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생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위촉된 봉사자들은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습 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봉사자가 학생 곁에서 학습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제도를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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