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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교사, 中學生 아이와 넘지 말아야 할 선 넘었다

2016-07-07 20:48:49

대구 여교사 사건 / JTBC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대구 여교사 사건 / JTBC화면캡쳐
[로이슈 김가희 기자] 대구 여교사 그리고 15세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7일 JTBC에 따르면 대구 여교사 A씨가 자신의 가르치는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실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대구 여교사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제자 운동부 B군과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온 것.

특히 B군은 여교사 A씨가 차에서 볼 뽀뽀 먼저 해주고 심지어 관계도 가졌다고 말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들간의 카톡 문자 내용에는 A교사가 “사랑해”라고 보내자 B군은 “잠을 자라”라고 보낸 것은 물론 A씨가 ‘서방님’이라고 하자 반말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A씨는 “제가 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은 맞아요. 만난 건 제가 잘못한 일인데”라고 전하며 성관계 사실은 전면 부인했다.

한편 방송에 따르면 해당 올해 초 재단의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났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구시 교육청은 대구 여교사 사건에 대한 진상파악에 나섰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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