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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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천시 사동초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
권익위가 이천시 사동초등학교 학부모가 제기한 안전문제 민원을 해결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는 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사무소에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아파트 공사장 주변 통학로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이천사동초등학교 학부모와 주민 7백여 명이 제기한 집단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이천 사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010년 개설된 학교 앞 도로와 주변 마을길로 등ㆍ하교를 해 왔는데, 최근 학교에서 2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45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축 공사가 시작돼 트럭 등 공사차량이 학교 앞 도로를 이용하게 됐다.이에 주민과 학부모들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지난 5월 권익위에 통학로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신청했다.권익위는 초등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인근 주민과 이천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경찰서, 사동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통학로 안전 대책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권익위의 중재안에 따르면, △이천시는 이천경찰서, 아파트 건축 관계자 등과 협의해 학교 앞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학교 앞 100미터 구간에서는 공사차량을 시속 20km이하로 운행하기로 했다.또한 공사장 출입구에 경보등을 설치하는 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과 연결되는 도로에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사동초등학교는 특히 통학시간대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지도활동 △이천경찰서도 학교 앞과 공사장 주변 교통안전시설이 적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이천사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권익위 관계자는 “주민과 학부모, 이천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통학로 안전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확보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권익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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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계속된 가시밭길…‘추가 조사 예정’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박유천이 첫 번째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첫 번째 사건에서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어 혐의가 성립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8일 강남경찰서는 두 사람과 양측 관계자들 간의 문자메시지를 복원해 1억원이라는 액수가 수차례 언급된 사실을 확인했다.그러나 이들 사이에 실제로 1억원이라는 금액의 돈거래가 이뤄졌는지, 목적이 협박이나 공갈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조사 중이다고 언급했다.박유천을 처음 고소한 여성 A씨가 증거로 제출한 속옷에서 검출된 정액은 박유천의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한편 경찰은 맞고소와 무고 등 수사할 내용이 많다며 박유천을 한 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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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열차 폭발 사고, 한국인 부상자는?…‘대만 정부 폭발 원인 조사 예정’
대만에서 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의 한 통근열차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이 발생해 25명이 다쳤다.8일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쑹산(松山)역으로 들어오던 지룽(基隆)행 열차 6호 차량에서 폭발물이 터졌다.이 폭발로 부상자 다수는 화상을 입었고 일부는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고 전해졌다.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타이완 경찰에 따르면 차량 내부에 흰색 화약가루에 널려있고, 15~20cn 길이의 폭죽 잔해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계획적인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대만 정부 측은 전담팀을 구성해 폭발 원인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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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지원 위한 피해상담사 세미나 개최 (KOVA)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는 내일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피해상담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당일 세미나에서는 효과적인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경찰과 피해상담사 업무협력 방안과 협회에서 지원한 다양한 범죄피해자의 실제 사례들의 발표와 토론의 장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최명국 피해자지원팀장이 ‘경찰의 피해자 보호’를, 김동완 인천지방경찰청 피해자보호팀장과 황지혜 경사가 ‘피해자전담 경찰관의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과 피해상담사와의 업무협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이어 김망규 피해상담사 자격관리위원의 사회로 다양한 범죄피해자 상담과 지원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매년 상ㆍ하반기로 개최되는 피해상담사 세미나에는 주로 협회의 피해상담사, 피해자전담경찰관과 더불어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련된 학과나 업무의 종사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며,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제한없이 참석이 가능하다.피해상담사는 범죄피해 발생 초기부터 피해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전문 자격인으로,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자격관리위원회에서는 2011년부터 피해상담사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시 형사사법기관과 각 분야의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올해 피해상담사 자격증 교육훈련은 1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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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최악테러 기록, 단일 테러 최다 인명피해
바그다드 자살 폭탄테러의 사망자가 281명으로 집계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알이라키야 방송은 7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상업지구 카라다에서 현지시간 3일 새벽 벌어진 자살폭탄 테러의 사망자가 281명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딜 하무드 이라크 보건장관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단일 테러로는 최대 인명피해라고 밝혔다.한편 바그다드 시민 수천명은 6일 오후부터 테러 현장에 모여 자발적인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번 최악의 테러로 민심이 동요하면서 이라크 치안 책임자인 모하마드 알갑반 내무장관이 사퇴했다. 또 골프공 탐지기용으로 개발돼 무용지물인폭발물 탐지기 826억원어치를 9년 전 영국에서 들여온 부패 연루 사건을 뒤늦게 조사 중이다.이라크 내무부는 이번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른 범인이 바그다드 북부 디얄라 주에서 폭발물을 싣은 트럭을 몰고 바그다드 시내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트럭은 오는 도중 여러차례 군경 검문소를 거쳤지만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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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교사, 中學生 아이와 넘지 말아야 할 선 넘었다
대구 여교사 그리고 15세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7일 JTBC에 따르면 대구 여교사 A씨가 자신의 가르치는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실을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대구 여교사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제자 운동부 B군과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온 것.특히 B군은 여교사 A씨가 차에서 볼 뽀뽀 먼저 해주고 심지어 관계도 가졌다고 말한 사실을 폭로했다.이들간의 카톡 문자 내용에는 A교사가 “사랑해”라고 보내자 B군은 “잠을 자라”라고 보낸 것은 물론 A씨가 ‘서방님’이라고 하자 반말을 이어가는 모양새다.이 같은 논란이 일자 A씨는 “제가 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은 맞아요. 만난 건 제가 잘못한 일인데”라고 전하며 성관계 사실은 전면 부인했다.한편 방송에 따르면 해당 올해 초 재단의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났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구시 교육청은 대구 여교사 사건에 대한 진상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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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미술대전 대상 수상자 김경현 화백 기획초대전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조현배)는 7일 청 내 1층 로비에서 제3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인 ‘김경현(金敬現) 화백 기획 초대전’ 개회식을 갖고 8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경남의 작가 11人展’에 이은 이번 작품전에는 강직한 절개와 기상을 뜻하는 소나무와 문무를 겸비한 오덕을 가진 장닭, 평온ㆍ기도하는 마음을 표현한 오리그림 등 수묵채색화 30점을 선보인다. 조현배 경남청장은 “도민의 안녕과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를 이해하고 기꺼이 훌륭한 전시회를 마련해 주신 김경현 화백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경남경찰청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문화 나눔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연말까지 도내 저명작가를 초대하여 지속적으로 전시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김경현 화백은 “치안 현장을 누비느라 지치고 힘든 경남청 가족과 바쁜 격무에 시달리는 경남청 가족과 바쁜 현대인들의 상처받은 영혼이 저의 작품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휴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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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항소심도 벌금, 논란의 중심 “정말 죄송하다”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kt위즈 소속 포수 장성우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7일 수원지방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상무)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성우와 그의 전 여자친구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 원심 벌금형은 유지했다.이날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적절하다”며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이로써 장성우는 벌금형 700만원, 함께 고소된 A양은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 받은 원심을 유지했다.원심 유지 판결을 받은 장성우는 “반성 많이 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해야한다.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는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언급했다.앞서 장성우는 지난 2015년 10월 전 여자친구가 올린 SNS 게시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장성우의 전 여자 친구는 팀 감독과 동료, 치어리더 등의 험담을 다룬 내용을 SNS에 게재했고, 이중 한 명인 치어리더 박기량이 그와 A씨를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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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구조심의위, ‘모야모야병’ 여대생 1000만원 지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모야모야병’ 여대생 김모(19)양에게 범죄피해구조금이 지급된다.의정부지검(검사장 조희진)은 6일 범죄피해자구조심의위원회와 경제적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양 가족에게 치료비ㆍ생계비와 구조금 등 총 1천 11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범죄피해자구조심의위원회는 8주 상해에 대한 중상해 구조금207만원을 지원하며, 김양의 상태에 따라 병원비가 늘거나 장애가 발생하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김양은 경제적지원심의회를 통해 치료비 524만원과 생계비 280만원 등 804만원도 지원받는다.앞서 의정부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A양 가족에게 긴급 생계비로 14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한편, 김양은 지난 4일 담담의사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견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현재 팔과 다리를 움직일 정도로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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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음식점 불만 '위생불량' 가장 많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가 지역 맛집, 유명 관광지 인근 식당, 지방자치단체가 인정한 모범음식점 등 음식점 이용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불만유형은 ‘위생불량’이 가장 많았고 음식점은 지역 맛집, 관광지 식당, 모범음식점 순으로 이용불만이 많았다고 7일 밝혔다.권익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음식점 이용관련 민원 965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민원유형으로는 음식점의 위생불량이 340건(35.2%)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과 식사제공 거부 (21.3%), 음식의 맛과 품질 불만(14.4%), 신용카드·현금영수증 거부(9.9%), 주차불편(9.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음식점별 현황으로는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된 음식점은 TV 방송이나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된 지역 맛집으로, 전체 민원의 42.9%를 차지했고 관광지 인근 식당(32.1%), 모범음식점(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음식점별 불만요인으로는 ‘위생이 불량’하다는 민원이 공통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지역 맛집은 ‘불친절이나 식사거부 등 서비스에 대한 불만’, 관광지 인근 식당은 ‘음식의 맛 또는 품질에 대한 불만’, 모범음식점은 ‘불친절’이 뒤를 이었다.한 예로 △지역 맛집에서 음식이 담긴 사기그릇이 5cm정도 깨져있었고 먹다보니 깨진 조각이 나온 경우 △관광특구 내 식당에서 음식을 먹던 중 게가 낚시줄에 감긴 채로 있어 주인에게 물었더니 적반하장으로 영업방해를 했다며 으름장을 놓은 경우 △지역 맛집에서 반찬을 더 달라고 했더니 옆 테이블의 남은 반찬을 버젓이 건네 준 경우 △모범음식점을 찾아갔는데 물 잔에 립스틱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사례가 있었다.발생 추세 민원은 2013년도 237건에 이어 2014년도 303건으로 증가했다가 2015년도 273건으로 다소 감소했고 2016년도는 5월까지 151건이 발생했다.민원은 매년 5ㆍ8ㆍ10월에 대체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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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女대생 눈떴다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여대생이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지난 4일 ‘모야모야병’을 앓던 A(19)양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담당의사의 소견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팔과 다리를 움직일 정도로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김모 양을 지난 5일 밤 11시 52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한 골목길에서 흉기로 위협했고, 깜짝 놀란 김 양이 도망을 치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이후 김 양은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으며 처음 2주 동안 병원비는 약 1,800만 원이 나왔고, 이 중에서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600만 원을 김 양 가족이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뇌혈관이 좁아지는 희귀질환인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두개 내 내경동맥의 끝부분, 즉, 전대뇌동맥과 중대뇌동맥 시작 부분에 협착이나 폐색이 보이고, 그 부근에 모야모야 혈관이라는 이상 혈관이 관찰되는 것을 말한다.특히 지난 1957년 다케우치와 시미즈(Shimizu)가 양쪽 내경동맥의 형성 부전으로 처음 기술하였고, 1969년 스즈끼(Suzuki)에 의해 뇌혈관 동맥 조영상에 따라 일본말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의 뜻을 지닌 ‘모야모야병’으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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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 사고...수술중지 명령에...수술하게 해달라고?
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 사고를 범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6일 서울지방 광수대는 호주인 A씨를 상대로 위소매절제술을 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숨지게 한 혐의로 신해철 집도의 였던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에게 위 수술을 받은 A씨가 심정지를 일으키는 등 부작용을 일으켰지만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하지 않고 자신이 5차례나 추가 봉합 수술을 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일단 경찰은 한국의료분쟁조정연구원 등 전문가 단체에 자문을 구한 결과 강 씨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이 A씨 사망의 결정적 원인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신해철 집도의 였던 강 씨는 앞서 이번 사건 등으로 인해 비만 관련 수술과 처치를 무기한 중지하라고 명령 받았다.이후 불복해 "비만대사수술을 중단하라는 명령의 집행을 멈춰달라"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취소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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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규모 5.0 지진, 조선실록에 따르면 6.5 지진도 있었다?
울산 규모 5.0 지진과 함께 국내 지진에 대한 관심이 크다.울산 규모 5.0 지진으로 본 국내 지진현황은 어떨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는 유라시아판의 내부에 위치하므로, 판구조론상 지진활동이 적을 수 밖에 없지만, 동해에서 깊이 수백 km의 심발지진이 발생키도 한다.대체로 한반도 및 그 주변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은 전부 판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판내부 지진의 특징을 가진다. 현재 지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계기지진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로 연평균 40회 정도 계측되고 있으며,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이상의 지진은 연평균 10회 정도 발생하고 있다.한국의 지진활동 자료에 따르면, AD 2년부터 약 1,800회의 유감지진(有感地震)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지난 779년(신라 혜공왕 15)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100여 명의 사망자를 냈고, JMA진도계급으로 5 이상의 피해를 준 지진도 40회가 넘게 발생했다는 기록도 있다.지진활동의 시간적 변화도 매우 불규칙해, 대체로 미약한 지진활동을 보이다가 15~18세기에는 이상적으로 많은 지진활동을 보였다. 1565년에는 1년에 104회의 유감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서울에서도 진도 6.5 규모의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기록이 있다. 중종 13년 실록에는, “성첩이 무너지고도 성 안 사람들이 밤새도록 노숙하니 옛사람들이 전에는 없던 일이라 하였다”고 적혀있다.실록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은 1681년 6월 양양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오늘날 강도로 보면 7.5 정도로 추정되고, 또, 1597년 함경도 삼수에서 6.8, 1643년 울산에서 7.0, 함경도 청진에서 6.5의 대규모 지진이 난 것으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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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농촌지원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지소장 직무대리 한장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 부족 및 비싼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할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지원 국민공모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농가에서 신청을 하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일손 돕기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도 10곳의 신청 농가에 23명의 인력을 투입해 일손을 지원했다. 서부지소는 농협중앙회와 연계, 올해 3월부터 관할 지역인 성주군, 달성군, 고령군에 총 600여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지역 특산물인 참외, 양파,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올해 말까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지속적으로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김달곤 집행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농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방법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에서 신청하거나, 관할 보호관찰소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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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욱 가족채용 논란 자진 사퇴, 우상호 “새누리당 조치 필요”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내정된 부구욱 영산대 총장이 6일 가족 특혜 채용 논란에 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친인척 채용 문제로 불거진 국회 윤리문제를 해결하고자 영입한 윤리위원장이 본인이 총장으로 있는 학교에 딸을 법률자문위원으로 채용했다”며 “새누리당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한편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부 내정자가 윤리위 운영에 있어 부담을 줄 수 있어 내정을 철회해 달라는 뜻을 당에 전달해 왔다”면서 “비대위는 그분의 뜻을 존중해 수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부구욱 윤리위원장 내정자는 자신이 총장으로 있는 영산대의 산학협력단 자문변호사로 자신의 딸을 위촉한 것이 알려지면서 ‘가족채용’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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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명백한 표절이다”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손혜원 의원은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새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가 프랑스의 산업분야 브랜드를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가 프랑스 무역투자진흥청(Business france)이 진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프랑스(CREATIVE FRANCE)’ 캠페인을 표절했다”고 지적했다.이어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름이 국가명 앞에 온 것과 빨간색과 파란색을 쓴 것은 명백한 표절”이라며 “이 브랜드가 태극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을 보면서 태극을 상상할 수 있느냐”고 비난했다.또한 그녀는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 데 대해 제가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이런 문화부장관이 저의 직속 후배라는 사실도 부끄럽다”고 전했다.특히 손혜원 의원은 “최종 결정을 했을 이 나라의 대통령이 참으로 부끄럽다”며 “이 브랜드를 리우 올림픽에서 쓰고 그 다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쓰는 게 목표라고 하는데 당장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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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음주운전 방조혐의 조사, “술 많이 마셔서 아내가 운전하는지 몰랐다”
야구 해설가 하일성이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경찰에 조사받을 예정이다.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하일성의 아내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하일성의 아내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25분쯤 양평군 옥천면 부근 37번 국도에서 자신의 SM7차량을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B씨의 승용차와 부딪혔다고 전해졌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5%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사이드미러 등 두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했고, 하일성에 대해선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조사한다.하일성은 “술을 많이 마시고 잠이 들어서 아내가 운전하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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