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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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지원금 전달 받아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유례없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들의 건강관리와 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장금상선(대표이사 정태순)과 강형식 목사(예인교회, 부산교도소 교정위원)로부터 총 220만 원 상당의 생수 지원금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갈수록 심해지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지친 수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지난 7월 9일 지원금(50만원)을 전달한 강형식 목사는 부산교도소 교정위원으로서 꾸준히 종교 활동과 생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 내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8월 3일에는 법무부 사회복귀과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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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공장 건물서 50대 용접 작업하던 중 추락 사고…작업자 사망
8월 5일 오후 1시 39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의 한 공장 건물(약8m 높이)에서 작업자 A씨(50대·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줄을 타고 내려오다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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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직업훈련교도소,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양원동)는 8월 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손잡고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하절기에는 학생들의 방학과 휴가 시즌이 맞물려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시기이다. 이에 직원들은 혈액 수급 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헌혈은 내 짧은 시간을 나누어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양원동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 낸 이번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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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고경력과학기술인 활용·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 논의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KASSE)는 8월 4일 경기도 과천시 동북아공동체재단 회의실에서 신설된 고경력과학기술인활용·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과학기술정책분과 박준희 위원(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김태연 과학기술정책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 7명과 참석해 논의에 함께 했다.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참석자들은 제17조의2 제3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고경력과학기술인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지정하고, 그 업무 수행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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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열대야 없는 여름 피서지로 각광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영그룹의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가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해발 1100m 고지대에 자리한 오투리조트는 최근 10년간 기상 통계상 여름철 평균기온이 서울 25.9도 대비 21.4도를 기록하며 시원한 날씨를 자랑한다. 연평균 폭염일수는 서울 20일 대비 태백 5일, 연평균 열대야일수는 서울 28일 대비 태백 0일로 나타났다.숙박시설은 타워콘도와 빌라콘도로 구성되며, 타워콘도는 골프장과 자연 전경을 조망할 수 있고, 빌라콘도는 독립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미국 DYE사가 설계한 백두·함백·태백 SKY코스로 구성된 자연친화적 필드다.현재 골프장에서는 7~8월 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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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업무협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지난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지부 방연찬 지역본부장의 전북지부 방문을 계기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양 기관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비롯해 취업역량 향상, 교통안전교육 지원, 사회복귀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취업지원과 사회적응 지원이 재범방지와 지역사회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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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납 허가배출기준 초과로 행정처분 받아
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 이현숙, 공동대표 박다현 최종득, 정책국장 이상범)은 8월 5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납 허가배출기준 초과로 행정처분(개선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밝혔다.이같은 사실은 8월 4일 대구지역환경청 앞에서 열린 대구와 경남지역 환경단체 주최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최대 312배 축소 신고!! 납 2차제련 업체 가동중지 명령 촉구 및 실효성 있는 주민건강영향조사, 유해폐기물 수입제한'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졌다.해당 기자회견문에 의하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환노위 소속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의 지적에 따라 올해 초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의 납 2차 제련 사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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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강원동부지부, 산신약사암 돈육 2두 기탁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와 강원동부지부(지부장 김대겸)는 8월 5일 산신약사암 김미라 대표로부터 양 지부 숙식생활관에 거주하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돈육 2두(각 1두)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서다. 전달된 돈육은 강원지부와 강원동부지부 생활관 주부식 지원에 사용되어 보호대상자들의 영양 증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미라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을 잘 챙기며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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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ON_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 사회봉사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8월 5일부터 평택·안성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인 ‘ON_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의 사회봉사 집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ON_마음 청소년 생명 존중 실천단’은 성인과 차별화된 소년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사회봉사 이행에서 탈피해 소년 대상자의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지난 2024년 5월 시작해 방학기간을 이용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간 5명의 청소년들이 농촌 체험, 장애인작업장 작업보조 및 환경보호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평택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맞춤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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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카자흐스탄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14명 중 4명 부산 호송 중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23일부터 경찰청, 카자흐스탄 당국과 긴밀히 공조해 카자흐스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원 14명을 알마티 현지에서 검거(7. 23.)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송환하고 있으며 그 중 10명은 송환을 완료했고 나머지 4명은 현재 부산으로 호송 중에 있다. 5일 오후 5시경 호송 중인 조직원 4명을 수영경찰서에 입감 예정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검거작전 당시 국내에 이미 입국해 있던 조직원 5명에 대해서도 경기도 등에서 동시 검거해 현재 수사 중에 있다.이들 카자흐스탄 보이스피싱 조직은 ’26년 4월부터 6월까지 대법원, 검사, 금감원 등을 사칭해 국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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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가족관계 회복 소집단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는 8월 3일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관계 회복 소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된 촉법소년에 대한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마무리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집단활동으로, 가족 간 대화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가족 소통 교육, 감정나누기, 협동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간 애정과 유대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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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과정’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북지역 초·중등 교사 및 교육전문직 1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교원들이 비행청소년의 이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공감과 치유의 비폭력 대화법 ▲비행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법 ▲소년사건 처리절차의 이해 ▲교사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소년 보호기관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김진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비행청소년 지도에 필요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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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경찰공무원 47명 채용키로…8월 14~19일 원서접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년 3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경찰공무원 47명(공채 20명, 함정요원 25명, 수사 2명)이다.10월 24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적성 및 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각 단계별 과정을 거쳐 12월 2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 될 예정이다.최종 합격자는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을 받은 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및 소속 5개 해양경찰서(부산, 울산, 창원, 통영, 사천)에 배치되어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원자격 및 응시서류 등 세부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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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문진석 의원과 공무원 괴롭힘 방지 4법 개정안 공동 발의 나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 8월 5일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재정경제위원회, 충남 천안시갑) 의원과 공동으로 공무원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괴롭힘 방지 4법 개정안 발의에 나섰다고 밝혔다.△'국가·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정의와 금지 규정, 신고·조사절차, 피해 공무원에 대한 보호조치 의무를 명시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예방 교육 의무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민원 담당자 보호조치 내용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민원인의 인권침해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시 벌칙·과태료를 부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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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중단 막은 교장을 징계한 대전시교육청, 교원단체·학부모까지 '반발'
대전시교육청이 작년에 발생한 저녁 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대전 둔산여고 전 교장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을 두고 교원단체는 물론 해당 학교 학부모들까지 반발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전·현직 교직원 60여명이 최근 A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집단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학부모들로 구성된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역시 시 교육청과 대전지법 등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할 방침이다.둔산여고 학부모 A(40대)씨는 4일, "노조 기습 파업으로 당일 급식이 중단되고 식재료도 폐기됐다. 이후 급식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비용을 감당하는 저녁 식사를 중단하기로 한 것은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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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음주운전 근절 직원 결의대회 가져…공직윤리 실천 다짐
서울구치소(소장 박삼재)는 8월 3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직원들은 결의문을 낭독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투철한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윤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박삼재 소장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임을 인식하고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서울구치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더욱 청렴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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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폭염 속 택시 노동자 고공농성장 방문 현장 간담회 가져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이 8월 4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의 요청으로 폭염 속 고공농성 중인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승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전국공공운수노조 최세호 택시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고영기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사무장은 택시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3월 29일 통신탑에 올랐다. 이날 기준 농성은 120일을 넘겼으며, 현재 택시지부는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개정해 택시업종을 간주근로시간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제58조 제1항은 근로자가 출장이나 그 밖의 사유로 근로시간의 전부 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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