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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박종남 상무 신임 대표 내정
롯데멤버스는 박종남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글로벌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R&D센터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2024년부터는 롯데지주 AI/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업무를 주도해 왔다.회사 측은 박 내정자의 내정 배경에 대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함께 전략기획 및 신사업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롯데멤버스는 신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그룹 통합 멤버십의 플랫폼 역량 강화와 데이터 비즈니스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B2B 영업 및 제휴 확대에 주력하고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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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단독 입찰…보증금 1천억원 납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8859㎡ 부지에 최고 67층, 9개동 아파트 총 16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앞서 삼성물산은 지난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약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 조달 관련 금리를 비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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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수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3월 30일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세이버(Life Saver)’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에게 합당한 포상과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다.이번 2026년 상반기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영예의 주인공은 ▲항만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허정필 ▲ 동래소방서 수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상환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라이프세이버 인증서와 배지가 전달됐으며, 소방재난본부 1층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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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 정책 발맞춰 에너지 절약 조치 시행 계획 발표
셀트리온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사내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해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을 포함한 절감 계획을 마련했다.회사는 차량 10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조명 소등과 냉난방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에서 가동하도록 기준을 설정했다.또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일부 전자기기에 타이머형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해 대기전력을 줄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자보고와 전자결재를 확대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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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다고 부영그룹은 30일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근거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의 분야별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10개동(연면적 3000㎡ 이상)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창신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대학이 체계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 그리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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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고려대 연구팀, 소아 신경발달장애 유전자 변이 및 발병 기전 규명
서울대병원과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소아 신경발달장애와 관련된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와 분자 발병 기전을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은 1만 5450명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 미상의 신경발달장애 환자 2797명을 선별하고,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의 임상적 특징과 발병 기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0.72%에서 비암호화 RNA 유전자 ‘RNU4-2’ 변이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85%는 동일한 변이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해당 변이는 모두 부모에게서 유전되지 않은 신생 변이로 확인됐다.해당 변이를 가진 환자들은 중증 인지 및 운동 발달 지연을 보였으며, 소두증과 뇌전증, 성장 부전, 안면 기형, 백질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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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례선(트램) 현장 점검…“철도 안전 확보 최선”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위례선(트램)의 정상 운행 전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위례선(트램) 사업 현장을 방문, ‘철도종합시험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위례선(트램) 건설사업은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의 선로를 잇는 사업이다.TS는 서울시(철도시설관리자), 감리단(동명기술단), 시공사(한신공영), 차량제작사(우진산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차량기지와 정거장 등을 방문해 트램 안전설비와 차량시스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국내 배터리 트램 최초 도입 안정성 검증, 시민안전을 위한 트램전용 안전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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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K-드론배송 전국 25개 지자체로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 중인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이 국민 체감형 물류 서비스로 자리 잡아 올해 전국 25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2025년은 K-드론배송이 국민의 일상으로 확산된 한 해였다. TS는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배송거점 58개소, 배달점 230개소를 구축하고 도서·산간 및 도심 특수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을 실시했다.특히 TS는 실시간 드론상황관리센터 운영에 기반한 체계적인 드론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배송 약 5236회를 안전하게 수행하며 실질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 기반을 다졌다.섬마을 지역을 연결하는 드론 택배 연계 서비스,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도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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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제67대 박삼재 소장 취임…"신뢰 주는 구치소"
서울구치소는 3월 30일 제67대 박삼재 소장(57·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삼재 소장은 취임과 동시에 각 부서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눈 뒤, 서울구치소 소관 업무와 현안 사안을 보고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박삼재 소장은 “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서울구치소를 만들겠다”고 했다.박삼재 소장은 전주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 보안과장을 거쳐 2024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광주교도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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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다솜이재단, 암 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 추진
국립암센터가 다솜이재단과 함께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과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국립암센터와 다솜이재단은 3월 24일부터 암 치료 이후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 유병자는 수만 명 규모로, 치료 이후 사회복귀율은 약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본(Re:Born)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창업팀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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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워크숍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영적 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은 영적 돌봄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지 방법과 사례 중심 교육이 포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영적 돌봄을 대상자의 삶의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는 돌봄 요소로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경험 공유와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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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천개 달성... 지역 안전 지킴이 앞장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 개가 넘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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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 '오십의 마음들' 출간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가 신간 '오십의 마음들'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중년기에 접어든 이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갈등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부양, 자녀 독립,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 변화 등 중년기에 나타나는 주요 상황을 설명했다.또한 불안과 무기력, 우울 등 중년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한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이전 저서로는 '무조건 당신 편',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등이 있다.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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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항공이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이번 수상에서 티웨이항공은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그 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티웨이항공이 화물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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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현지 세일즈 통해 방한 관광 협력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에서 현지 세일즈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박성혁 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글로벌 플랫폼, 크루즈,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협력 확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방한 중국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25일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관광상품 노출 확대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여행 플랫폼 페이주와는 자유여행객 대상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하이에서는 크루즈 선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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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판례 기반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정부 감독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에 따르면 올해 산업안전 감독 대상은 5만 개소로 확대되고, 감독관 인력도 2,095명으로 대폭 증원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처럼 강화된 집행 환경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전에는 위반 사항을 적발해도 시정 기회를 먼저 줬다면, 이제는 즉각 사법·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즉시 제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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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로 더블업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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