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된 촉법소년에 대한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마무리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집단활동으로, 가족 간 대화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가족 소통 교육, 감정나누기, 협동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간 애정과 유대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김영미 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와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산소년보호전문기관 서지우 사무관은 “가족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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