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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싱가포르·인도서 이공계 인재 채용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일과 3일 싱가포르와 인도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이공계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싱가포르국립대(NUS)와 인도 벵갈루루 소재 크라이스트대학교 등 현지 대학 4곳과 협력해 국내 기업과 현지 이공계 인재 간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지난 1일 싱가포르국립대 캠퍼스에서 열린 상담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싱가포르국립대를 비롯해 난양공과대학, 싱가포르경영대학 등의 학부 및 석·박사 과정 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기업들과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코트라에 따르면 싱가포르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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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글로컬 상권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갖춘 글로컬 상권을 알리고 외국인 방문객의 시각에서 상권 이용과 관련한 개선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글로벌 기자단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 인플루언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국 글로컬 상권을 방문해 현장을 취재하고 관련 콘텐츠를 현지 언어로 제작할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장 수여와 글로컬 상권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인태연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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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네팔 연락두절 직원 수색 범위 확대
한국남동발전은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헬기와 육상 인력,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이날 UT-1 발전소 주변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 조 4두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이용한 수색에 나섰으며 기상 상황 등으로 헬기 운항이 제한되자 육상수색팀과 레펠수색팀, 드론팀, 수색견팀을 투입해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지역을 수색하고 있다.현재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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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마지막 클릭’ 전에 꼭 확인… 지원 기회 놓치는 실수 10가지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 대학과 전형을 결정하는 과정이 길었던 만큼 원서 접수 기간이 시작되면 서둘러 지원부터 마무리하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시 원서 접수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학마다 접수 기간과 마감 시간이 다르고, 수시 6회 제한과 대학별 복수 지원 규정도 확인해야 한다. 지원 자격이나 모집 단위를 잘못 확인하거나 원서를 작성해 놓고 결제를 하지 않는 등 작은 실수 하나가 지원 기회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한 번 결제가 완료된 원서는 수정이 어렵다는 점이다. 결제 전에는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결제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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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연구팀, 슈퍼커패시터 충·방전 성능 개선 공정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임진형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다공성 탄소의 나노기공 내부에 전도성 고분자를 분산시키는 유동층 반응기 기반 동적 증기상 중합(D-VPP) 공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정은 기체 흐름과 기계적 진동으로 분말 입자를 움직이면서 단량체 증기를 공급해 전도성 고분자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증기와 분말의 반복적인 접촉을 통해 전도성 고분자가 특정 부위에 집중되거나 기공이 막히는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규칙적인 나노기공을 가진 다공성 탄소(OMC)에 전도성 고분자를 결합하면 전도성과 전하저장 능력을 높일 수 있지만, 고분자가 입자 표면이나 기공 입구에 집중되면 전해질 이온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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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아 시신경염 6개월 시력 예후 분석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정재호·주혜준 교수 연구팀은 국내 31개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소아 시신경염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후 시력 변화를 분석한 전향적 다기관 코호트 연구 결과를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전국 31개 3차 의료기관에서 첫 시신경염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정밀 시력검사와 원인 항체, MRI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 후 6개월간 예후를 추적 관찰했다.시신경염은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국내 소아 환자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기관 코호트 연구인 K-PONS를 구성했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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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나영현 교수, 22개월 소아 단일공 로봇 총담관낭종 수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소아외과 나영현 교수가 22개월 소아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총담관낭종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술은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하나의 절개창으로 확장된 담관과 담낭을 제거하고 간에서 나오는 담관과 소장을 연결해 담즙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재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총담관낭종은 담즙이 배출되는 담관이 확장돼 낭종 형태를 이루는 선천성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담석이나 담관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성인이 된 이후 담도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총담관낭종 수술은 췌관 등 주변 구조물을 보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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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김강언 원장,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어”
힘찬병원은 유튜브 채널의 ‘수찬’s 관절토크’를 통해 허리디스크의 증상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이수찬 대표원장과 김강언 원장이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과 자가진단법,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도움이 되는 운동과 피해야 할 운동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1편에서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과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다뤘으며, 2편에서는 허리디스크의 자연 치유 가능성과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를 설명했다.김 원장은 MRI 검사에서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것으로 확인되더라도 통증 정도가 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탈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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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네팔·방글라데시 장애정책 연수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경기 일대에서 네팔과 방글라데시 장애정책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아태지역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19조 ‘자립적 생활 및 지역사회에의 동참’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 자립생활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된다.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권 조약으로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올해 연수에는 네팔 여성·아동·성소수자 및 사회안보부와 방글라데시 사회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해 양국 시민단체와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한국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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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자율방재단 사업에 따라 지역 재난 대응 활동과 재난관리자원 지원 등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와 서부발전, 김포시, 김포시 지역자율방재단, 청년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등을 협력기관으로 연계해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안전부 정책사업이다.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에서 60대 이상 단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63%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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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무역구제학회, 보세공장 제도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태평양과 무역구제학회는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변화하는 통상환경과 보세공장 제도: 무역구제와 산업경쟁력의 조화’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무역구제조치와 보세공장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제도 비교와 산업별 영향을 토대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최창환 무역구제학회 회장(단국대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제1세션에서는 주성준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국내외 보세구역 관리제도 현황 및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영진 이화여대 교수와 정재호 한국조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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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이정훈 교수, 로봇수술 참관 교육 의료진 선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부인암센터 이정훈 교수가 인튜이티브(Intuitive)의 ‘로봇수술 참관 교육기관(Case Observation Site)’ 교육 담당 의료진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이 교수는 분당차여성병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빈치 SP를 활용한 부인과 로봇수술 참관 교육을 진행하고 수술 방법과 임상 경험 등을 공유하는 교육 담당 의료진(Host Surgeon)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로봇수술 참관 교육기관은 로봇수술 시스템 개발 기업 인튜이티브가 운영하는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의료진이 실제 로봇수술을 참관하고 수술 방법과 임상 경험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교수는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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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조범환 교수 저서 ‘신라 화랑도’, 세종도서 선정
서강대학교는 사학과 조범환 교수의 저서 ‘신라 화랑도’가 지난달 25일 ‘세종도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출판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10개 분과에 2194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45종이 선정됐다.‘신라 화랑도’는 2025년 서강대학교출판부의 서강학술총서 155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조 교수는 책에서 신라 화랑도의 탄생과 변화, 변질 과정을 신라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다뤘다.책은 진흥왕 시기부터 신라 멸망에 이르기까지 화랑도의 시대별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당시 신라 사회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범환 서강대학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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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현대백화점 판교서 중소기업 공예품 팝업 운영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중소기업 공예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잇다. 감각을 빚다. 공예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매장이 없는 중소기업에 오프라인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유통채널에서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서 일주일간 운영된다. 놋반안성방짜유기와 엔도디자인스토디오, 연팩토리 등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해 나전칠기와 도자기 등 공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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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빨간펜, 도요새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종료
교원그룹 빨간펜은 지난달 30일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예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7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1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뒤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했다.교원그룹 빨간펜은 유창성과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예선을 통과한 16명은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본선에서는 대상 4명과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을 선정하며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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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 가운데 외부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단편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 등 총 59편을 상영한다.단편경쟁작 35편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단편영화와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KT&G에 따르면 그동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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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웰컴금융그룹, 디지털금융AI학과 신설
숭실대학교는 웰컴금융그룹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계약학과인 ‘디지털금융AI학과’를 신설해 9월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디지털금융AI학과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산업체 위탁 계약학과로,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금융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재직자 석사과정이다. 양 기관은 2025년부터 학과 신설을 논의해 교육부 신고 절차를 마치고 지난 1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수업은 재직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와 토요일에 진행한다. 4개 학기 동안 24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종합시험과 졸업논문을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1학기에는 AI 비즈니스 전략 및 금융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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