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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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대구지검장 일행 방문… 청소년 교육현장 참관
법부무(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경 대구지방검찰청 정지영 검사장, 여조부(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기획검사, 초임검사 등 20명이 방문, 청소년 교육 현장 참관 및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검사장 일행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성장의 계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정책설명회에서는 ‘회복적 사법’을 핵심 주제로 한 청소년 비행 예방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소년사법 통합기관'으로의 향후 기능전환계획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지영 검사장은 “초임검사들이 현장에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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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4개국어 재난 픽토그램’ 도입…언어 장벽 없는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인파 밀집 현장의 안전 공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4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재난 행동요령 픽토그램’을 제작, ‘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 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다중밀집사고, 화재, 지진 등 우발적 재난 발생 시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픽토그램(Pictogram)은 언어를 읽지 않아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사물·행동·위험요소를 단순한 그림이나 기호로 표현한 시각정보 전달수단이다. 단순한 위험 경고를 넘어, 구체적인 행동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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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 ‘육아쉼표’ 거점 보육기관 선정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교육부의 ‘2026년 육아쉼표’ 사업에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거점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육아쉼표’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육아종합지원센터 접근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지정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및 놀이프로그램 등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은 보육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식습관 교육 및 편식 지도, 교사·부모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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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2026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40명 응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8월 11일 시행된 ‘2026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4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청주소년원은 지난 6월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세종대전지부 소속 퇴직교사를 초빙해 국어, 수학, 과학, 영어, 한국사, 사회 등 6개 과목을 지도했고, 중등교사 자격증을 가진 청주소년원 교직원들이 직접 지도에 참여하는 등 대·내외 교사들이 협력해 검정고시 수업을 지도해 왔다.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약 2개월 간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하고, 전 직원이 야간과 휴일에 자율학습을 지도하는 등 소년원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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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8월 들어 10일 동안 에어컨 관련 화재 6건 발생…에어컨 화재 주의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관련 화재(전기적·기계적 요인)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실외기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말고, 통풍이 잘되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실외기에서 이상한 소음이나 진동, 냄새, 과도한 열이 발생하면 즉시 전원을 끄고 점검을 받는다.△노후되거나 손상된 전선·플러그는 즉시 교체하고, 전선의 접촉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에어컨과 같은 전력 소비가 큰 제품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피하고, 정격용량에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실외기실이나 주변에 종이박스, 헌옷, 비닐 등 불에 타기 쉬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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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시상식서 대한독도수호애국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8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나라(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한 '제17회 나라(독도) 사랑 글짓기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대한독도수호애국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박 회장은 탁월한 기획과 홍보로 범국민 재외동포적 국제대회로 격상해 국민적 역사의식 함양과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회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국내 최대 규모의 독도 글짓기 대회로, 나라(독도)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지향적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재외 한인학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독도, 통일, 동북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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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배우 김지원이 병동 환경개선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 7일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비 지원과 병동 환경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울대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난치질환과 소아암·백혈병 등 소아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병원 측은 반복적인 치료와 수술 등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환아 가정을 지원하고 노후 병동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번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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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2026년 하반기 가족사랑 캠프…수용자 가족관계 회복
창원교도소는 수용생활로 인해 해체 및 훼손 위기에 처한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0일 ‘2026년 하반기 가족사랑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마산가족센터와의 연계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용자와 그 가족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수용자와 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가족별 별칭 정하기, 손수건 매듭 만들기, 만다라 공동 완성, 타임캡슐 등을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고 서로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수용자 가족은 “오랜 수용 생활로 서먹해졌던 가족 간의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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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법원서 수강명령 처분 받은 소년들 대상 회복적 사법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법원에서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소년 18명을 대상으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회복적 사법'이란 피해자와 가해자, 지역공동체 구성원 등 사건 관련 당사자들이 사건 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피해자 또는 지역공동체의 피해를 복구하고 당사자들의 재통합을 추구하는 대안적 사법 절차를 의미한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은 피해자와 지역사회가 입은 피해에 대해 알고, 그 어려움에 공감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로 안전하게 복귀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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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무더위 날리는 신명나는 문화공연 펼쳐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8월 10일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수형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충북교통장애인협회(회장 윤붕구)와 행복드림예술단(단장 신홍식)을 초청,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공연단은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가요, 마술, 아코디언 연주 등을 선보이며 흥을 북돋웠다. 수용자들과 교정위원, 직원들은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내면서 더위를 잊고 마음의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 단체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교정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전했고, 무더위에 지친 청주교도소 전 수용자에게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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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대구세관·교정본부,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 점검…마약 반입 원천 차단
대구교도소는 8월 10일 오후 2시 대구세관 조사직원·탐지직원(핸들러), 법무부 교정본부마약사범재활팀과 함께 마약탐지견을 활용한 교정시설 합동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공항 중심의 마약단속이 강화되면서 대구공항 등 지역으로 반입 경로가 우회되는 시도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신입실·보관품창고·의료과 약제실·수용거실·사회복귀과 사무실 등 교도소 내 주요 구역 전반이었다. 신입실에서는 이온스캐너 작동 시범도 함께 진행됐다.점검 절차는 마약탐지견의 반응 확인 → 현장통제 → 정밀 확인 → 상황 보고 및 후속조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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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율 '표본조사' 도입 검토… 공개주기도 2시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표본조사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국회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투표율 오입력' 관련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선관위는 데이터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투표율 조사 방식 변경을 제안했는데 그간 이뤄진 전수조사 방식 대신 독일과 일본, 프랑스 등의 사례를 참고해 표본투표소를 선정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선관위는 또 투표율 공개주기도 현행 1시간 단위에서 2시간 단위로 바꾸고 오류 발생과 수정 등에 여유를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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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법무보호공단경기북부지부, 하반기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8월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 강화를 위한 하반기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토대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수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고양보호관찰소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월 2회 이상 정기 상담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긴급원호 12명, 취업 알선 12명, 직업훈련 3명 등을 연계하는 등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특히 양 기관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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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폭염 속 자해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구한 보호관찰관
폭염 속 자해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구한 보호관찰관의 미담을 소개한다.지난 7월 28일 오후 4시 폭염 속에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우울증과 자해 시도로 관리받던 여학생이 또다시 자해를 시도해 출혈이 발생했다는 SOS였다. 당황한 해당 여학생은 엄마마저 전화를 받지 않자 보호관찰관이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이다.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보호관찰관은 즉시 112·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핫라인을 가동했다.출동한 구급대가 학생을 A병원 응급실로 이송했고, 보호관찰관은 보호자가 도착할 때까지 아이 곁을 지켰다. 응급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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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청룡노포동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활동 전개…범죄취약 합동점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 범죄예방대응과는 8월 7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에서 지난 6월 말경 신설된 청룡노포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경찰청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8주간)추진 중인 ‘2026년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 의 일환이다.여름철 범죄로부터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빈집 일대 범죄취약 환경을 합동점검하고, 어두운 골목길 개선 및 방범시설 점검 등 안전한 환경조성에 나섰다.부산금정경찰서 강연구 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하여 팔송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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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국 후 장기 소재불명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부산준법지원센터)는 해외로 출국한 후 장기간 귀국하지 않은 A씨(32·남)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신청이 인용됐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금환급에 관한 특별법위반 등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A씨는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을 하는 경우 보호관찰관에게 미리 신고해야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7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후 귀국하지 않은 채 소재불명 상태를 지속했다.부산보호관찰소는 A씨가 베트남 출국 이후 귀국하지 않고 보호관찰관의 연락 및 지도·감독에 응하지 않는 등 장기간 소재불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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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항서 줄 풀려 표류 러시아 선박 구조…신속 고정작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0일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선박 계류줄이 풀려 항내에서 표류하던 A호(398톤, 공선, 러시아 선적, 승선원 없음)에 대해 신속하게 고정작업을 거쳐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경 A호가 항내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감천항 초소 직원의 신고를 접수한 해양경찰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투입하고 민간 예인선지원도 요청했다.A호는 계류줄이 모두 터져 15m 가량 이동한 상태였으며 다행히 다른 선박을 충돌하는 등 피해는 없었다. A호 내부에 승선원도 없어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해양경찰은 A호에 경찰관을 승선시켜 A호와 부두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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