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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경찰서·부산외국어대,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우려 장소 합동 점검

2026-08-04 14:50:39

(사진제공=부산 금정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 금정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부산외대 총학생회로 구성된 ‘불법촬영 점검팀’을 운영, 8월 4일 오후 부산외대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우려 장소(화장실·탈의실)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팀은 금정서 경찰관 3명, 부산외대 총학생회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범죄 불안 해소를 위한 가시적인 예방 조치 및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구 서장은 “불법촬영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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