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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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새해 소망 안고"…전국 관광 명소마다 '인산인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된 새해 첫날 유명 관광지와 해변은 칼바람을 이겨낸 인파로 붐볐다.일찌감치 해맞이를 마친 이들은 시내 곳곳을 구경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등 한 해를 시작하는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새해 소망을 간직하고 겨울 바다에 뛰어들거나 말 형상 포토존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추억을 남긴 시민들도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안녕을 기원했다.◇ 말 포토 스팟마다 북적…놀이공원·관광지도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매서운 추위에도 새해 첫날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었다.말 조형물이 갖춰진 야외 포토존 앞에는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늘어섰다.KTX 해맞이 특별 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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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달인 및 세이버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119종합상황실은 12월 31일 「상황관리 달인」과 「상황관리 세이버」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달인」은 업무 데이터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상황관리 세이버」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 확한 판단과 기지를 발휘한 직원에게 명예를 부여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상황관리 달인」은 올해로 제4회를 맞았으며 ▲상황관리 ▲구급상황관리 ▲상황처리 ▲영상관제 ▲항공관제 등 5개 분야로 나눠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소방위 이대욱, 우수상은 소방위 박지언과 공무직 윤혜미가 각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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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집값, 공급 부족”…서울, 올해 107만명 이탈
서울을 떠나 경기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탈서울’ 현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 내 입지에 따른 주거 양극화도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통계청 국내이동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서울 전출 인구는 총 107만5,96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가 2개월 남아 있고, 월별 평균 10만7,597명이 떠난 것을 감안하면 연내 탈서울 인구는 약 1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1.12% 증가한 수치다.이 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전체의 21.62%(23만2,652명)으로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서울 집값이 장기간 상승하자 주거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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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분양시장, 검증된 ‘지역 최고가’ 리딩 브랜드가 ‘답’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이른바 ‘대장주 브랜드’ 단지들로의 쏠림 현상이 거세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요자들이 ‘검증된 선택지’로 몰리면서, 지역 내 최고가를 경신하는 랜드마크 브랜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지역 아파트값을 앞에서 이끄는 리딩 단지의 후속 분양단지가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분양에 나선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2719건의 청약을 접수받아 706.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창원시 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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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로 몰리는 수요…경기지역 공급 급감에 ‘신축 희소성’ 뚜렷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쏠림 현상’이 점차 구조적인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주거 기준이 높아진 수요가 신축 단지로 집중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신규 공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거래와 공급의 방향이 엇갈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시장 영향력이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 먼저 거래 지표에서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2월 24일까지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상위 10곳 가운데 7곳이 입주 5년 이하 단지로 나타났다.평촌어바인퍼스트(2021년 입주)는 405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으며, 산성역포레스티아(2020년 입주) 335건, 인덕원 자이SK뷰(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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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신년맞이 식음패키지 선봬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한식부터 양식, 디저트, 주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식음 패키지를 선보인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내년 2월 28일까지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먼저, 제주의 육해진미를 만나볼 수 있는 ‘쉐프 추천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대표 식재료 중 하나인 고등어구이와 함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돼지구이 △고사리 육개장 △흑돼지 김치찌개로 구성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부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고객까지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제격인 ‘다이아몬드 스페셜 한식 세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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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경찰 수사 돌입... 서울청에 배당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곧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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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병오년(丙午年) 새해 선상 해맞이 안전관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간절곶 등 선상(낚시어선, 레저기구 등) 해맞이 및 추락 위험이 있는 연안 해맞이 명소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당일 울산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영하 5℃, 낮 최고기온 2℃로 평년보다 다소 추워질 전망이며, 해상 날씨는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파고 0.5~2m로 예보된다.이에 울산해경은 사전에 운전 운항 및 출항 신고 독려를 위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새해 당일에는 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수상레저안전법상 누구든지 해진 후 30분부터 해뜨기 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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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TS타이슨, 부산 기장군에 라면 80박스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9일 유튜브TS타이슨(유튜버 박차안)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박차안 유튜버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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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5년 특별승진 임용식… 25명 1계급 특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2월 31일 본관 10층 무학마루에서 2025년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별승진 임용식에는 김병우 청장을 비롯한 대구청 지휘부와 승진자 및 가족, 동료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특진자와 동료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를 보냈다.이번 특별승진에는 마약류 온라인 판매 운영조직을 일망타진한 공로로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1팀 4명이 국가수사본부 팀특진(경정1, 경감2, 경사1)에 선발되는 등 경찰청 공적 마일리지 특별승진에 16명,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등 2명, 대구경찰청 자체 특별승진에 7명 등 총 25명이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올 한 해 대구경찰 개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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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2월 30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25. 12. 22. ∼ ’26. 1. 4.) 추진 관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해 연말·연시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춘 경찰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기능 간 협업 대책을 논의했다.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주요 추진 내용은 경찰서별 치안여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 내에서도 지역별 치안수요, 인력 여건 등이 상이한 만큼 최근 관내 치안 이슈,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하고,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분석 및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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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전국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19개 시·도 119종합상황실 대상(상·하반기) 소통·협업 평가에서 업무 협업 및 소통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소방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재난본부는 수치 수여 및 부착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실 운영 및 근무 여건 ▲소방 무전 및 재난 영상장치 활용 ▲NDMS(재난관리지원시스템) 운용 ▲우수 정책 발굴 및 추진 등이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특히 ‘우수 정책 발굴’과 ‘우수 정책 추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황 근무자 업무편람과 상황 지도 제작, 휴게실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 상황관리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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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대진11호’ 선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선박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에 ‘대진11호’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평소 해양오염 방지설비의 철저한 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선박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대진11호는 선박 운영 과정에서 해양오염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오염물질 적정 처리와 방제자재관리, 승무원 대상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양환경 관련 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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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사업장 진정‧구제신청 및 특별근로감독 청원 제기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희망연대본부·든든한콜센터지부,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새해 선물은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로! 근로자 개념 확대 요구 및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5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2월 24일 발의된 일하는 사람법·근로자 추정제 도입 근로기준법 등 개정안에 대하여 심층 분석 자료를 발표하면서, 전국 18개 사업장에 진정과 구제신청, 그리고 특별근로감독 청원이 제기됐으며, 진정 당사자로는 연 매출 100억원의 Y고기전문점 노동자, 생생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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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이스피싱 실효 입법 속도... '무과실 책임제' 도입 등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정교해지고 확산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처벌, 피해 구제를 위한 실효 입법 추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TF 당정 회의에서 "내년이 보이스피싱 근절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정은 ▲ 금융회사의 일정 한도 내 보이스피싱 피해액 보상 ▲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 공유 ▲ 대포폰에 대한 이통사 관리책임 부과 ▲ 불법스팸 발송 관련자 과징금 부과 ▲ 가상자산 피해 지급정지 및 환급 조치 ▲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국내 제조·유통 금지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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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기업 중대위법 실효 방안 논의... "과징금 대폭 높이고 경미사안은 과태료로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한 실효적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과징금을 대폭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에 대한 형벌은 과태료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도 추진안을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겠다"며 "불공정 거래 행위나 위치 정보 유출 방지 노력의 미비 등에 대해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명령과 함께 대폭 상향된 과징금을 통해 기업 위법행위를 실효적으로 억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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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연말연시 금은방 등 범죄예방 활동 강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올해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2025. 12. 22.~2026. 1. 4.)에 따라 관내 금은방 36개소에 대한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연말·연시는 매년 행사와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증가로 대표적 범죄 취약 시기로, 범죄예방이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주민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이다.특히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대상 각종 범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업주 상대 범죄예방 홍보 및 야간 취야시간대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번화가 · 유흥가 등 기존 연말연시 불안지와 현장 진단을 통해 발굴된 취약지 위주로 지역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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