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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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동순찰대 현장 경찰, 식당업주의 1,600만원 상당 피싱범죄 피해 예방
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2대는 지난 11일 오후 2시 40분경 해운대구 우2동 범죄예방 순찰 근무 중 식당 업주가 약 1,600만 원의 피싱범죄(노쇼 사기)를 입을 뻔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경 해운대구 소재 식당 업주에게 대형병원 의사를 사칭하며 20여명의 식당 방문 예약 후 11일 오전 다시 업주에게 연락을 해 방문 시 결제를 할테니 자신들이 마실 1,600만원 상당의 와인 10여병을 대리 구입 요청하며 구매업체로 송금을 요구했다. 당시 고령의 식당 업주는 고액의 계좌이체를 하려던 중에 순찰 중이던 현장 경찰관에게 모바일 이체 방법을 물어봤고, 현장 경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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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 논평] 단 하루의 불꽃보다 지속가능한 축제가 필요하다
오는 토요일(11월 15일), 광안리 해수욕장 해상에서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다. 화려한 불꽃은 잠시 도시의 밤을 밝히고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이면에는 해양오염, 대기오염, 예산 낭비 등 무거운 문제가 숨겨져 있다. 20년 동안 반복된 일회성의 불꽃축제는 이제 그 명분과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환경을 해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전환해야 한다. 일회성 불꽃 축제의 첫 번째 문제는 해양환경 파괴의 문제다. 불꽃 발사 잔해와 금속성 입자, 화약 성분은 대부분 바다로 떨어져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해양환경관리법」 제1조(목적)가 규정한 “해양환경의 훼손 또는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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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2026 장애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SK의 사회공헌재단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2026 장애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에 함께할 장애인 채용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장애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은 행복나눔재단이 청년 장애인의 안정적 사회 진출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세상파일 장애인 고용 확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업의 수요에 맞는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장애인을 선발해 맞춤형 직무 훈련을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연계해 취업까지 지원한다.지난 6년간 50개 기업, 84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93%가 취업에 성공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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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수소발전소 백지화하라”…구로·광명 주민들 집회 예고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과 광명시 주민들이 목감천 인근에 설립이 추진되는 천왕수소발전소 건립을 막고자 집회를 연다.‘천왕수소발전소 반대하는 주민모임’은 오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천왕수소발전소 예정지에서 집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곳 발전소 설립 계획 발표 이후 광명시민들과 천왕동 주민들이 연합하는 단체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다.두 지역 주민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발전소 건립 계획 백지화를 요구 중이고 이와함께 발전소 부지와 인접한 목감천은 우천 시 상습적으로 범람하는 하천으로, 침수 등 피해를 겪은 바 있는 주민들은 발전소가 홍수를 만나 대형 사고로 이어질까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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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초청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서울대총동창회 조찬 포럼
서울대총동창회는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김종섭 서울대총동문회장, 이희범 명예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총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서병륜 관악경제인포럼 회장 등 서울대총동창회 400여 명과 참석했다.초청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한민국 대혁신 실행전략11을 담은 레볼루션 코리아(2024년 발행)에 이어 국가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AI코리아(2025년 발행) 저자이기도 하다.그는 소비·투자·수출 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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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군무원의 노동 권익 보호 요구 연대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석현정, 이하공노총)은 13일 전국군무원연대(대표 허병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해준)과 공동으로군무원을 향한 군당국의 권익침해 행태를 공동규탄하고, 향후에도 권익침해가 이어지면 함께 연대해 투쟁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군무원은 군인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9월 23일 수도군단에 이어 11월 11일 두 번째 발생한 17사단 두발징계건에 대해 경악하고 강력하게 규탄하며, 군무원은 공무원 임용령에 근거한 행정 직렬의 민간 인력이다. 그런데 왜? 군무원은 직무와 관련 없는 두발 길이로 인해, 일반 공무원은 어지간한 비위가 있어야만 받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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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수능관련 112신고 총 66건 접수 및 조치
부산경찰청은 11월 12일부터 수능일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수험생 수송 50건, 수험표 분실・습득 3건, 기타(교통불편 등) 13건 등 총 66건의 112 신고를 접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수험생 수송) 11.13. 오전 7시 56분경 사상구 덕포동 북부노동청 앞에서 몸이 좋지 않아 늦게 일어났다며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의 신고를 접수, 북구 낙동고등학교까지(5.3km) 신속하게 순찰차로 이동해 입실 마감 3분 전인 오전 8시 7분경 도착했다.[사상경찰서 삼덕파출소](수험생 수송) 11.13. 오전 8시경 “택시 타고 있는데 늦을것 같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고자를 남천역에서 순찰차로 환승(08:06경)시켜 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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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능날 맞아 수험생 응원 메시지... "무한한 가능성 가진 수험생들…행운 함께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기에 오기까지 자신을 믿고 꿋꿋이, 담대히 걸어온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여러분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 못지않게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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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주요 대기업, 2025년 하반기 채용 프로세스 본격 가동”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주요 대기업들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LF, 삼성웰스토리, SK하이닉스, DB생명보험, 에어퍼스트, 알파사이츠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 모집에 나섰다.LF 관계자는 디자인 분야 체험형 인턴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턴십은 2개월 간 진행되며, 여성복·남성복·키즈·액세서리 등 복종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서류 전형과 인터뷰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삼성웰스토리 측은 조리사와 영양사 분야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이전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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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16개 경찰관서 방문 일정 돌입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1일 해운대경찰서, 12일 부산진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16개 경찰서 및 지역관서 치안현장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청장 직무대행은 먼저 주민자치위원회, 장애인·노인단체,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동장, 통·반장 등 지역 주민대표들과 만나 정부의 주요 정책과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민생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금융기관 협업 등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강화, 교통안전시설 개선·보강, 청사 신축사업 조기 착공, 민간 협력 단체 간 간담회 기회 마련 등을 건의했고, 청장 직무대행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일일이 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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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바다의 힘’수산물로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력 보충을 위해 보양 수산물을 제공하며 선전을 기원했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2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수산물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가대표 선수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가복, 굴국, 문어, 새우숙회, 민어전, 민물장어구이, 참조기구이 등 전라남도 대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 특선을 선보였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산물 특식을 직접 배식하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노동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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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소득공백 해소 노·정협의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정부에 공무원 소득공백 해소를 위한 노·정 협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공노총은 정부에 지난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시 약속한 '노후 소득공백 해소 방안 마련'을 지속해서 요구했고, 이러한 공노총의 요구에 정부는 2023년 퇴직자를 일반 임기제로 재채용하기로 합의했지만 끝내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공노총은 2024년 합의사항에 즉각 이행을 주문하며 인사혁신처 일대에서 기자회견과 릴레이 1인시위, 결의대회 등을 인사처 일대에서 진행했고, 당시 인사혁신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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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광고심의 위반 상위 30개 매체에 교육용 영상 제공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광고 심의 위반이 상대적으로 높은 30개 서약 매체에 최근 교육용 안내 영상을 만들어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영상은 자율 규제 실효성 제고와 서약 매체의 광고윤리 인식 강화를 위해 15분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었으며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금융 상품, 화장품 등의 표현 유형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인신윤위는 이달 내에 위원회 교육 전용 포털인 INEE(Internet Newspaper Ethics Education)에 공개해 모든 서약 매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인신윤위는 "이번 교육 영상은 실제 심의결정문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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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인프라와 비례”…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추니 집값도 ‘껑충’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도심 내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상업·교통·행정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잘 조성된 단지는 실거주 선호가 높은 데다,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대장 단지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는 입지적 가치가 부각되며 매매 시장에서 더욱 강세를 보이는 양상이다.실제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일원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17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10월 10억9,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1년간 경상남도 내 해당 면적 최고가 거래를 달성했다. 앞서 4월 매매가(9억8,000만원)보다 1억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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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기다렸다면 기회’…연내 수도권 1만5천가구 공급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1,000가구 규모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은 스테디셀러로 불린다. 대단지 아파트는 넓은 부지의 이점을 살린 조경 특화는 물론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및 주거 서비스를 갖췄기 때문이다.대단지 아파트는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져 환금성이 높다. 특히, 실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기준 가격이 명확해 부동산 하락기에는 가격 방어에 유리하며, 상승기에는 시세 상승을 주도한다는 이점도 있다. 이에 대단지 아파트는 한 지역의 시세를 선도하며, 대표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1,122가구 규모의 대단지 ‘상도 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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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실적 20년 이후 2번째 최저…‘신축 품귀 지속 전망’
수도권 분양실적이 2020년 이후 2번째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그동안 누적된 갈아타기 수요가 한꺼번에 신축으로 쏠리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거두게 되는 곳도 생겨날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 통계누리의 ‘주택건설 분양실적(공동주택)’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기준 수도권 분양실적은 5만3,646가구(분양 기준, 임대 및 조합 제외)로 지난 2020년 이후 최저치였던 2023년의 수도권 분양실적(3만9,615가구)의 뒤를 이어 2번째 최저치를 보였다. 이는 전년(5만5,731가구) 대비 3.74%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은 올해 1~9월 기준 분양실적이 지난 202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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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곧 주거 가치”…수도권 ‘행정타운’ 수혜 아파트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행정타운’을 품은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무원 등 관련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가 형성돼 있어 다른 곳보다 집값 상승에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는 등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행정타운은 시청을 포함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밀집된 지역을 말한다. 이에 따라 주변은 공무원 등 관련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정적인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 또 대부분이 지역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이나 상권 등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도 높다.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행정타운 인근 주거단지는 해당 지역의 부촌(富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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