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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계속된 가시밭길…‘추가 조사 예정’

2016-07-08 15:11:53

[로이슈 위현량 기자]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박유천이 첫 번째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첫 번째 사건에서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어 혐의가 성립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사진=‘MBC 뉴스’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뉴스’방송화면 캡처)
8일 강남경찰서는 두 사람과 양측 관계자들 간의 문자메시지를 복원해 1억원이라는 액수가 수차례 언급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 실제로 1억원이라는 금액의 돈거래가 이뤄졌는지, 목적이 협박이나 공갈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조사 중이다고 언급했다.

박유천을 처음 고소한 여성 A씨가 증거로 제출한 속옷에서 검출된 정액은 박유천의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경찰은 맞고소와 무고 등 수사할 내용이 많다며 박유천을 한 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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