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육아쉼표’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육아종합지원센터 접근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지정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및 놀이프로그램 등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은 보육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식습관 교육 및 편식 지도, 교사·부모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및 그림책 활동, 부모·자녀 놀이 코칭을 통한 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내 모든 영유아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유아 가정이 가까운 곳에서 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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