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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업 현장 안착 본격화”…인천교육청, 교사 통합 워크숍

중등 교사 298명 참여…교육과정 지원팀 중심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방향 집중 논의
학생 중심 학습 환경 구축 위한 현장 의견 공유

2026-03-30 15:32:11

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팀, 298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 인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팀, 298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 인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읽걷쓰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팀, 교사 298명을 대상으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운영을 돕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표된 ‘읽걷쓰 AI 교육’ 정책을 실제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과 교과별 협의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 운영 방향, 현장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사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수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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