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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용 녹취' 의혹 조작 주장... "짜깁기로 선동"

2026-03-30 13:33:47

최고위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의 육성이 담긴 녹취 일부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박 검사의 음성만 짜깁기해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앞뒤 맥락을 의도적으로 잘라놓고 검찰이 진술을 압박한 정황이라고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국정조사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짜깁기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우기는 것을 보면 조작 기소를 조작하기 위한 의도가 너무나 명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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