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비 지원과 병동 환경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난치질환과 소아암·백혈병 등 소아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병원 측은 반복적인 치료와 수술 등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환아 가정을 지원하고 노후 병동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번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 원장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을 돕고, 전국에서 희망을 품고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친화적인 공간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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