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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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 빼간 대리운전업주 근로기준법 위반 처벌 촉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빼가 무단 사용한 대리운전업체(업주)를 근로기준법위반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오승민 전국대리운전노조 조직국장의 사회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도 위원장의 여는발언, 홍창의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의 지지발언, 전병후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조직부장의 현장발언, 한철희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위원장이 투쟁발언, 김용대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사무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고발장 및 청장면담요청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대리운전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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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엑스포’ 해양 체험부스 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11월 25~27일까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엑스포’에서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는 해양안전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함정·항공기 모형 접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기본 응급처치 실습 ▲100만인 구명조끼 서명운동 ▲수상·수중레저 안전수칙 교육 등이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안전은 일상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해양경찰의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해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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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대한민국 대중문화발전공헌대상 수상
아이넷방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 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탤런트 정혜선, 배우 임혁, 1세대 패션디자이너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회장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문화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박준희 회장은 한국전통가요인 트로트 음악의 대중화에 초석을 마련하고 사회복지, 자원봉사,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았다.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한 세상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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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혜화역서 출근길 전장연 탑승시위로 하행선 무정차 통과
2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로 하행선이 무정차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8시 28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집회 시위로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10분께 경기 시흥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는 트롤리(궤도 유지보수 장비) 궤도 이탈 사고가 발생해 그 여파로 열차 운행도 일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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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8.4%, "추가 수입 위해 부업 활동 중"
인크루트는 25일 직장인 대상 부업 참여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48.4%가 본업 외에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리랜서(73.9%), 대학생(57.9%), 자영업자(56.3%)에 비해 낮은 비율이지만, 30대(57.0%)와 20대(55.2%)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부업 참여 이유로는 "추가 수입 확보"(82.5%)가 압도적이었으며, "본업으로 자아실현 불가"(6.9%) 등의 응답도 일부 확인됐다. 주요 부업 유형은 행사 진행요원(37.2%), 개인 역량 활용 업무(27.5%), 당일 아르바이트(27.2%) 순으로 집계됐다.뉴워커 관계자는 "긱워커 플랫폼 특성상 단기·유연 근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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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가리비(26톤, 11억 상당)를 태국산으로 속여 수입한 업자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합동수사를 통해 일본산 냉동 가리비 관자(26톤, 시가 11억 원 상당)를 태국산으로 속여 수입한 국내 수입업자 A씨(60대·남)와 태국 수출업자 B씨(60대·남성)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관세법, FTA특례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과 부산식약청은 일본산 수산물이 태국을 경유해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태국산으로 수입신고된 가리비 관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제품은 일본에서 채집되는 품종임을 확인하고 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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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창원서부서, 합동 음주교통단속
경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과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과 가시적 홍보를 위해 11월 24일 오후 1시~오후 3시까지 창원 명곡광장을 중심으로 경찰 경력 35명을 투입해 합동 음주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음주단속 결과, 음주운전 3건을 적발해 1건은 면허취소, 2건은 훈방조치했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13건도 단속해 통고처분했다.이날 단속에는 경남청 싸이카·암행순찰차, 창원서부서 교통외근, 기동대, 기순대 등 경력이 총 동원됐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음주단속 현장은 그 자체로 강력한 예방 효과를가진다”며 최일선에서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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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올해의 시민영웅지킴이'에 박종관 선장 선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지난 8월 29일 강서구 명지동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직접 구조한 해양재난구조대원 박종관(59) 선장이 올해의 ‘시민영웅지킴이’로 선정돼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S-OIL(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민영웅지킴이’ 시상은 우리사회 정의가치 구현을 목적으로 매년 위험한 상황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배려한 영웅적 시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행되고있다.차규호(0.94톤, 연안복합)의 박종관 선장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1시 38분경 명지동 진목항에 입항한 뒤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인근 해상에서 한 여성이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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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과 대만 수산청장, “어업인 보호가 핵심가치” 공감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과 왕마오첸(王茂城, Wang Mao-Chen) 대만 수산청장이 “해상풍력발전에 있어서 수산업과 어업인 보호는 핵심가치”라는데 뜻을 함께하며 상호 소통과 교류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노 회장과 왕 청장은 지난 20일 타이베이 중정구에 위치한 대만 어업서(수산청)에서 대만 해상풍력 및 수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대만 수산청 간부 외에도 셰룽인(謝龍隱, Hsieh Lung-Yin) 대만전국어회 이사장 등 대만 수산단체장 10여 명도 함께 했다.왕 청장은 “대만 어업인 역시 해상풍력으로 인한 어업피해를 크게 우려했으며, 수산청 또한 수산업과 어업인 보호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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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펜트하우스 1순위 평균 ‘15대 1’…일반 아파트 경쟁률 ‘2배’
아파트 최상층 ‘펜트하우스’가 청약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극소수만 소유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1월 17일 기준) 펜트하우스 타입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5.08대 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일반 아파트 1순위 평균(7.53대 1)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실제 단지별 경쟁률은 평균이라는 수치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 전용 142㎡P는 3가구 모집에 853명이 몰려 무려 28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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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에 500억 추가 출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일선수협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인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원을 추가로 출자한다고 24일, 밝혔다.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임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수협중앙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수협엔피엘대부에 자본금 500억 원을 이달 말까지 추가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수협엔피엘대부는 전국 90곳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매입·추심하는 곳으로 수협중앙회가 자본금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지난해 10월 설립됐다.수협중앙회는 연말까지 추진할 ‘회원조합 연체율 개선 특별대책’에 따라 부실채권 조기 정리를 위한 추가 자금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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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종합보급창 2보급단, 부산 수영구 노인복지관에 쌀ㆍ기부금 기탁
육군 종합보급창 2보급단(단장 조기양 대령, 이하 2보급단)은 11월 24일 부산 수영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연말 맞이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보급단에서 관리중인 군 법당 '금련사' 신도들이 시주한 공양미 300kg(20kg 15포대)과 올해 부대에서 마련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20만원을 전달한 자리였다.금련사는 2024년 9월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나눔 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수영구 노인복지관 이병호 관장은 “군 업무만으로도 바쁜 가운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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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회, 제14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대연장학회(이사장 이정규)는 숭실대학교 이석 외 총32명 학생에게 60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1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2일 나주시예술문화회관 에서 열린 이번수여식 에는 김종석(방송인 뚝딱이아빠)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날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남진주,윤채원,임채은,안혜연 등 15명의 자원봉사로 행사가 진행됐다.이와함께 이날 윤병태 나주시장 축사와 최병환 동원푸드 대표의 500만원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한편, 대연장학회 는 800여명의 후원회원과 10명에 이사,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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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택·통합당직 확대·AI 도입 등 담은 공무원 당직 제도 개정안 입법예고
매년 10171개 기관 약 57만 명의 국가공무원이 수행하는 당직 제도가 1949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재택·통합당직 확대 및 인공지능(AI) 당직 민원 시스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사처는 이번 개정안이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개정안은 약 3개월 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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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구금' 피해자들에 위로 편지... "믿고 버텨주셔서 감사…재발 않도록 대책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 사태와 관련해 당시 피해를 입은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2∼24일 외교부를 통해 구금 사건 피해자들에게 편지를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편지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위로 말씀 먼저 올린다"며 "머나먼 이국땅에서 얼마나 두렵고 외로운 시간을 견디셔야 했을지 감히 가늠하기 어렵다"고 위로했다. 또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고된 시간을 버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애타는 기다림에 마음이 타들어 갔을 가족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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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재안전조사 우수관서 선정 발표회…1위 중부소방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21일 종합 화재안전조사 우수 소방관서를 선정하기 위한 업무성과 연찬 발표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각 소방서에서 한 해 동안 실시한 종합 화재안전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사례 분석과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화재안전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인에게 보다 수준 높은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심사에는 재난예방담당관(위원장)을 포함한 소방공무원 3명과 민간전문가 4명 등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주요 심사항목은 △법률 취지 및 법적 근거 제시의 명확성 △위반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의견 제시 여부 등이다. 또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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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교섭창구 단일화안 구체화
정부가 내년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원청과 하청노조의 원활한 교섭을 지원하기 위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의 틀 안에서 교섭단위 분리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통합 결정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노란봉투법 개정으로 하청 노조의 원청과의 교섭이 가능해졌지만 교섭 절차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노동부는 법적·현실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원청 사용자와 하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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