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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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대장 차주호)는 13일 헬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5년 전남 신안군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5주기와 2011년 제주 해상 헬기 추락사고 9주기를 맞아 개최된 이번 추모행사는 부산 김해공항에 위치한 해양경찰 부산항공대에서 소속 경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 3월 13일 오후 8시25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해양경찰 목포항공대 소속 팬더 헬기가 환자 이송 임무 수행 중 해상 추락사고로 탑승자 4명 전원 사망했다.2011년 2월 23일 오후 8시21분경 제주도 서쪽 약 140km해상에서 해양경찰 제주항공대 소속 AW-139 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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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리더 1040모임, 코로나19극복 고신대복음병원에 물품 전달
부산시 여성가족국에서 운영하는 부산여성리더 1040 모임(회장 김해숙)은 13일 코로나 19로 수고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교직원들을 위해 인스턴트 누룽지 720개와 생수 720개를 기증했다. 부산광역시와 여성가족국은 지역여성의 리더십능력을 개발해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리더역할의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007년부터 부산여성리더 1040를 운영해오고 있다. 부산여성리더 1040 김해숙 회장은 “코로나 19로 감염예방과 확진자 진료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신대병원 의료진에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코로나 19사태로 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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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첫 코로나19 입원환자 80대 여성 사망자 발생
부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입원한 환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경북 청도에 거주하던 88세 여성으로 지난 3월 11일 부산 아들 집으로 와서 12일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거쳐 음압격리실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95번 환자가 13일 저녁 사망했다고 밝혔다. 3월 14일 낮 12시기준 확진자 98명, 추가확진자 2명, 완치자 50명, 치료중 47명.95번 환자는 2월 18일부터 기침 증상이 발현되자 3월 초 청도 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 후 일상생활을 하다가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3월 11일 저녁 아들 차를 타고 부산에 있는 아들 집으로 왔고, 다음 날 오전 대동병원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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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자와 함께 남구청 마스크포장 일손 도와
3월 14일 오전 9시부터 부산 남구청 1층 대강당 등 3개소에서 남구청이 주민들에게 배부(1인당 3매)할 공적 마스크포장 현장에 부산남부서 방범순찰대 대원과 경찰관등 68명이 지원 근무에 나섰다.자원봉사에 나선 대원들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공적마스크를 3장씩 소중히 개별 포장에 나섰다. 1인당 포장개수는 2000여 개다.이날 포장된 85만개 분량의 마스크는 남구지역 주민들 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경찰관계자는 "주말 소중한 시간이지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봉사시간은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산경찰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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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두 개 모은 마스크 경찰관들에게 전해준 지체장애인
"위험할때 가장 먼저 와주시고 하는 모습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적어 죄송스럽지만 용기를 냅니다."3월13일 오후 4시28분경 오후 부산 강서경찰서 신호파출소에 남성 1명(20대추정)이 출입문에 노란 봉투를 놓고 급히 달려나가는 모습이 근무중인 한 경찰관의 눈에 들어왔다. 그 봉투안에는 마스크 11장과 사탕, 그리고 위에 글귀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손편지가 들어 있었다.경찰관계자는 "그렇게 구하기 힘들고 본인도 필요할텐데 한 개 두 개 모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전해준 그 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감사하다"며 "파출소 직원들은 화이트데이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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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주말엔 약국·하나로마트 가야
공적 마스크 판매를 위한 '5부제' 시행 첫 주말 휴일인 14일과 15일에는 주중에 마스크를 사지 못한 시민들 모두에게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다만, 약국은 당번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말 동안 문을 여는 약국을 미리 살펴야 하고, 전국 우체국은 휴무다. 또 다른 공적 판매처인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이날 낮 2시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지난 9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요일을 배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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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일 맟춰 대구시, 관련 시설 41곳 집중 감시
대구시는 14일 신천지 창립일을 맞아 경찰과 함께 지역 내 신천지 관련 시설 41곳을 중심으로 집단 예배 등에 대한 감시·감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3일 브리핑에서 "신천지 창립일인 내일 교인들의 모임이나 교회 집회 시도 없는지 경찰과 협조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모임 및 집회를 금지한 행정명령 어기면 법에 따라 엄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화이트데이로 널리 알려진 이날은 신천지의 창립 기념일(1984년 3월14일)이다.신천지는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매년 대규모로 진행해 왔다. 지난해는 물론 이미 몇해 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을 빌려 집회를 가졌다. 이만희 총회장은 단상에 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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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244명…이틀째 변동 없어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4명으로 증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44명이다. 전날 오전 10시 시간대와 비교하면 13명이 증가했다. 동대문구 3명, 마포·서초구 각각 2명, 중랑·도봉·노원·동작·관악·강남구에서 각각 1명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5시 기준과 비교하면 확진자는 4명이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서울 확진자는 238명이다. 서울시 통계에 포함된 6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마포구에서는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연남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다. A씨는 마포구 7번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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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선거일의미 415번 시내버스이용 투표참여 홍보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 울산지법원장)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관심과 많은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위해 선거일을 의미하는 415번 시내버스를 이용한 「달려라 415」시내버스 이용 투표참여 홍보를 실시한다.울산시선관위는 울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도여객과 함께 3월 16일부터 선거일까지 415번 시내버스 전면에 선관위 캐릭터(참참, 바루, 알리) 랩핑, 버스 내․외부 인쇄물 홍보, 버스 내부 음성광고 등 각종 선거정보 제공을 통해 유권자의 관심을 유도한다.또한 415번 버스 외에도 총 500대의 시내버스를 활용해 버스 내․외부 인쇄물 홍보, 버스 내부 음성광고 등 각종 선거정보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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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영향 2월 전체관객수, 한국·외국 영화 모두 2005년 이후 최저치 기록
영화진흥위원회는 3월 13일 2020년 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했다.코로나19 영햐응로 2월 전체관객수와 한국, 외국영화 모두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월 전체 관객수는 737만 명, 전체 매출액은 6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전체 관객수는 66.9%감소, 전체 매출액은 67,2%감소했다.◇2020년 2월 전체 극장 관객 수 전년 동기 대비 66.9% 감소, 관객 점유율 한국영화 67.0%, 외국영화 33.0%코로나19 확산이 극장가에 미친 파장은 컸다. 2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대비 66.9% (1490만 명 ↓) 감소한 737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5년 이후 2월 전체 관객 수로는 최저치였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역시 2005년 이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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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구덕초 3학년 1반 아이들, 고사리 성금 전달
부산 서구 구덕초등학교 3학년 1반 아이들은 지난해 도덕시간에 배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한 성금 3만6000원을 모아 서대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했다. 이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식품키트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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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 "여전히 차별적인 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은 3월12일 ‘방학 중 비근무 교육공무직 생활안정대책 마련’이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는 “하지만 대책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이전에 실시되던 것을 다시 반복하고 있는 것이고 특별한 것이 없다. 말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가불 형식일 뿐이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전혀 입장이 없고 타 시도에 비해서도 매우 뒤처진다. 겨우 이런 대책을 내놓으며 여론에 생활안정대책을 마련한 것처럼 보도하는 부산시 교육청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방학중 비근무자 출근 문제에 대한 법률적 입장(민주노총 법률원)부산교육청은 코로나19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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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봄 행락철 낚시어선 안전위반 특별단속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총경 이광진)는 코로나19 심각단계에도 불구하고 봄철 낚시어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 행락철 낚시어선 안전위반 특별단속’을 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3월 20일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3월 21일부터 30일까지(10일간) 중점 단속 할 예정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따른 낚시객의 코로나 감염 예방활동 및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된다. 부산해양경찰서 관할 낚시어선 총 123척이 대상이며, 지난 3년 동안 낚시어선 위반행위 27건 중 봄(3 ~ 5월)에만 9건의 위반사항을 단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예방 관련 승선요령(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요령)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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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면봉산풍력저지대책위, 공사중지와 인·허가 백지화 요청
청송 면봉산풍력저지연합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철ㆍ사무국장 남규찬)는 "청송군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사업은 인·허가 단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청송군을 비롯한 관계관청에 즉각적인 공사중지와 인·허가 백지화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5년 전 한적한 청송군 시골 마을에 갑자기 풍력발전단지 사업 인ㆍ허가 났다.풍력발전단지 인ㆍ허가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아야 할 청송군청 사무관이 관여했고 명예퇴직 후 풍력회사에 재취업(이직)했으며 풍력회사 친인척은 주민대표로 둔갑해 사전 환경영향평가에 참여했다는 것이다.또한 청송군의회 모 군의원은 인ㆍ허가 과정에서의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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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명 발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공무원.공노총이 함께하겠습니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성명을 내고 당면한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국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린다고 했다.코로나19 사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확진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전례 없던 전국 유·초·중·고 개학 연기조치는 추가로 2주간 연장됐다. 희망차게 시작한 2020년 새해, 예기치 못한 사태로 온 나라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뒤덮은 불안과 공포는 일상을 정지시켰고, 경제는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다.이에 공무원 노동자는 즉시 현장으로 투입돼 재난극복의 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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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울산광역시사암연합회, 코로나19 성금·백미 전달
대한불교조계종 울산광역시사암연합회는 3월 11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500만원과 물품 백미 10kg 200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했다.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혜원스님(상임부회장), 정암스님(부회장), 효암스님(총무부장), 강학봉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상임부회장 혜원스님은 “경기 불황과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 하루 빨리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 19 피해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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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코로나19 치안현장 점검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은 3월 11일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창녕·밀양경찰서를 찾아 치안현장의 조치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창녕서 영산파출소와 밀양서 중앙지구대를 찾아 인력운영·방호장비 보유현황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진 청장은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易地思之(역지사지)의 마음가짐과 우리들이 지역주민들과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좀 더 도민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들어주는 공감 받는 경찰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정무 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지난 2월초부터 직접 치안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문제점과 직원들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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