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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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동서 승용차량이 건물 1층 미용실 돌진 사고…3명 부상
8월 15일 낮 12시경 부산 북구 덕천동 소재 의성로127번길을 주행 중이던 승용차량이 인근 건물 1층(미용실)으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량 운전자 A씨(50대·남,음주X)와 미용실 내 있던 B씨(60대·여), C씨(80대·여)이 부상을 입었다.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산 북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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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산불 발생…1시간 13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15일 오후 1시 3분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랑리 산2-8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3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40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1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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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지부, 무더위와 추석까지 법무보호대상자 위한 후원물품 답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조원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이 잇따라 답지했다고 밝혔다.8월 12일 서울지부 사회교육위원회 박상규 회장은 숙식제공 대상자들을 위해 삼계탕 38세트를 기부했다.같은 날 사회교육위원회 지광구 사무국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고리형 핸디 선풍기 40개를 기부했다.이어 13일에는 한국범죄방지재단에서 오는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부했다. 조원규 서울지부장은 “무더운 여름부터 다가오는 추석까지 보호대상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품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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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을 활용한 보편적 법률복지시스템 구축 방안 발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KICJ, 원장 정웅석)은 연구총서 『과학기술을 활용한 보편적 법률복지시스템 구축 방안』(연구책임자: 강석구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법률복지 체계의 청사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기존의 저소득층 대상 사후적‧선별적 법률구조(Legal Aid)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헌법상 국민주권 원칙과 AI 기술을 접목한 ‘보편적‧예방적 법률복지(Universal Legal Welfare)’ 시스템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연구진은 국민이 법의 단순 수범자가 아닌 법의 형성‧감시‧활용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국민감시형 ▲국민지원형 ▲국민보호형 ▲국민통합형의 5대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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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정 광주 고려인마을서 광복 81주년 봉오동 전투 재현행사
법무부 지정(2019년)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광주 고려인마을’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승리인 '봉오동 전투' 재현(물총 활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만주(간도) 봉오동 일대에서 홍범도(백두산 호랑이)·최진동이 이끈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포위·섬멸한 대표적 승리다. 고려인마을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 7천여 명이 살아가는 국내 최대 고려인동포 마을공동체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의병장인 홍범도 장군은 항일투쟁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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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81주년 광복절 이륜차 등 폭주행위 없었다"…의심차량 10여대 해산조치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8월 14일 야간부터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오전까지 이륜차 등 폭주행위 단속 결과 폭주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교통외근, 싸이카, 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을 동원해 부산청 관내 3개 권역(1권역 남부, 해운대, 연제, 기장, 수영/ 2권역 중부, 영도, 동부, 부산진, 서부/ 3권역 동래, 사상, 금정, 사하, 강서, 북부)으로 나누어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였다. 8월 14일 오후 9시 55분경 기장군 내 폭주행위 사전 첩보를 수집해 집결 예상지에 선점 배치를 통해 의심 차량 10여대를 해산조치했다.폭주행위 단속과 병행해 음주운전 단속 2건(정지 2건), 이륜차안전모 미착용 등 24건을 적발해 통고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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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재검토 촉구…“부산 디자인산업의 생존 걸려”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신홍우)는 부산시 조직개편에 따른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및 기능 재편이 지역 디자인산업 생태계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재검토와 디자인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협회는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적 영역을 넘어 제조·ICT·해양·관광·공공서비스 등 부산의 주요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융복합 산업인 만큼, 디자인 정책전담 추진체계의 약화는 지역 디자인기업의 성장과 기업지원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WDC) 2028 개최를 앞둔 상황에서 디자인 정책을 축소하거나 분산하기보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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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교통사고 감소세 지속 유지를 위한 대책회의 주재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8월 14일 교통과장 및 도내 23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경남경찰청은 올해 1~6월까지 꾸준히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감소 폭을 키워오며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에서는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감소세를 견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농기계, 외국인 유학생 등 주요 분야별 맞춤형 현장 단속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착한 운전 캠페인’을 통해 도민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 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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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전시공간 개편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의 전시공간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역사를 다루는 ‘유한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3층 비전홀은 공간 구성을 변경했다.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했던 유한양행 옛 사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20일 개관했다.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유한양행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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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재단,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 진행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제주지역 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상하이와 선전, 홍콩에서 진행됐다.연수단은 상하이종신교육연구원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기후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실천과제’를 주제로 생태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각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생태계 복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후 양국 청소년 대표단은 ‘제주-상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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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법무부,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검사 2명 장관 경고, 2명은 직접 징계청구
법무부는 8월 14일 검사들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사건 재판에서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고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 규정에 따라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비위사실이 인정되어 징계의견을 제시한 4명의 검사 중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검사 2명에 대해서는 면직대상인 점을 고려해 법무부장관 경고를 했고, 다른 검사 2명에 대해서는 같은 날 법무부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징계청구된 검사들에 대하여는 검사징계위원회 심의 등 징계법령에 따른 징계절차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법무부는 대검에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지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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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는 하나로'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는 8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평화는 하나로”를 주제로 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여성분위원회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 구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 여성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분과 회의, 여성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지역 연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특별포럼은 여성분과의 열정과 섬세함이 제22기 강남구협의회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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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전복…50대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4일 오후 수영구 광안대교 인근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바다에 빠진 운항자 A씨(53·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경 광안대교 중간 지점 해상에서 A씨가 운항하던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오후 2시 32분경 현장에 도착, 구명조끼를 입은채 물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했다.이어 해양경찰이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태워 구조했고, A씨는 건강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용호만 인근 해상에서 출항했으며 광안대교 주탑 아래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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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준법 교육 첫날 무면허 운전자 현장 적발…수사의뢰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및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20대 A씨의 무면허운전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첫날인 지난 8월 10일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보호관찰소 청사 주차장에 주차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적발 초기 A씨는 운전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보호관찰소 측이 증거 자료를 제시하자 결국 무면허 운전을 인정하는 등 준법의식이 부족한 태도를 보였다.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 사범의 무면허·음주운전 재범을 차단하기 위해 개시 신고 단계부터 면허 및 차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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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 전달…생수 1만병 기부
대전교도소는 8월 14일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를 기부한 풀무원샘물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름 혹서기를 맞아 풀무원 샘물 대표는 대전교도소에 수용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1만병(1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김재술 대전교도소장은 "생수 기부가 무더운 혹서기에 수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며 "선풍기에 의존해 여름을 보내기 힘든 상황에서 얼음 생수로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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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12건 추가 조사 대상 사건 선정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위원장 장주영)가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가 필요한 사건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5주간 각종 학회, 시민단체, 대한변호사협회 및 일반 국민들로부터 검찰권 남용 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있는 사례들을 제안받았다.위원회는 수집된 제안 사건들과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건들중 ▲인권 침해 피해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파장 ▲재발방지 필요성 ▲피해자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민 제안 사건 중 선정된 7건을 포함해 12건의 사건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전 대구시 부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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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류 수용자 회복·재범예방 '맞손'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는 8월 14일 소 내 대회의실에서 수용자들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일반 수용자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고, 청주교도소의 중독재활 프로그램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의 전문적인 협조를 받고 출소 후 재활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도소 내 마약류사범의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원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협조 및 강사 상호지원 △마약류 수용자의 출소 후 지속적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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