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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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충장고가교 음주 승용차량 충격흡수대 충격 전복 단독 교통사고
8월 21일 오후 10시 58분경 부산 동구 좌천동 충장고가교 입구(번영로 방면)로 주행 중이던 승용 차량이, 1차로와 2차로 사이에 설치된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뒤 1차로에 전복되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는 60대 남성으로, 면허취소 수준의 주취상태였다.부산동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소통을 위한 교통정리를 하는 한편, 차량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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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수해복구 엿새째…의용소방대원 550여명 주말 총출동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엿새째인 22일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이 가세한 대규모 복구 작업이 주말에도 이어진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에 따르면 이날 피해지역에서는 침수 주택 정리와 토사·잔해물 제거, 도로 등 공공시설 응급 복구가 계속된다. 거제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호우 피해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대규모 배수가 필요한 곳은 공장 등 2곳으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중 배수를 마무리한 뒤 침수 잔해물 처리 등 후속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인력 지원도 대폭 늘었다. 전날 전남지역 의용소방대원 45명이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이날 대전·세종·경북·창원·전북·광주지역 대원 307명이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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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 프리해든스, 8월 25일 해든이 사건 광주고법 항소심 선고 앞서 집회 갖기로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8월 25일 낮 12시 광주고등법원 앞에서 여수 영아 아동학대 살해사건(일명 해든이 사건)항소심 선고(오후 2시 30분예정)에 앞서 해든이를 추모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집회는 첼로 추모공연, 가해자 엄벌촉구 피켓 시위, 항고심 선고에 대한 프리해든스 입장 전달, 24개월 미만 영유아검진 의무화 제도안 입법 촉구 등으로 진행된다.해든이는 생후 133일 만에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반복적인 학대를 당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10월 22일 전남 여수에서 발생했다. 당시 친모는 낮 12시 30분경 4개월 된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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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거모종합복지관, 소외계층 도시락 포장 및 배달활동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8월 21일 사회봉사 협력기관인 시흥시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한낮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노인 공공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안산준법지원센터 신달수 소장은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현장 수요 및 지역사회 현안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이 이루어지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서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노력하며,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꼭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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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실태점검 결과 총 663건 지적…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력 착취, 브로커 개입 등 인권침해 사건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단위 실태점검을 벌인결과 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에서 총 663건의 위반사항이 지적됐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관들이 전국 29개 시·군·구의 3,093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7,634명을 방문·면담해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여부, 근로조건 준수, 숙소 여건 등을 확인하는 방식이었다.점검 결과에 따르면 △인권·근로 분야에서는 근로계약서에서 정한 근로장소·근로시간 미준수 56건, 타인에게 임금지급 17건, 휴무일 이동·통신 제한 등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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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프랜차이즈 전용 보안 솔루션 확대...심야 출입·다점포 관리 연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증가와 심야 영업 확대로 매장 내 도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에스원이 무단출입 차단과 다점포 원격 관리 기능을 연계한 프랜차이즈 전용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통계에 따르면 주요 외식업종의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24시간 운영과 1인 근무 형태의 매장이 늘면서 범죄 노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경찰청 통계 기준 10만 원 미만 소액절도는 최근 5년간 106% 증가했으며, 에스원 내부 통계에서도 침입 범죄의 44.2%가 점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에스원은 심야 식자재 입고 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 관리를 위해 ‘안심 배송관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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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1400명에 의약품 나눔상자 전달
유한양행은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등에서 임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2017년 시작됐다. 2022년부터 대한약사회가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올해 8월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해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를 확대했다.올해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 1000명과 용인·청주 지역 400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나눔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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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지역아동센터 아동·가족 대상 해외 문화체험 진행
교원그룹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상하이에서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이며 이후 11월 15~18일, 22~25일, 29일~12월 2일, 12월 6~9일에 각각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상하이의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고 현지 역사·문화 시설과 주요 명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교원감사나눔투어는 교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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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가정폭력· 성매매 폭력예방교육
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전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8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별과 폭력이 없는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관심 UP, 예방 UP」 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정폭력의 유형과 발생원인 ▲성매매의 실태 및 사회적 문제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 바로잡기 ▲폭력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김진우 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성매매를 비롯한 각종 폭력은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개선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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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계양구 작전2동 새마을협의회로부터 원호물품 후원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단체인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새마을협의회로부터 여름나기 원호 지원품 400만 원 상당을 후원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작전2동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기부는 최근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이뤄졌으며, 매년 따뜻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후원 물품은 선풍기, 하계 물품 꾸러미(여름이불, 삼계탕 등)로 여름나기 필수템인 것들로 이뤄졌으며, 60여 명의 보호관찰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정승표 협의회장은 “2021년부터 매년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에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후원품이 뜻깊은 곳에 쓰이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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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막은 부산 시내버스 기사…기장서, 음주차량 운전자 입건 수사중
8월 18일 오후 11시 19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던 운전기사 A씨40대)가 앞서가던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막고 112신고를 했다. 사고를 미리 막은 A씨는 107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송재호 씨로 전해졌다.부산기장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음주운전 의심차량의 운전자 B씨(40대·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의 음주상태였다.기장경찰서는 A씨로부터 인계받은 B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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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김정문의 섬진강 재첩과 협업 피싱 신고전화 홍보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국내 대표 지역 특산물인 ‘김정문의 섬진강 재첩’과 협업해 피싱 신고전화 ‘1394’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1394’는 이전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 ‘1566-1188’ 번호가 기억하기 어렵고 접근성이 낮아 긴급상황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고·상담 전화 ‘1394’로 바뀌게 된 것이다.숫자 1394는 ‘일상(13)을 구(9)하는 사(4)람들’을 의미한다.이번 홍보는 60년간 재첩만 연구한 ‘김정문의 섬진강재첩’ 대표 상품인 500g팩 포장에 ‘의심스러운 연락은 어서끊자! 피싱신고는 1394!’ 라는 문구를 넣어 의심스런 전화에 주의를 당부했다.해당 상품은 CJ홈쇼핑,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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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내 비상정지 핸들 조작 70대 여성 수사중
8월 20일 오후 5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역 방향으로 운행중이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내에서 70대 여성 A씨가 불상의 이유로 비상정지 핸들을 임의로 조작해 전동차 운행을 멈추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동매역에서 장림역 방향 선로 중간에서 약 2분 20초간 운행이 정지됐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을 검거, 철도안전법(지하철 비상정지 작동)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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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울주군 유관기관과 합동방호훈련 전개
울산구치소는 8월 20일 소 내에서 울주군 유관기관과 합동방호훈련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울산구치소와 유관기관인 7765부대 1대대, 남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울주군청 드론센터가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특작부대원의 울산구치소 테러 상황(시설화재와 수용자 도주사고)을 가정해, 실제 대응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유관기관간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단위테러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울산구치소 관계자는 "신속한 화재진압 및 도주자 추적·체포 등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며 "우리 소는 평소 유관기관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제고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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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의로운 일로 받은 포상금 전액 기부한 이재한 임기제부사관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이재한 하사(임기제부사관, 7. 14. 임관)가 8월 21일 실종자(50대 남성 이모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보낸 공로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 하사는 병장으로 전역하던 날인 7월 13일 오후 10시경 태종대 지역버스정류장을 지나던 중 앞서 발송된 '실종경보문자'에서 인상착의가 유사한 남성을 발견했다.이후 남성에게 다가가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모 씨로 확인됐고,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대화를 통해 안심시키며 보호한 뒤 오후 10시 16분경 경찰에게 인계했다.이러한 이 하사의 선행이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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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 해상서 허가 없이 해루질 40대 2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20일 밤 해양레저활동 허가가 필요한 해운대구 청사포 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해루질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2명을 해상교통안전법 제33조 위반 혐의로 적발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오후 10시 46분경 청사포방파제 바깥쪽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송정파출소를 현장에 보내 해상에 불빛을 이용해 수산물을 채취하고 있는 해루질객 2명을 발견했다.해양경찰이 이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불법어구 사용 여부,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이 정상이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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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대학생 128명 대상 금융협동조합 체험행사 개최
신협중앙회가 전국 대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금융협동조합의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행사로, 대학생에게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금융협동조합의 가치를 알리고 금융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신협·금융협동조합 이해 특강, 금융권 취업세미나, 금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신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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