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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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평양아리랑예술단 초청 공연
대구교도소는 3일 수용자 350명을 대상으로 평양아리랑 예술단 초청 문화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7 복권기금 문화나눔‘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했다.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아리랑예술단의 북한 특유의 다채로운 공연은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수용자에게 활력과 희망을 가득 채워 주는 뜻 깊은 공연이 됐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런 문화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수용자의 인성 변화를 통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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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재능나눔봉사단,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 80여 가정에 김장김치 전달
녹십자 임직원들이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임직원 50여명이 최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찾아 ‘2017 사랑가득! 희망가득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는 지난 6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재능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임직원들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펼칠 수 있는 봉사의 장을 만들고 있다. 이날 재능나눔봉사단은 버무림, 포장, 운반 등 역할을 분담해 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이 담근 760kg의 김장김치는 복지관에 등록된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80가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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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 동영상 유튜브에 선보여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0월 27일 유튜브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에 대웅제약의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영상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영상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직원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생생하게 담았다. 영상에서 대웅제약 직원들은 나이.성별.근무연한.국적 상관없이 역량만 있으면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직무에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 할 수 있는 직무급제도, 자율성과 몰입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는 혁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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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취약층 청년취업지원 AI 무료교육 첫 수료생 배출
포스코가 ‘취업준비생 대상 AIㆍ빅데이터ㆍIoT 인재양성 무료교육’을 실시한 후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2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포스텍에서 첫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2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 서영주 교수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에서도 응용 가능한 실력을 보여주었다”며 수료생들의 열정과 실력을 호평했다. 포스코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을 돕는 방안안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포스텍과 함께 ‘취업준비생 대상 AIㆍ빅데이터ㆍIoT 인재양성 무료교육’을 공동 기획해 온/오프라인 각각 2개월씩 운영키로 했다. 포스코는 온라인 강의 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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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음병원, 법무공단지소 합동결혼식 부부 3쌍 건강검진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는 2일 진주복음병원이 공단의 합동결혼식 부부 3쌍에게 건강검진권(1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극진 진주복음병원 이사장은 “합동결혼식 부부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따뜻한 가정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김주병 소장은 “불우보호대상자를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해줘서 감사드린다. 이들이 안정적인 가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소에서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복음병원은 경남서부지소와 지난해 3월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단 내 숙식제공대상자 및 보호대상자에 대한 건강강좌 및 진료상담, 질환예방과 의료시혜, 합동결혼식 지원 등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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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건설폐기물 불법매립 업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일 양산시 신기동 일원 토석채취장 복구현장에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업체(I산업)는 석산 개발 시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용적 75㎥의 콘크리트 침사지 2기를 철거, 폐기물로 적정 처리해야함에도 이를 철거하지 않은 채 그 속에 폐아스콘 등을 채워 넣거나 저지대에 깔아 무단 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낙동강청은 이번에 불법 매립한 폐기물이 적정 제거될 수 있도록 양산시에 통보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수사과에서 수사한다.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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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진목항 해상 익수자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오후 4시 58분쯤 명지 진목항 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익수자 이모(61)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는 진목항 인근에서 낚시를 끝내고 일어나던 중 음주상태에 의해 발을 헛디뎌 바다로 빠진 것으로,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됐다.부산해경은 명지파출소 경찰관을 사고현장에 급파, 오후 5시 12분쯤 경찰관이 입수해 부유물을 잡고 있던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어 가족을 통해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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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제한장치 불법해체 관광버스·화물차 운전자 121명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교통과는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불법해체하고 운행한 관광버스 및 대형 화물차량 운전자 12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최고속도 제한장치는 2013년 8월부터 과속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관광버스 등 모든 승합차량은 110㎞/h, 3.5t 초과 화물차량은 90㎞/h의 최고속도 제한장치 장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관광버스 및 화물차량 최고속도 제한 장치 불법 해체업자 등을 검거해 불구속 기소했고 운전자는 행정처분 토록 각 지자체에 통보한 바 있다. 교통안전공단에 전자 제어장치 관련 전문적인 통합 검사장비(이타스)와 인력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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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양산배내골사과축제 사회봉사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일 양산시 원동면 ‘배내골’에서 열린 ‘제8회 양산배내골사과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위한 행사장 정비 및 주변 환경 정리는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울산준법지원센터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축제 관계자는 “사회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축제 행사의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준법지원센터에 고마움을 표했다.김행석 소장은 “지역의 문화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참여의식, 애향심,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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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메라 2600대 해킹, 사생활 훔쳐보고 불법촬영 30명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원경환) 사이버수사대는 브루트포스 공격(Brute Force Attack) 수법 등으로 일반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카메라(2600대)를 해킹,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거나 불법촬영 한 혐의 등으로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6, 무직)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보안이 허술한 1600대의 IP카메라에 12만7000회 무단접속,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는 등 녹화영상을 탈취하거나 그 영상물 888개(90GB)를 불법촬영 한 혐의다. B씨(38, 무직) 등 28명은 지난 4월 17 ~ 9월 30일까지 각 10∼100여대의 IP카메라에 각 30∼1000여회 침입, 타인의 비밀을 침해한 혐의다.C씨(36, 무역업)는 지난 5월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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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1명 상습폭행 부산대병원 교수 구속영장 청구
경찰의 구속영장신청으로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부산대병원 A교수에 대해 상습폭행 및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3일 오전 10시30분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 교수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자신이 지도하는 전공의 11명을 병원, 수술실, 술자리 등에서 주먹과 발, 수술도구로 수 십 차례 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다. 전공의들은 고막이 찢어지거나 온몸에 시퍼런 멍이 들었고 피부 곳곳이 찢어졌다. 맞은 부위에 부종이 생겨 주사기로 피를 빼내기까지 했다. 부산대병원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받은 뒤에야 A교수를 직위해제하고 대학 측에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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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입원, 1억6천만원 보험금 편취 병원장 등 86명 검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 수사과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를 상대로 실손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허위로 입원시킨 대구 소재 모 병원장을 비롯 해당병원 관계자 4명과 실손 보험금을 부당 청구한 82명 등 총 86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2014년 12월부터 건강검진 및 검진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실손보험 가입 확인한 다음 두통 등을 사유로 상급병실인 2인실에 입원케 한 후 다음 날 퇴원했음에도 5일간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했다. 그런 뒤 실손보험 가입자 82명으로 하여금 1억700만원 상당의 실손 보험금을 받게 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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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사업투자 빙자 1100억원 유사수신 조직 46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 지능범죄수사팀은 사업투자를 빙자해 1100억원 유사수신 조직 46명을 유사수신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그 중 범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총괄회장 A씨(49)와 대표 B씨(62), 전무 C씨(48), 서울 모집총책 D씨(55, 여), 부산 모집총책 E씨(47), 제주 모집총책 F씨(48), 광주 모집총책 G씨(52) 등 7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제주‧천안 등 각 지역에 ㈜○○○파트너스, ㈜○○○에셋 등의 상호로 지역별 법인을 설립한 후,부동산 담보부 부실채권 사업을 빙자해 “원금 보장, 年15~18% 수익금 지급, 1년뒤 원금반환”을 보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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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 ‘사랑의 헌혈’로 사랑나눔 실천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경기도 용인 본원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은 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1년에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랑나눔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대적으로 길었던 추석연휴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잇는 헌혈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이날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중증환자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혈액이 부족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들과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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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26억원 상당 수출가격 고가조작 업체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한국산 식품류를 일본으로 수출하면서 세관에 수출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한 A씨(40) 및 A씨가 운영하는 2개 업체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씨는 국내 제조업체로부터 인스턴트 커피 등 한국산 식품류를 매입해 국내 소매업체 및 일본 거래처에 판매·유통하는 자다. A씨는 한국산 식품류를 국내에 유통하면서 무자료거래를 선호하는 PC방이나 노래방 등에는 무자료로 매출하고, 일본으로 수출할 때에는 국내에서 무자료로 매출한 금액만큼 부풀려 세관에 고가로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물품을 해외에 수출하면 부가가치세법상 해당물품에 대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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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변화와 꿈을 향한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유두고(기독교 선교회) 주관으로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위탁된 남학생을 대상으로 ‘변화와 꿈을 향한 청소년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탁소년들은 3일간 레크리에이션, 모둠활동, 초청콘서트, 스킵드라마, 비전특강, 선배초청 강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와 꿈을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자신을 되돌아보고 비전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마친 한 학생은 “모둠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고, 소년원 출신 선배의 특강을 통해 나의 과거를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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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계명대 사회과학대학, 수용자 심리치료 업무협약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일 대구교도소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김영철)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대구교도소는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수용자의 심리치료 및 원만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수용자 교화와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시행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과 교류를 확대해 지역사회가 범죄예방과 재범방지에 힘을 합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박호서 소장은 “심리적 접근을 통한 문제행동 예방과 교정의 궁극적 목표인 재범방지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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