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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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3일 오전 6시부터 부산시내 62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지역경찰 및 기동대 경찰관 등 약 900명을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수험생은 28,883명(전국 554,174명)으로 전년 27,356명 대비 1,527명(5.58%↑) 증가해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험장 주변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교통관리구역으로 설정하고, 수험생 탑승 차량의 시험장 진입로를 최우선 우선 확보해 교통소통을 확보한다. 또한 싸이카 신속대응팀(15명)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 분산 배치해 교통사고나 고장차량 등 돌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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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반영 '전장연 시위' 출근길 4호선 한성대입구 하행선 1시간 무정차 통과
12일 출근 시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하행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장연은 오전 8시께부터 한성대입구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하행선 열차를 오전 8시 12분께부터 오전 9시 9분까지 1시간 정도 이 역에서 무정차 통과시켰고 해당 역을 이용하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번 전장연 시위는 국회에서 진행중인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고 관련 장애인 권리 예산 미반영을 항의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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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과 치안협력 MOU를 체결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정례교류 일환으로 11월 10~11월 1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청장 ‘강호약 아르슬랑호약’대령 등 고위급 대표단 7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11월 11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공식 환영행사에서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과 치안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국제범죄 대응, 재외국민 보호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대구와 울란바타르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한국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울란바타르시경찰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당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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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5학년도 수능 총력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1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문답지 경비 ▵교통관리 등 총 73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문답지의 안전한 보관과 이송을 위해 경찰관을 고정 배치하는 한편, 순찰차로 에스코트를 한다.시험 당일에는 교통혼잡에 대비,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주요 교차로 관리를 통해 수험생의 원활한 입실을 돕는다.영어 듣기평가 시간(13:10~13:35)에는 시험장 인근 집회·시위에 대비, 소음 관리팀을 운영하고 대형화물차 등 소음 유발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를 유도해 정숙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시험 종료 후에는 학업적 긴장에서의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일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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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링고시티·북스토리', CES 2026 혁신상 수상
웅진씽크빅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와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웅진씽크빅은 CES에서 국내 교육업계 최다인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누적 7관왕을 달성했다.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링고시티’는 생성형 AI, 3D 가상현실,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한 영어 스피킹 학습 앱이다. 세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AI 원어민 친구와 자유롭게 대화하다 보면 하루 평균 120회 이상의 발화가 가능하다. 또한 직업 체험, 펫 키우기 등 게임 요소를 더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하여 학습 흥미를 높인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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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만8천가구 공급…비규제지역 내 대형건설사 대단지 눈길
올해 연말까지 전국에서 새 아파트 5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정부의 10.15대책으로 규제지역이 서울 전역 및 경기도 12개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인천 등 규제지역에 미포함된 지역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공급을 앞둔 대형건설사의 대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4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연말(11월 4일~12월 31일)까지 전국에서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임대 제외)는 66개 단지, 총 5만1,48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5%(4,032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다. 수도권에서 3만8,068가구(44개 단지)가 계획돼 있으며,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1만3,420가구(22개 단지)가 공급 예정돼 있다.이 중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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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수도권 부동산, 규제 피한 ‘역세권’에 수요 쏠림 전망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입지가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최근 정부가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잇따라 확대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넓히면서 부동산 시장의 규제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규제지역 내에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다고 느낀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적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비규제 지역은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가능해 자금 조달 부담이 낮다. 여기에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청약 자격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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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캠코,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동반 임시숙소 지원 확대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1월 11일 청 내에서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공용기 여성청소년과장, 정성수 공공안전부장, 엄태주 경영지원실장, 심현영 동반성장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들이 반려동물로 인해 긴급대피나 임시거처 입소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적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앞서 경찰은 범죄발생 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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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국회는 교정시설 앞 집회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
사단법인 천주교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1월 11일 자 '국회는 교정시설 앞 집회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는 옥외집회·시위의 금지 장소에 교도소 등 교정시설과 소년원 등 보호시설 주변을 추가하는 집시법 개악안을 논의하고 있다. 위원회는 집회의 자유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를 중단할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집시법 제11조는 △국회의사당 △각급 법원과 헌법재판소 △대통령 관저 △국무총리 공관 등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지난 6월 김영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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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 창립 34주년 기념식 가져
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위원장 박세현)은 10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해운조합 본사 8층 대강당에서 노조창립 제3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내·외빈 및 조합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세현 노조위원장은 "조직내의 문화와 운영방식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발전시켜야 한다는 노조원의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새롭게 구성된 ‘ 노사 실무 협의회 ’ 를 통한 직원들의 요구사항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또한 박 노조위원장은 “노조 집행부는 우리 노조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사측과 협조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되, 이뤄내야 할 목표가 설정되면 물러서지 않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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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딸 '교수 특혜임용의혹' 사건 반부패수사대에 배당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이날 유 교수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연수경찰서 수사과가 담당하던 사건을 반부패수사대로 이첩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연수서에는 지난 4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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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집, 하늘 별 따기”…‘서울 확장권’ 김포·광명 수요 집중
서울의 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을 피해 김포, 광명 등 서울 확장권으로 향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의 입주 물량이 내년부터 급감하는 반면, 이들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와 GTX 등 교통 개발 계획을 갖춰 3040 실수요층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는 모양새다. 특히 연내 이들 지역에 주요 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포에 따르면 김포, 광명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무엇보다 서울 아파트 공급이 크게 감소해,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을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4만2,000여 가구지만, 내년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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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 신입회원 환영식 가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제5대 KNOU 리더스클럽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KMOU) DMC 4층에서 고성환 총장, 이병래 부총장, KNOU 리더스클럽 전 장재진 회장 등을 초청해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환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KNOU 리더스클럽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대 출신 인사들의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한 모임으로, 리더스클럽 최초로 방송대 전국 13개 지역을 통해 신입회원을 모집, 기존 서울지역 회원 포함 95여명이 함께 했다.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신입회원으로 참석했다.김성곤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에 이어 박 회장은 직전 KNOU 리더스클럽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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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서 장모상 치르던 경찰, 다른 호실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조
11월 9일 오전 8시 50분 대전한국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모상을 치르던 경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다른 호실의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사례가 있었다.부산 기장지구대 소속 박정문 경감은 이날 장모상을 치르면서 발인을 준비하던 중 복도쪽에서 고함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다른 호실 입구에서 불상의 남성(30~40대 추정 남성)이 의식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기도개방 등 조치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했다.쓰러진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한지 3분이 지나 의식을 회복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박정문 경감은 "의식을 잃은 시민을 보고 본능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며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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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수능 및 동계방학 앞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3.)과 동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일탈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4개월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범죄예방교육 △선도·보호활동 등을 전개한다. 全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66명) 중심으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청소년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학교·학원가 및 청소년 밀집지역 주변 유해업소 대상 합동점검과 흡연·음주 행위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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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양산시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일과 삶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양산시 노동상담 사례를 통해 살펴본 지역 노동 실태, 지방자치단체 역할을 촉구하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토론회(양산시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일과 삶)'가 지난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웅상노동인권연대,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 (사)양산노동민원상담소, (사)함께하는 세상, 양산외국인노동자의 집이 공동 주최하고 공공상생연대기금이 후원했다.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은 작은사업장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역의 시민, 노동자, 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노동조합이다. 토론회에서는 5인 미만 사업장을 다뤘다.사회를 맡은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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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특검 출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오 시장은 관련 의혹에 대해 “명씨가 우리 캠프에 제공했다는 비공표 여론조사 대부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조사들 역시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특검팀은 오 시장과 명씨의 주장이 상반된 점을 들어 양측을 대질신문하기로 했다. 명씨 또한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을 방문했다.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명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비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씨가 연구소 실무자 계좌로 3천300만원을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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