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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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서 물놀이용 고무보트 타고 먼바다 표류 1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9일 오후 6시 22분경 사하구 다대포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A군(15, 창원 거주)을 무사히 구조해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다대포 몰운대 끝단 서쪽 약 300m 해상에 물놀이용 고무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인근 군부대의 열상감시장비(TOD)관측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표류하던 A군을 발견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A군을 구조했다. A군은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었으며 구조 후 대기하고 있던 부모에게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노를 저어 이동하는 물놀이용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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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산불 60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는 8월 9일 오후 1시 3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 산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6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10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30분경 불길을 잡았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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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주시 서부지구협의회, 야간외출제한 대상자 불시점검 및 범죄예방캠페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주시서부지구협의회(회장 이경만)는 8월 7일 제주보호관찰소와 합동으로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 등 30명이 참여해 야간외출제한대상자 불시점검 및 범죄 취약지 중심 범죄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심야시간대 일탈행동 이나 재범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시서부지구협의회 이경만 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소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밀착형 관찰과 따뜻한 지원을 병행하고, 제주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민간봉사자로, 범죄 예방활동과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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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상록경찰서, 선도프로그램 '사랑의 교실'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소속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관내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의뢰된 청소년 10명에 대해 선도프로그램 '사랑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꿈키움센터와 경찰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랑의 교실'은 경찰 조사나 훈방단계에 있는 위기·비행 청소년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으로, 처벌 위주에서 벗어나 준법의식 함양, 올바른 가치관 형성, 재비행 예방을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법 교육 △충동조절교육 △범죄(절도·도박·학교폭력·사이버범죄)예방 교육 등으로 최근 청소년 범죄의 요인과 특성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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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동부지부, 모범대상자 가정 물품전달식 및 가족 교육 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부(지부장 조희원)는 8월 7일 지부회의실에서 모범대상자 가정을 위한 지원 물품 전달식 및 가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범죄방지재단(이사장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과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 엠디엠그룹회장)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범죄방지재단 조영곤 부이사장(전 서울중앙지검장)은 가정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또 가족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이뤄졌다. 그리기를 접목한 ‘가족심통(心通)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나누지 못했던 구성원 간의 진솔한 대화를 촉진하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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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박용 경유 425리터 유출 러시아 선박 적발…긴급방제 완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8월 4일 오후 3시 4분경 부산 감천항 5부두 해상에서 해양오염신고를 접수 후 긴급 방제작업을 하고, 3일 간의 추가조사를 거쳐 오염물질을 유출한 러시아 선박 A호(1,068톤, 화물선, 러시아선적)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해양오염신고를 받고 현장에 즉시 출동해 유흡착재 200kg를 투입해 유류 흡착 및 회수 등 긴급 방제작업을 했다. 해상방제는 약 5시간 만에 완료됐으며, 드론을 이용한 광범위 해상 예찰을 통해 유출유의 외해 확산 방지 및 인근 민감자원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또한 인근에 계류 중이던 선박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고 당일 기름을 유출한 러시아 선박 A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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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해안 최고 150㎜ 폭우…서쪽은 대전 36도 등 폭염 지속
토요일인 8일 우리나라에 북동풍이 불면서 태백산맥 서쪽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동해안엔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부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인 가운데, 남쪽 멀리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돼 동풍이 주로 불어 들겠다. 해수면 온도가 27~29도로 높은 동해에서 수증기를 잔뜩 머금은 북동풍이 태백산맥에 부딪혀 상승하며 비구름대를 만드는 구조다.강원 동해안·산지에 이날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엔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오전 중엔 제주 산지·중산간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9일 새벽 제주 나머지 지역과 경남까지 번진 뒤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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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포항불교 교화위원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2만 병 기부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8월 7일 교도소를 방문한 포항불교 교화위원회로부터 수용자 무더위 극복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2만 병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교정위원들은 “이번 생수가 수용자의 교정교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성호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폭염의 기세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시기에 교정위원님들의 기부는 수용자들이 더위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원들 또한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수용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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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영덕지청 및 영덕지원 잇따라 방문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영덕준법지원센터)는 8월 6일 대구지검 영덕지청(지청장 박영상), 8월 7일 대구지법 영덕지원(지원장 전흔자)을 잇따라 방문해 업무협의를 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일 부임한 영덕보호관찰 박종석 소장은 양 기관 업무협의에서 2026년 상반기 영덕보호관찰소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하반기 기관 주요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박종석 소장은 “법원, 검찰과 협력 강화를 통해 보호관찰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양 기관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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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살인미수 피의자 현행범 체포
부산 사상경찰서는 8월 7일 살인미수 피의자 3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오후 1시 15분경 피해자 B씨(70대·남)가 피의자 A씨(30대·여)의 집(사상구 소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변기 수리를 하던 중, A씨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집에서 피의자 A씨를 현행범 체포,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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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지원 성·피임 예방교육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소년원은 8월 7일 인구보건협회 광주전남지회의 지원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성 의식 함양을 위한 성‧피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터넷 등을 통해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청소년들의 왜곡된 성 의식을 바로잡고,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성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이뤄졌다.청소년기의 신체와 정서 변화, 성적 자기결정권, 피임의 방법, 원치 않는 임신과 성매개 감염병 예방 등 일상 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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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재학생 대상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현장실습 실시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 재학생들이 그룹 레저 계열사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하계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실시한다.부영트랙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로, 4학기 이상 이수한 창신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규직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실습에는 창신대 전공생 13명이 참여해 조리, 객실, 식음 등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이 89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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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초청해 위로 오찬... "국가책임에 유효기간 없어" 사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과거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위로 오찬을 함께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피해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이면서도 동시에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로 국민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이 대통령은 주요 사건들을 나열하며 "이런 상처는 그 시대에만 머물지 않고 고통의 대물림이 계속됐다"며 "그동안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물음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나아가 "국가의 책임에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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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시민이 살린 홈플러스, 이제 완전한 정상화로’…국민들께 감사 인사
마트산업노동조합은 8월 7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홈플러스 재오픈을 맞아 정치권과 홈플러스 노동자, 입점주들은 홈플러스가 다시 한 번 회생의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상화를 위해 홈플러스를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홈플러스가 25일 만에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홈플러스를 살려주셔야 한다”며 “오늘 저녁부터 홈플러스가 정상화 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를 담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8월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노사 대표자, 국회의원 등이 직접 카트를 끌고 장을 보겠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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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를 일삼던 비행청소년 소년원에 수용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일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해 온 보호관찰 청소년 A군을 소년원에 수용했다고 7일 밝혔다.A군은 2025년 12월 대구가정법원에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으로 1년간 보호관찰을 받던 중 연인관계인 미성년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피해자 주거지를 의사에 반해 출입하는 등 수차례 스토킹을 일삼아왔다.경찰은 지난 2일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관련 사실을 보호관찰소에 알렸고, 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에 대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5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A군은 보호관찰 종료까지 약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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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풍 돌핀 간접 영향' 부산 연안사고 위험 '관심' 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부산 연안에 높은 너울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7일 오후 6시를 기해 연안해역 안전사고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제13호 태풍 「돌핀」은 7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며 중국을 향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해안가 높은 파도 및 너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해경은 이에 따른 안전예방 조치로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부산해경은 이 기간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 및 육상 순찰을 강화해 다중 이용 선박과 장기 계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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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공인중개사 고용 중개법인을 설립하고 불법 부동산 중개 일당 검거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공인중개사를 고용해 중개법인을 설립한 뒤 불법 부동산 중개 일당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2년경 부동산 거래가 많은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에서, 공인중개사를 고용해 중개법인을 설립 후 4년간 중개사무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공인중개사인 것처럼 부동산을 중개한 중개보조원 A씨(실대표) 및 자격증을 대여한 공인중개사 2명을 지난 7월 초 검찰에 공인중개사법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경찰은 수영구청으로부터 ‘부동산 거래 의뢰인이, A씨가 이끄는 대로 상가매매계약을 진행했으나 다른 공인중개사 도장이 찍혀 있었다.’는 내용의 수사의뢰 받아 수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중개사무소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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