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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병오년(丙午年) 새해 선상 해맞이 안전관리

2025-12-31 13:29:43

울산해경 소속 경찰관이 해상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울산해경 소속 경찰관이 해상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간절곶 등 선상(낚시어선, 레저기구 등) 해맞이 및 추락 위험이 있는 연안 해맞이 명소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당일 울산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영하 5℃, 낮 최고기온 2℃로 평년보다 다소 추워질 전망이며, 해상 날씨는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파고 0.5~2m로 예보된다.

이에 울산해경은 사전에 운전 운항 및 출항 신고 독려를 위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새해 당일에는 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수상레저안전법상 누구든지 해진 후 30분부터 해뜨기 전 30분까지 야간 운항장비(❶항해등, ❷나침반, ❸야간조난신호장비, ❹통신기기, ❺전등, ❻구명튜브, ❼소화기 ❽ 자기점화등, ❾위성항법장치, ❿등(燈)이 부착된 구명조끼)를 갖추지 않으면, 야간 수상레저활동은 금지되며 정원 초과, 무면허, 음주운항 등 안전 저해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년 맞이 바다수영 동호회의 바다수영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을 배치해 자체 안전요원 및 구조장비를 확인하고 입수 전 주의사항 계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울산은 간절곶 등 해안가 해돋이 명소가 많아 바다를 찾는 해맞이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2026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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