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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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중원 기수 노제 유족 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실 점거
故 문중원 기수 노제 관련, 9일 오후 2시경 유족 등 100여명이 부산 강서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경마공원)에 도착해 서울 등에서 합의한 내용을 부산경마공원 측이 공증을 해달라고 요구하며 본부장실을 점거했다.이 과정에서 현관유리창이 파손됐다. 부산경남경마공원측은 공증을 거부한 상황이다. 본부장은 노제를 우려해 소재불명상태고 30명은 본부장을 실을 점거했다. 70명은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한국마사회를 통해 본부장과 연락 중이다. 대치과정에서 청경 1명이 부상을 입고 119로 병원 이송됐다.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발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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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10명, 폐쇄된 부산 동구 안드레 연수원에 방역 진입하다 포기
코로나19사태로 폐쇄된 부산 동구 범일동 신천지건물(안드레 연수원)에 신천지 신도들이 용역업체와 방역을 하러 건물 진입을 하려다 자진 철수했다.9일 오전 9시경 방역계획을 24시간 거점근무중인 자성대 순찰차가 이를 확인하고 부산시, 동구청 등 상대 폐쇄시설 방역목적 출입가능여부 확인 및 동구보건소 현장임장을 요청했다.형사,수사,정보등 현장츨동해 현장에서 방호복 착용한 11명을 발견하고 신원확인한 결과 1명은 방역업체 직원, 나머지 10명은 신천지 신도로 확인했다고 전했다.동구보건소직원이 도착, 방역업체 직원 1명만 출입가능함을 고지하고 9일자로 부산시에서 폐쇄기간 2주연장 결정을 고지한 뒤 자진철수를 권유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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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상황속 마스크 기부한 익명 시민과 이를 다시 대구의료원에 전달한 대구경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나는 대구의 ‘시민정신’과 시민에게 받은 따뜻한 손길을 다시 의료기관에 전하는 대구경찰의 마음이 힘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코로나19확산 속 어려운 상황에서 한 시민이 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를 찾아와 정성껏 모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기부했고, 서도지구대는 이를 대구의료원에 모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월 27이 오전 7시20분경 이른 아침, 갑자기 서도지구대를 문을 열고 한 남성이 들어와 경찰관에게 “고생 많으신데 이거 쓰세요.”라며 정성껏 모은 마스크 24장을 기부한데 이어 3월 4일 오후 4시경 그는 다시 지구대를 찾아 마스크 20장과 손 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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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협의회, 해사법원 부산유치설립 총선공약화 촉구
부산지역 해양수산 관련 시민단체, 학계, 업계 그리고 변호사회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해사법원부산설립 범시민추진협의회는 9일 세계 5위의 해운한국을 주도하는 국내 제1 해양도시인 부산에 해사법원 부산유치설립을 위한 총선공약화를 촉구했다. 코로나19영향으로 기자회견 대신 자료배포로 대신했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고려해 국내 최고의 해양산업/금융/레저/교육인프라가 구축된 부산에 해사전문법원 설립을 약속하라고 주문했다.해사법원(해사분쟁 1심은 일반법원 및 해사법원 중 선택, 2심은 해사법원 전담)은 해상·선박과 관련해 발생하는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법원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독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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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9년…일본 정부 방사능 제염 실패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년(3월 11일)을 앞두고 9일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 기상 영향과 재오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팀이 지난해 10월과 11월 약 3주에 걸쳐 후쿠시마 현지에서 실시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그린피스는 현장 조사에서 방사성 오염 물질이 이동해 재오염이 진행된 증거를 발견했다. 지난 10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이 컸다. 조사팀은 제염이 불가능한 산림 지역에서 고준위 방사성 세슘이 도로와 주택 등 여러 곳으로 퍼져나간 것을 확인했다. 그린피스 조사팀은 일본 정부가 주민 귀환을 지시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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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격리 경찰관 속속 치안현장으로 복귀
「코로나19」확산으로 대구경찰이 ‘을호 비상’ 근무 중인 가운데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격리되었던 경찰관들이 치안현장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3월 6일 112신고 처리중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달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11명이 14일간 격리됐다가 최종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지난 2월 22일 달성서 형사 2명과 다사지구대 지역경찰 9명은 주거가 불분명한 무전취식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가 신천지교회 교인 확진자로 확인되자, 즉시 지정된 경찰관 격리장소인 ‘지방청 내 의경교육대’에 격리 조치됐으며, 달성보건소로부터 2회에 걸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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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7일 확진자 6767명...중증 23명·위중 3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일 기준 6767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중증 환자는 23명, 위중 환자는 36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47명을 알려졌다. 7일 곽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1팀장은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증 환자는 23명, 위중 환자는 3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중증 환자수는 26명, 위중 환자수는 31명이었다. 중증 환자는 자가 호흡이 가능하지만 2ℓ 또는 4ℓ 산소를 주입 받는 산소 마스크 치료가 필요하거나 열이 38.5도 이상인 환자다. 위중 환자는 자가 호흡이 어려워 기관 내 삽관 또는 기계 호흡, 인공호흡기 등을 사용하는 환자가 기준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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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학교비정규직 조롱하는 교육감협의회의 조삼모사 대책 당장 철회하라"
6일 교육감협의회는 개학연기에 따라 교육공무직 방학중비근무자 무급휴무 결정과 생계마련을 위한 교육청 여건에 따른 임금 선지급을 대책으로 발표했다.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은 “교육청들은 같은 교육공무직 안에서도 상시근무자는 공가나 재택근무 등 유급 복무, 방중비근무자는 강제 휴업이라는 근거 없는 차별적인 복무지침을 내고 있다”며 “학교비정규직 조롱하는 교육감협의회의 조삼모사 대책을 당장 철회하고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생계대책과 관련해 맞춤형복지비, 상여금 등 복리후생적 성격의 임금 선지급과 소위 ‘가불’에 해당하는 급여선지급 을 방안이라고 내놓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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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의 자유 앞 성역은 없다. 국회는 집시법 11조를 폐지하라”
인권단체, 민주노총, 전농 등으로 구성된 집시법 11조 폐지 공동행동은 3월 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건강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이 시기에 국회는 '민생법안'을 우선한다는 명목으로 집시법 11조 개악 처리를 강행하려고 한다.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아닌 권력기관을 성역화하며 집회로부터 보호하려는 집시법 11조 개악 처리를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4일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는 작년까지 한 차례도 논의해오지 않았던 집시법 11조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고, 6일 오후 2시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킬 예정이다. 절대적 집회 금지 장소 조항인 집시법 1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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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 등 취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앞서 공고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3월13일)’과 ‘안전교육(3월13,14일)’이 코로나19관련 취소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응시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해 불가피하게 취소 결정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시험 및 안전교육 취소에 대해서는 울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앞으로의 시험일정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해 세부사항을 조율 후 결정 될 예정이다.기타 조종면허 시험관련 궁금한 사항은 울산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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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고 김태균 노동자 장례식 치러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경 현대중공업 2야드에서 트러스 작업을 하다가 추락 사망한 故김태균 노동자 관련 진행과정을 밝혔다.지부는 2월 24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현대중공업 법인, 한영석 사장, 진오기업 사장을 고발했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중대재해 작업장에 내린 작업중지는 두 차례의 해제심의를 거쳐 3월 5일 오후 6시에 해제되고 1개월간 안전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 진행키로 했다. 근로감독관과 안전공단 2명이 2주간 현중사업장에 상주하며 불안전사항 시정조치 중이다.현중지부는 노동부 울산지청을 방문해 중대재해 근본적인 원인인 물량팀 전수조사 등을 요청했으며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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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현대건설기계 44명 코로나19 음성판정
금속 현대중공업지부는 현대건설기계 3월 3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검사결과 근무자 45명 중 44명이 전원 음성판성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울산공장 전체 조사자 중 경주에 거주 중인 MOS인원 1명 제외 전원음성 판정 받았다. 경주 미 검사자는 경주보건소 관리 기준 유/증상자만 검사하는 게 해당 보건소 지침이라 검사가 미 실시 됐고, 해당 인원은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현재 건강상태 이상 없다고 전했다.음성판정이지만 14일간 자가격리는 계속 유지되고, 임시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격리조치자에 대한 처우와 협력사 동일적용 등 10가지의 예방대책에 합의하며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제(5일) 발열증세가 있던 해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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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동모금회, 코로나19예방 소독제 1515개 전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긴급지원금 예산 2억원을 별도로 편성, 경남도내 의료 취약계층 인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223곳에 5천만원 상당 소독제와 1억5천만원 상당 마스크를 확보해 배분한다고 밝혔다. 1차로 소독제 1515개를 3월 6일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협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223곳에 전달했으며, 2차로 마스크 수량이 확보 되는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물품(소독제)이 잘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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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코로나19 치안현장 점검
경남경찰청은 진정무 청장이 3월 5일 ‘코로나19’로 국민 불안이 계속 되는 가운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거창경찰서 아림지구대와 합천경찰서 가야파출소를 찾아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아림지구대와 가야파출소를 방문한 진정무 청장은 코로나19관련, 인력운영·방호장비 확보 등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주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적극적 업무수행과 함께 치안공백 방지를 위한 직원 개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경남경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고출동 등 치안활동시 감염확진자와 의심자 접촉에 대비해 △경찰서별 지역관서 권역별(2∼3개) 중심관서 운영 △도내 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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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집중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본격적인 실뱀장어 산란 시기를 맞아 낙동강 하구언 일원 해상에서 무허가 실뱀장어 불법조업이 예상돼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형사, 형사기동정과 파출소에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조업에 사용한 어구 등은 전량 압수하고, 지자체 등에 통보해 재범을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인적이 드문 야간에 불빛이나 뜰채 등을 이용해 이뤄지는 불법조업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어업질서 확립과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실제 실뱀장어 산란 시기마다 불법조업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무허가 어선과 허가받지 않은 불법어구 등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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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 "혈세강탈, 민의왜곡, 꼼수정당 비례위장정당 추진 당장 중단하라"
진보5개정당(노동당울산시당, 울산녹색당, 민중당울산시당, 변혁당울산, 정의당울산시당)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는 3월 5일 오후 1시20분 울산시의회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혈세강탈, 민의왜곡, 꼼수정당 비례위장정당 추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윤한섭 본부장(기자회견문낭독)과 권기백 정치위원장(진행), 이재헌 정치담당이 참석했다. 윤한섭 본부장은 기자회견문에서 "비록 반쪽짜리이지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2019년 천신만고 끝에 20대 국회에서 통과돼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21대 총선(4.15)을 앞두고 민심 그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무참히 짓밟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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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취소소송 국민소송단 원고 모집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 1월 10일 월성1~4호기 사용후핵연료 2단계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건설을 위한 운영변경허가처분(이하 ‘이 사건 처분’)을 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은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한 처분임이 명백하다며 원고들을 모집(국민소송단)해 원안위를 상대로 이 사건 처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 소송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대전탈핵희망, 불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월성핵쓰레기장 저지 울산북구대책위, 종교환경회의,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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