일 부전역에서 부산교통공사 제2여객사업소와 부울경 광역·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동사업 추진, 승차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시행, 시민재해 예방 협력을 강화와 부정승차 근절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주형 부전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계 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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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본질은 결국 삶을 향한 질문”…이상호 시인 신작 '당돌한 물음' 출간
오랜 시간 한국 시단에서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이상호 시인이 신작 시집 '당돌한 물음'을 출간했다.30일 문학계에 따르면 이번 시집은 1982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시인의 시적 신념과 예술적 태도가 응축된 결과물이다. 자연과 일상,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한 그의 시 세계가 한층 깊어진 형태로 담겼다는 평가다.'당돌한 물음'은 화려한 수사나 관념적 표현보다는 일상의 사소한 장면에서 출발한다. 시인은 이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을 탐색하며, 절제된 언어로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최소한의 언어로 최대의 시적 효과’를 지향하는 창작 태도는 자유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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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촬영 예방 전문 점검팀(비추미 순찰대)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6년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일명 비추미순찰대)’을 구성·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비추미 순찰대는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기로 비춰 찾다’와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다’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은 민간업체 탐지전문가와 경찰관이 합동으로 팀을 이루어 탐지업체가 보유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게 된다.1차 점검(3.30.∼4.8.)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보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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