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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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 기동대대 김혁주 중사 일생, 의식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기동대대 김혁주 중사(진)와 전성민·곽경수 병장, 홍성혁 상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사실이 뒤늦데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김 중사(진)와 일행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8시경 외박 나간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50대 남성이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 갑자기 뒤로 넘어지는 것을 확인 후 바로 현장으로 뛰어갔다.환자의 후두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한 이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후 해운대소방서(좌동119안전센터) 구조 요청과 동시에 평소 배워왔던 TCCC(전투부상자처치)와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상기하며, 응급조치를 진행했다.특히 이들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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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前 금감원 국장, 2026년 지방선거 앞두고 '지자체장이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출간
2026년 6월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하는 예비 지자체장과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실전 전략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가 최근 펴낸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잘 사는 도시에는 이유가 있다』는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출신의 정책 전문가 이창운 ㈜리&인사이트 대표가 집필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유명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서가 아니다.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산업 클러스터, 핀란드 오울루의 ICT 혁신, 브라질 쿠리치바의 도시재생 등 세계 60개 도시의 사례를 '정책의 실행 구조'와 '제도적 조건' 관점에서 분석한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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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쿠팡사태와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 발표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12월 23일 '괴물을 누가 키웠을까?'라는 제목의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태와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노동조합은 "개인정보유출 이후 소비자와 입법부를 대하는 태도 등은 아무리 외국기업 이라도 한국적 정서와는 동 떨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출 올릴 때는 국내기업 이상의 혜택을 누리면서, 책임질 때는 외국기업이라고 발을 뺀다. 이 문제는 외투기업법등 제도가 반드시 개선되길 바란다"고 했다.-그들이 그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용해 본 판매자와 소비자들은 쿠팡 외에 선택지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2025년 10월기준 전체 유통산업 매출중 대형마트는 10.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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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 인증 제도 의무화 시범 실시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기 위해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는 안면 인증 의무화 제도 도입이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통할 때 안면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나아가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추가돼 보안이 강화되는 것이다. 정부는 도용 또는 위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스미싱 대포폰 범죄 등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제도 시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43개 알뜰폰 회사 비대면 채널과 통신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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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 토론회 24일 개최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과 당 정책위원회는 오는 24일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입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적을 위장한 해외 범죄조직의 피싱 범죄와 여론 공작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터넷 게시글에 발신지(접속국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는 방식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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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특검 잔여사건에 41명 수사팀 편성... 심우정·정진석 등 수사 마무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내란 특별검사'로부터 넘겨받은 잔여 사건에 41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수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수본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돼 14명 규모의 총괄팀을 비롯해 순직해병·내란·김건희특검 사건을 각각 1·2·3팀이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내란특검 사건을 담당하는 2팀장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의 내란선동 혐의 사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대통령실 PC 파쇄 지시 의혹 등 33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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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신년 코앞 정부여당 특별사면 움직임 없어... "가석방은 진행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맞는 성탄절과 신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와 관련된 특별사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여권 관계자는 "성탄·신년 특사를 위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시간상으로 봐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한 달여의 행정적 절차와 기간이 소요되는데 올해가 1주일여 남은 이 시점까지 별다른 물밑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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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말연시 음주운항 해양사고 예방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어선(낚시어선), 유선, 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선박의 음주운항은 해상교통안전법 등에 근거하여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이며, 적발 시에는 음주수치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까지 될 수 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9건(’22년 1건, ’23년 3건, ’24년 5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3건을 적발했다.울산해경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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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2025년 포상자 분야별 89명 선정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19일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총 89명의 행정사 및 단체를 ‘2025년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단체 8명, ▲개별 28명, ▲본회 추천 53명 등 총 89명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사로서 성실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역량 있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이번 상벌위원회는 김영일 행정사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개최된 주요 공식 심의로, 공정성과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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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대면 조사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 조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등지에 마련된 조사실에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의혹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천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진술거부권 행사 없이 아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특검팀은 오후 조사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관련 인사 청탁 및 금품 수수 의혹을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선 후보 시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한 혐의와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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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연말연시 합동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12월 19일 구서동 관내 구서시장 부근 및 주거·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연말연시 합동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에는 금정경찰서장, 금정자율방범연합대, 반려견순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치안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반려견순찰대의 참여는 주민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야간순찰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구서시장 주변과 주거지역,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증가하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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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2명 중 1명 올해의 리더로 이재용 회장 꼽아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와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장 존경하는 올해의 리더 조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재용 회장은 전체 응답자의 5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선정 이유로는 전문성과 실력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명확한 목표 제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뒤를 이었다.2위는 9%를 기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전 조사 대비 순위가 5계단 상승했다.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기존 10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다.이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위에 올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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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병오년 해맞이 곤도라 예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덕유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곤도라’ 예매를 19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해맞이 곤도라’는 매년 1월 1일 새해 첫날 운영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대표 연초 이벤트로, 곤도라를 이용하면 15분 만에 설천봉(해발 1520m)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만에 오를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덕유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어 많은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운영하는 ‘해맞이 곤도라’는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에 매진되는 만큼, 올해 역시 예매 개시 후 조기 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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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신규장비에 대한 현장활용도 점검
경남경찰청 허명구 공공안전부장(경무관)은 19일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지구대를 방문, 최근 경찰청에서 보급된 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되는 112정밀탐색기와 바디캠 등 신규장비에 대한 현장 활용도를 점검했다.이날 신규장비에 대한 실사용 훈련은 허명구 공공안전부장과 김선섭 창원서부서장 등이 훈련에 직접 참가해 이뤄졌다.허 부장은 요구조자를 가상한 메시지를 부여하고 현장경찰관들이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해 모텔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구조자를 수색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로부터 장비 사용의 문제점과 개선의견도 청취했다.특히 112정밀탐색기는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와이파이 신호 강도를 탐지해 요구조자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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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연말연시 노쇼사기 예방 활동 집중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최근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노쇼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25년 11월말 기준 326건) 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노쇼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부산경찰청은 노쇼사기 피해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실제 피해사례 중심으로 부산경찰청장 명의 공문 형식으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리플릿’ 5만부를 자체 제작했다.관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통해 관련 업체에 전파하는 한편 상인들이 밀집한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한다. 노쇼사기 범죄는 특성상 피해예방법 숙지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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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경찰서·새마을금고·자율방범대, ‘금융범죄 안전협의체’출범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에서는 12월 19일 수영구 새마을금고 본점 전체인 5개 본점 이사장·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범죄 안전협의체’를 출범하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천동새마을금고 본점, 수영새마을금고 본점, 수영중앙새마을금고 본점, 광안새마을금고 본점, 민락동새마을금고 본점. 본 협의체는 경찰-금융기관-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 모델로, 창구 예방-현장 대응-야간 순찰까지 이어지는 다중 보호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상시 정보공유 ▵직원대상 예방교육 ▵본점별 맞춤형 지원 ▵자율방범대 지원 ▵공동 예방활동 등 실질적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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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全 부처 ODA 변화 대응 필요성 강조... "문화·경제 진출이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관련해 정부 각 부처에 체계적 변화와 대응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문화 진출이나 경제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돼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전 부처의 ODA 사업에 대해 (제대로 이뤄지는지)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ODA 중 의료 지원이나 식량 지원도 있고 우물 파주기 등의 사업도 있을 수 있는데, 시대 변화에 따라 내용도 바뀌어야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에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초기엔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많이 했으나,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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