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박윤규 교정위원, 창원교도소에 생수 4만 병 기증
창원교도소는 8월 4일 폭염으로 고통받는 수용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수용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박윤규 교정위원으로부터 생수 4만병(600만원 상당)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박윤규 교정위원은 이날 기증식 자리에서 “변변한 냉방 시설조차 갖추기 힘든 좁은 방 안에서 숨 막히는 여름을 견뎌야 하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시원한 물 한 잔이 서로를 향한 배려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추보현 총무과장은 “매년 찌는듯한 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잊지 않고 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을 돌봐주는 박윤규 위원님의 깊은
-
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지부, 청렴 골든벨 퀴즈로 청렴의 중요성 새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황경주)는 8월 4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직원들이 직접 O,X 팻말을 들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행사를 통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황경주 지부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
-
법무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서 의결
법무부는 8월 4일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를 폐지하는 대신, 보완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재수사요구 등 검사의 경찰에 대한 통제 장치를 개선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번 개정법률은 10월 2일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에 맞추어 시행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수사준칙' 등 하위 법령 및 관계법률이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등 입법 절차를 추진키로 했다.또한 유관부처와 협의해 공소청이 차질 없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직제・예산안을 도출, 10월 2일부터 민생범죄・중대범죄 송치사건에 대해 공소제기・유지, 형집행,
-
광주소년원, 영화투자배급사 팍스로열 대표 초청 희망진로 특강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소속 광주소년원은 8월 4일 영화투자배급사 ‘팍스로열’대표이면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 중인 염광호 대표를 초청, 소년원생들을 위한 특별한 희망 진로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염광호 대표가 과거 학창 시절의 아픈 기억을 딛고 당당한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염 대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차가웠던 시절,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았고, 모든 원망을 자신과 주변 환경에 쏟아부었지만, 그 시간이
-
금정경찰서·부산외국어대,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우려 장소 합동 점검
부산 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부산외대 총학생회로 구성된 ‘불법촬영 점검팀’을 운영, 8월 4일 오후 부산외대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우려 장소(화장실·탈의실)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팀은 금정서 경찰관 3명, 부산외대 총학생회 10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범죄 불안 해소를 위한 가시적인 예방 조치 및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구 서장은 “불법촬영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
대구구치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2만400병 기증 받아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8월 4일 교정협의회(회장 강남모)로부터 수용자 무더위 극복을 위한 생수 2만4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생수는 냉동고에서 얼려져 수용자들에게 지급된다.강남모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요즘 더위가 덥다는 수준을 넘어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정도이다. 수용자들의 더위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영주 소장은 “기증해 주신 생수는 연일 가마솥더위로 지친 수용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교정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
부산구치소, 폭염 속 부산생명의전화 생수 1만병 기증 받아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8월 4일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소속 기도 모임으로부터 폭염 속 나눔을 위한 생수 1만병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김진연 부산구치소 교정위원(부산생명의전화)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희정 소장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진연 교정위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생수는 수용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수용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했다.아울러 “부산구치소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
-
공노총 소방노조, 광주 소방관 사망사건 계기 ‘소방감찰 10대 개선(안)’소방청 제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총 소방노조)은 최근 발생한 광주소방본부 소속 젊은 소방공무원의 안타까운 사망사건과 관련, 소방조직 내 괴롭힘 대응 체계 및 감찰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소방 감찰 혁신(안)’을 소방청 감사담당관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공노총 소방노조가 제출한 10대 개선안은 △독립감찰위원회 및 감찰혁신위원회 설치 △광역 교차감찰제도 도입 △감찰관 자격 인증제 및 전문교육 의무화 △고의적 왜곡행위(은폐·축소·확대 사안)에 대한 무관용 징계 원칙 △예방 중심의 감찰 운영 △익명신고자 보호 강화 △감찰 결과 및 개선사항 공개 의무화
-
'외국인 기자 분실물 찾아준 부산경찰 감동치안' 해외 언론에 소개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부산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경찰관들이 외국인의 분실물을 신속하게 찾아준 사례가 해외 언론과 SNS를 통해 소개되며 대한민국 경찰의 적극적인 치안 서비스가 알려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이 서면 지하철역 경찰 초소를 방문해 신분증 · 한국 화폐 · 중요한 서류가 들어있는 지갑을 분실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전날부터 직접 분실물을 찾아다녔으나 찾지 못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광역예방순찰대는 유실물 업무는 관할 경찰서나 지역경찰관서에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으로 몹시 난처할 외국인의 입장을 고려해 단순 안내에 그치지
-
정부, '통합 사관학교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14일까지 참석자 모집 26일 개최
정부가 통합 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신청 방법은 국방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접수가 이뤄진다.공청회에서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필두로 전문가들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필요성 및 창설 방안에 대한 토의 일반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법무부·법률구조공단, 전국 읍면동서‘위기 채무자’지원 체계 강화…법률지원과 복지서비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공단)과 함께 2027년부터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다가 빚으로 고통받는 정황이 포착되면 클릭 한 번으로 법률구조공단의 전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앞서 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6개 지자체(서울 중랑구·강동구, 경기 남양주시, 경북 김천시,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등)와 협력해 지자체에서 법률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공단으로 의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상대로 적합한 법률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었다[약 1년간 법률상담 326건, 소송대리 105건 지원(’26. 6. 3
-
부산사상서, 아파트 거실 방화 및 가스누출 60대 검거…병원 이송
8월 4일 오전 2시 19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한 아파트 내에서 A씨(60대·남)가 불상의 이유로 거실 및 다용도실의 블라인드에 불을 붙이고, 주방에 연결된 도시가스 호스를 절단해 가스를 누출 시킨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관리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주거지를 강제개방,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추후 정확한 사건 경위(현주건조물방화, 가스방출 혐의)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
부산해경, 태종대 고래등 갯바위서 실족 부상 행락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4일 오전 태종대 고래등 갯바위에서 실족해 부상을 입은 행락객을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7분경 태종대 고래등 갯바위에서 행락객이 실족해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A호(1.55톤, 연안복합)로부터 접수됐다.응급환자는(20대·남, 울산거주)는 얼굴과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거동은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전날 저녁 태종대 산책 중 고래등 주변에서 실족한 뒤 휴대전화를 분실해 신고하지 못했고, 새벽 무렵 인근 낚시객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락을 받은 A호 선장이 구조 및 이송 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부산해경은 A호 입항지인
-
거창보호관찰소, 휴가철 맞아 거창 수승대 일대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8월 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창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한 휴가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거창보호관찰소 직원 및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 참여자들은 수승대 관광지 구석구석을 돌며 ‘음주운전 없는 CLEAN 거창만들기’등 기초질서 지키기 글자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홍보물인 물티슈를 피서객과 주변 상인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병행하며 휴가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최중주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휴가철 거창을 찾은
-
경북 영천 산불 발생…68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는 8월 3일 오후 4시 42분경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114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6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32대, 진화인력 83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야 하며 불씨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
-
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의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7월 31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법무보호대상자의 독서문화 확산 및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실에서 가진 이번 업무협의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승수 원장을 비롯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 한명옥 협의회장, 박병건 이사, 임희창 사무처장, 박수인 재무처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진재홍 계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보호대상자의 자립역량 향상과 건전한 사회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김승수 원장은 "책은 새로운 삶을
-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진폐재해자 겨울나기 지원 접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의 난방비를, 진폐 입원환자에게는 1인당 25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약 5800명을 대상으로 총 28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재가 진폐재해자와 순직 유가족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에 주소를 둔 장해등급 또는 의증 판정자, 탄광 근로경력이 확인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판정자, 폐광지역 7개 시·군에서 탄광 근로 중 순직한 광부의 유가족 1명 등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