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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열대야 없는 여름 피서지로 각광

2026-08-05 14:51:12

태백 오투리조트 전경.(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태백 오투리조트 전경.(사진=부영그룹)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영그룹의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가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1100m 고지대에 자리한 오투리조트는 최근 10년간 기상 통계상 여름철 평균기온이 서울 25.9도 대비 21.4도를 기록하며 시원한 날씨를 자랑한다. 연평균 폭염일수는 서울 20일 대비 태백 5일, 연평균 열대야일수는 서울 28일 대비 태백 0일로 나타났다.

숙박시설은 타워콘도와 빌라콘도로 구성되며, 타워콘도는 골프장과 자연 전경을 조망할 수 있고, 빌라콘도는 독립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미국 DYE사가 설계한 백두·함백·태백 SKY코스로 구성된 자연친화적 필드다.

현재 골프장에서는 7~8월 중 방문 고객이 가을 시즌(9~11월) 재방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을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오투리조트에서의 휴양은 올여름 가장 시원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태백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만큼 휴식과 축제를 동시에 즐기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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