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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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6년 치안정책수립' 부산시민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부산경찰청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2026년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 부산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부산 시민이 경찰에게 어떤 치안활동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자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부산 시민 5,745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거주 지역이 안전하다고 느끼는지’라는 질문에 대해 ‘매우 안전하다’는 35%, ‘안전하다’는 46%, ‘보통이다’는 16%, ‘안전하지 않다’는 3%,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1%로 나타났다. 부산 경찰은 ‘안전하지 않다’는 답변에 주목,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가장 불안을 느끼는 시간대’로는 ‘0시~6시’(55%)가, ‘가장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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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 취임
창원서부경찰서는 12월 29일 2층 회의실에서 과장, 계·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총경)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병태 경찰서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에 충실하며 정성을 다하는 경찰 활동을 펼치고, 어떠한 상황에도 적응하고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상황적응적 경찰활동(Hybrid Policing)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서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와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병태 서장은 1969년 8월 경남 마산출신으로 마산고등학교를 거쳐 경찰대 행정학과 졸업(9기), 창원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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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장학회, 고교생 188명에 장학금 수여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재)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88명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밟혔다.중흥장학회는 지난 26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4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이 가능한 고교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중흥장학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하게 188명의 학생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 (재)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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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곧 주거 가치”…연말연초 브랜드 분양대전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환율, 대출 규제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확실한 주거 가치를 보유한 ‘똘똘한 한 채’를 빠르게 선점하려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하는 모습이다.부동산R114의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7%가 ‘브랜드 가치가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영향을 미치는 편이다’(50.4%)였고, ‘매우 영향을 미친다’(41.3%)는 답변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이 브랜드가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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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몰리는데 신축 없네”…서북권 입주물량 서울 전체 10% 그쳐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의 공급난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부선 및 대장홍대선 등 교통망 확충으로 진입 수요는 늘고 있어 신축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공급 절벽 속 ‘단비’가 될 ‘드파인 연희’ 등 희소성 높은 신축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양새다.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공개된 2026년~2029년 기준 서울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의 입주 물량은 557가구,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은 4,640가구에 그친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입주물량(4만2,905가구) 대비 각각 1.3%, 10.8%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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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5 채용 결산 조사 결과 발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기업 6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채용 결산 조사에서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 비율이 67.7%로 전년 대비 3.1%p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중소기업 채용 비율은 64.8%로 전년 대비 3.2%p, 중견기업은 84.4%로 8.4%p 늘었으나 대기업은 67.9%로 전년 74.1%에서 6.2%p 줄어 최근 5년 최저치를 기록했다.신입사원 채용 기업 중 수시 채용 비율은 81.8%로 10개 기업 중 8개가 이를 선택했으며 전년 대비 11.2%p 증가해 최근 4년 최고치를 나타냈다.대기업의 수시 채용 비율은 57.9%로 전년 대비 16.2%p 늘었고 인턴 채용 비율은 21.1%로 8.6%p 증가했다.채용 규모는 한 자릿수 80%, 두 자릿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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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31일 송년 이벤트 진행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MC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되며,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한다. 이어 K-Pop 댄스팀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슬로프에서는 스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정설차가 일사불란하게 내려오는 정설차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스키 포메이션과 횃불 스키 포메이션이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밤 12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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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노태영·강종호 소방경 정년퇴임식 가져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지난 26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정년 퇴임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퇴임식은 노태영 소방경과 강종호 소방경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고,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종호 소방경은 개인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행사는 티타임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 전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노태영 소방경은 1989년 임용 후 동마산, 창녕, 의령소방서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에 헌신해 왔다. 그 공로로 소방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소방청장 표창 등을 받았다.강종호 소방경은 1994년 임용 이후 마산, 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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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 추모식 참석한 여야 "진상규명에 최선" 한목소리
여야 지도부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진상규명 약속에 한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한을 풀어드리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해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유가족 생계 지원과 심리치료, 돌봄 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도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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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이용자가 뽑은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
네티즌들이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로 '김새론 사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 '영포티 밈 유행', '백종원 빽햄 등 파묘 논란'을 뽑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새론 사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3,416표 중 1,842(14%)표로 1위에 오른 '김새론 극단 선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새론이 극단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작됐다. 사망 이후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배우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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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교육부문 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제25회 독도문화예술축제 및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문화복지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인 김성범 차관으로 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주최, (사)한·일우리복지회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행사이다. 박준희 회장은 "독도의 역사적 의리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와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고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려,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준희 회장은 2023년 4월과 9월 인천시에 위치한 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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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해조류 증가에 올해 생산량 유지”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을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전히 예측이 어려워 실제 상황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고수온 전개 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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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2월 26일 '2026년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부산광역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교수, 의사 등 전문위원 7명이 참석해 현안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제안 등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 구조 분야의 범기관 전문역량 통합 기반 재난대응체계 구축, 구급 분야의 중독환자 순번제 재시행 등 총 7개 분야 29개 과제가 포함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2026년 구조·구급 집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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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분양 적기”…치솟는 분양가에 주요 광역시 선점경쟁 ‘치열’
치솟는 공사비와 고환율 기조에 따라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쉼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뿐 아니라 대구, 부산, 대전 등 주요 광역시의 분양가 상승폭이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내 집 마련 수요 사이 ‘지금이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하는 모양새다.최근 분양가 상승은 단순한 시장 과열이 아닌, 원가 구조의 변화에 기인한다. 수년간 이어온 인건비와 자재비 증가에 따른 공사비 급등에 더해,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후반대를 오가는 ‘강달러’ 현상까지 공사비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철근과 석제품, 합판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건설 자재가격이 영향을 받고 있어서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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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를 넘어 ‘학습하는 집’…AI 아파트 시대 개막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금융·의료·자동차에 이어 변화의 흐름은 이제 주거 공간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AI 아파트’는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고 단지 운영 전반을 지능화한 주거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과거 스마트홈이 조명·난방·가전의 자동 제어에 머물렀다면, 최근 선보이는 AI 아파트는 단지 곳곳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활 편의는 물론 감성 경험, 수면·건강관리, 시니어 돌봄, 주차 관리까지 주거 기능의 범위를 확장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사용자가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에 맞춰 먼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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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현실화”…수도권 비규제지역 집값 ‘활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이 지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규제를 피한 규제 접경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가 하면, 신고가도 잇따라 경신하는 등 ‘풍선효과’가 극대화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 3주간 구리시 내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78건에 불과했지만 10.15 대책 발표 이후 3주간 매매거래 건수는 475건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화성시 또한 동기간 거래량이 723건에서 1498건으로 2배가량 많아졌으며, 용인시 처인구도 동기간 123건에서 168건으로 약 36.59% 증가했다.매매가 늘면서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부동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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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5 오퍼박스 결산 공개... 기업 선호 연차 4~5년차 1위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자사의 AI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인 오퍼박스의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오퍼박스 결산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오퍼박스를 통해 이뤄진 포지션 제안을 분석한 결과, 기업이 가장 많이 제안을 보낸 연차는 4~5년차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이어 2~3년차가 16.0%로 집계되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주니어급 저연차 인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7년차와 8~9년차는 각각 14.3%와 11.1%를 기록했다.직무별로는 마케팅 분야가 11.0%로 가장 많은 제안을 받았다. 일반사무 및 사무지원 직무가 5.3%로 뒤를 이었으며 영업관리 및 지원 5.2%, 세무·회계 4.3%, 홍보·PR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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