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대만에서 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의 한 통근열차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이 발생해 25명이 다쳤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YTN 뉴스’ 방송화면 캡처) 8일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쑹산(松山)역으로 들어오던 지룽(基隆)행 열차 6호 차량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이 폭발로 부상자 다수는 화상을 입었고 일부는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고 전해졌다.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 경찰에 따르면 차량 내부에 흰색 화약가루에 널려있고, 15~20cn 길이의 폭죽 잔해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계획적인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만 정부 측은 전담팀을 구성해 폭발 원인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위현량 기자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의 한 통근열차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이 발생해 25명이 다쳤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폭발로 부상자 다수는 화상을 입었고 일부는 유리창을 깨고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고 전해졌다.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 경찰에 따르면 차량 내부에 흰색 화약가루에 널려있고, 15~20cn 길이의 폭죽 잔해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계획적인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만 정부 측은 전담팀을 구성해 폭발 원인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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