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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의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4일 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가 신청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전했다.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송내4공영주차장 부지(2,409.9㎡)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와 돌봄·가족서비스 등 제공을 위한 가족센터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8월 동두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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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경기도가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대상자 145가구를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알렸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제약을 지닌 통합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이다. 경기도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도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360도 돌봄사업을 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은 이 가운데 ‘어디나 돌봄’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2024년 4월 처음 가족돌봄 사업을 시행한 이래 매달 210가구에 월 40만 원씩 돌봄포인트를 제공해 생필품 구입부터 여가활동 지원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하여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생활안정에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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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위성 발사의 역사적 순간, 생중계로 도민과 함께합니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 20일 새벽 3시 발사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하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일정이 20일로 잡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성 발사계획을 밝힌 지 15개월 만에 현실화를 앞두게 됐다.경기도는 20일 오전 3시 18분(한국시간)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발사하고, 발사 실황을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20일 오전 3시 18분 발사될 예정이다.경기도청 유튜브로 위성이 SpaceX 펠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사출까지의 모든 과정을 오전 3시 10분부터 실시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지하 1층)에서 모여 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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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자 사전점검 성료
롯데건설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에서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내 집 방문의 날’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하자 점검을 넘어 입주민이 첫 집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롯데건설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총 11개 타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세대 점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며,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단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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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현장 출동 중인 구급대원이 방화로 인한 화재 막아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16일 새벽 구급 출동 중이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방화로 인한 아파트 단지 내 화재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18일 밝혔다.화재는 11월 16일 오전 1시 42분경 기장군 정관읍 ○○아파트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했다. 구급 활동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던 구급대원들은 치솟는 연기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진압팀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현장에 설치된 상수도 시설을 활용해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섰다.불은 분리수거장 내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으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화 6분 만인 오전 1시 48분에 완전히 진압됐다.심야 시간대에 분리수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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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59호 주인공 선정 및 감사장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59호 주인공을 선정했다.타이어뱅크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봉담점에서 59번째 주인공인 경기도 하성시의 김웅식 화성시 읍면동자원봉사지원단 연합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김웅식 연합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끼니를 챙기기 위해 정기적인 사랑의 밥차와 짜장차 등을 운영했다. 또 화성시 병점역에서 매주 1회 진행하는 무료급식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나아가 화성시 읍면동자원봉사지원단 연합회장으로서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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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보다 시간”…수도권 부동산 시장, ‘시간 효율형 입지’ 개념 확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시간 효율형 입지’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시간 효율형 입지’ 란 지도상의 거리보다 실질적인 이동 시간이 짧은 지역을 의미한다.최근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인구가 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실제 출퇴근에 소요되는 ‘체감 이동시간’ 을 기준으로 주거 가치를 바라보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서울과 가깝더라도 정체가 심하면 체감 이동시간은 길어지고, 반대로 외곽이라도 교통 흐름이 원활하면 오히려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경기도 대도시권 출퇴근 광역통행 1시간 실현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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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NFT 플랫폼 ‘모던라이언’ 지분 전량 매각...NFT 철수?
현대카드가 자회사 블루월넛을 통해 보유해온 NFT 플랫폼 모던라이언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전 대표에 대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손절’로 평가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NFT와 AI 기술 접목, 디지털 신사업 확대를 강조하며 현대카드를 미래형 디지털·데이터 회사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대카드는 2022년 이두희 당시 대표가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조인트벤처(JV) 모던라이언을 설립하며 NFT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모던라이언은 NFT 플랫폼 ‘콘크릿’을 통해 전시·공연 티켓 판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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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HMM·파나시아와 ‘선박 설치 실증 MOU’ 체결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유기 랭킨 사이클(ORC) 기반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Organic Rankine Cycle, 이하 ORC 폐열 회수 시스템)의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HMM, 파나시아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한 ‘가변 압력 방식 ORC 폐열 회수 시스템’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건의 중저온(70∼300℃) 폐열 회수를 극대화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해상 실증에 앞서 본 시스템의 육상 실증을 완료하고 올해 5월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 HMM, 파나시아 등 3사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HMM이 운항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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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미래 경쟁력 확보할 것”
포스코그룹이 18일부터 이틀간 그룹 최대 기술 축제인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7회째를 맞는다. 포항공대에서 열린 테크포럼 개회식에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회사 대표 및 기술 분야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석했다.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기술 혁신”이라며 “현장과 연구소가 모두 참여하는 One-Team형 초격차 대형 과제를 추진해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혁신 기술로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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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국무회의 주재... "헌법존중 TF 불가피한 조치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공직자의 불법행위 여부를 조사하고자 꾸린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불가피한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UAE(아랍에미리트)·이집트·튀르키예 3국 방문차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주재하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공직사회 통합을 위한 불가피한 국정안정 조치"라며 "각종 조사는 헌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꼭 필요한 범위에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신속히 진행되고 마무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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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일 '오세훈 비판' 나선 金총리에 "노골적 관권선거 개입" 비판 기자회견
국민의힘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사업에 대해 연일 비판적 입장을 내놓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18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동진·박수민·배현진·조은희 등 국회의원 11명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 총리를 향해 "선거 개입을 중단하고 민생으로 돌아가라"며 "노골적인 관권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조사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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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경제협력 특사' 자격 사우디 방문... 李대통령 친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순방에 나선 가운데 이에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전 사우디로 가서 친서를 전달한 뒤 이 대통령 방문에 맞춰 다시 UAE로 합류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에서 일정 상 사우디아라비아는 빠져있는데 이와 관련해 예우 차원으로 친서 전달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께서는 친서와 함께, 불가피한 일정 등으로 인해 이번 방문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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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원행정처 폐지 법안 발의 절차 돌입... 25일 공청회 의견수렴
더불어민주당이 법원행정처 폐지, 퇴임 대법관의 일정 기간 대법원 사건 수임 제한, 법관 징계 강화 등을 담은 법안에 대해 발의절차에 들어갔다. 을 다음 주 공청회를 거쳐 조만간 발의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사법 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전현희 최고위원은 18일 회의에서 "이달 초 출범 후 의제를 논의해 왔으며, 초안을 토대로 오는 25일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TF는 특히 화두인 법원행정처 폐지 대안으로 개방형 회의체인 사법행정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퇴임 대법관의 대법원 사건 수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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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애인 할당 과도' 발언 박민영 대변인에 경고... 김예지, 고소 대응
국민의힘이 17일 같은 당 김예지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했다"고 비판해 논란이 된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에게 언행에 유의하라며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공지에서 "장동혁 대표가 최근 박 대변인 보도와 관련해 당사자에게 엄중 경고했다"며 "대변인단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에게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대변인은 지난 12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비례대표 재선이자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에 대한 공천이 부당하다며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눈이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기득권", "배려를 당연히 여긴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박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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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의 표명 반발 검사장들 징계 목소리... "항명 추동 책임 져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사의 표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사의 수리 대신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8일 KBS 라디오에서 전날 박재억(사법연수원 29기) 수원지검장과 송강(29기) 광주고검장이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수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당에서 요구한 대로 징계 절차를 밟아 집단 항명을 추동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판사 출신인 김승원 의원도 이날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징계 절차가 끝날 때까지는 사표를 받아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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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임신 '마동석팀' 조직원 "남편도 징역 11년" 선처 요청
,검찰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이 조직원은 임신 상태라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18일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혐의로 기소 된 정모(24)씨의 심리를 마무리 짓는 결심 공판을 열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로맨스팀 상담원으로 근무하며 피해자 11명으로부터 약 5억원을 편취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6월 구속기소됐지만, 임신 등의 사정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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