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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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수여식 진행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지난 6일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도다. 못된고양이는 조직 문화 정착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사내 학습 등 다양한 시스템 구축과 홍익 디자인 고등학교, 부천 대학교 등 다양한 학교들과의 산학 협력, 채용 기회 제공 등 인재 육성과 취업난 개선에 기여한 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본 인증을 받게 됐다. 이 날, 못된고양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 본부장 및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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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 대책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오는 16일 도내 101개 학교에서 실시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험당일 관공서와 국영 기업체․금융기관 등의 출근시간 조정으로 주요 간선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학부모의 자가용 이용이 늘어 시험장 밀집지역이나 진입로가 협소한 지역에서는 시험장 입구도로에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경찰은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하고, 모범운전자 등 경찰협력단체도 최대한 배치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수험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경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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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개통 스마트폰 403대 유통 조폭 등 2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가개통 폰 대량유통한 조직폭력배, 휴대폰 대리점주, 장물아비 등 26명을 사기,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그 중 총책 등 5명을 구속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8월 3~지난 8월 5일까지 생활정보지, 페이스북에 ‘신용불량 통신연체 바로 현금지급 신용불량자도 가능’광고를 해 급전이 필요한 경제적 무능력자, 신용 불량자 등을 유인해 고가 스마트폰 403대를 가개통(사용 없이 개통직후 처분)시켜 1대당 50만원~60만원을 주고 매입후 장물아비 등에게 처분(대당 70만원~80만원)·유통해 4억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피의자들은 통신사에서 불법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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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사업 보조금 편취 음악협회 전 사무국장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5년간 진주시에서 지원하는 문화사업 보조금을 편취한 음악협회 전 사무국장 A씨(5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 사무국장 A씨 등 3명은 2012∼2016년까지 진주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사업 23건에 대한 주관사업자로 협회가 선정되자, 이를 거래업체에 인쇄물․현수막․영상제작 등을 의뢰하면서 실제 납품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기재한 허위의 견적서를 진주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보조금 12억6000만원 상당을 부당 수령했다. 그런 뒤 실제 납품 금액을 공제한 나머지 차액 6억원 상당을 돌려받아 사업과 관련 없는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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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국화향연축제 뒷정리 구슬땀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종료된 양산시의 ‘국화향연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지원해 13일부터 행사장 철거 및 환경정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진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큰 행사에 사회봉사자들이 여느 봉사자들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동참해 행사를 지원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지역 행사에 참여하여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참으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행석 소장은 “지역의 문화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참여의식, 애향심,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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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브로커로부터 뇌물을 수수 토지주택공사(LH)간부 등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함바(건설현장 식당)운영권을 수주할 수 있도록 그 알선을 청탁하는 함바브로커 A씨(54)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본부 부장 B씨(53)등 공무원 7명과 시공사 상무 C씨(51)등 24명을 뇌물수수 또는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수사 결과에 따르면 브로커 A씨가 로비자금으로 건넨 돈은 총 15억4000여만 원으로, LH 및 시공사 간부들이 수수한 금액은 개인적으로 적게는 500만원 에서 많게는 1억800만원에 달했다. 경찰은 이중 수수액이 큰 LH 충북본부 부장 B씨 및 시공사 간부 C씨는 브로커 A씨와 함께 구속수사했다.브로커 A씨는 2013년 6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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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추진기 손상 표류 레저보트 선장 등 5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1일 오후 7시 20분쯤 부산 태종대 앞 해상에서 낚시중 스쿠류에 로프가 걸려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중이던 레저보트 J호(2.5톤, 승선원 5명) 선장 송모(37씨 등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에 급파, 12분 만에 5명을 전원 구조하고 보트는 예인해 남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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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최신 박스폰 헐값 매입 유통 3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서울서 IT전당포를 운영하면서 횡령한 최신 박스폰(사용자등록후 해지된 단말기) 45대(5389만원 상당)를 헐값에 매입해 용산전자상가 등에 유통시킨 피의자 A씨(37)를 업무상과실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5~지난 1월 5일 사이 이전 대리점 종업원 B씨(수감중)가 같은 직원명의로 사용자등록 후 해제하는 수법으로 횡령한 시가 110만원 상당 스마트폰을 퀵서비를 통해 헐값에 매임하는 등 전후 45회에 걸쳐 5389만원 상당 휴대폰을 출고가의 50~70% 가격인 3000만원 상당에 매입(장물취득)해 유통한 혐의다.경찰은 서울 종암서에서 이미 입건한 종업원 B씨가 박스폰을 횡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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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10일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독거노인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수혜자인 할머니는 독거노인으로 가건물을 지어 생활하며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창원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과 창원시 성산구 생활민원기동대 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벽지 및 장판 교체 작업뿐만 아니라 가재도구 정리, 제초 작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리 봉사까지 했다. 이번에 수혜를 받는 할머니는 “주변을 신경 쓸 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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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스타킹 착용 여대생 액체 구두약 투척 3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는 모 대학교내에서 스타킹을 착용한 여학생의 뒤를 쫓아가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액체 구두약 등을 종아리 부위에 뿌리고 도주 한 피의자 A씨(35·무직)를 끈질긴 추적 끝에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2~ 26일 간 총 5회에 걸쳐 대학 내에서 액체 구두약 등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휴대한 채 교정을 다니면서 스타킹을 착용하고 치마차림의 여학생의 뒤를 쫓아가 피해여성의 다리 부위에 뿌린 혐의다. A씨는 경찰에서 뒤를 미행해 화장실 등에 스타킹을 버리면 수거해 가는 방법으로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신고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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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국제농식품박람회 현수막 18개 훼손 40대 검거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진주시청에서 주관하는 국제농식품 박람회 홍보현수막 18장을 손괴한 피의자 A씨(48)를 공용물건손상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5일 오전 11시쯤 진주시 동진로 진주종합경기장 앞 도로변에 설치돼 있던 국제농식품박람회(11월 10∼19일) 홍보 관련 게시된 현수막( 20여장)이 너무 많이 걸려 있어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현수막 18장(270만원 상당)을 손으로 찢어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진주시의 수사의뢰로 범행 후 도주한 A씨의 동선 추적 및 탐문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붙잡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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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선배 욕설 이유로 폭행 살해 40대 검거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선배가 욕설한다는 이유로 폭행 살해한 A씨(46)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밤 11시5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회 앞 노상에서 선배(56)와 말다툼 중 욕설을 들은 것에 앙심을 품고 귀가하던 선배를 따라가 넘어뜨린 후 발로 얼굴 등을 수회 밟아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를 119구급차로 병원에 후송했으나 외상성 두부손상 등으로 사망했고 피의자의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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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화물차 적재 위반행위 단속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부산 교통문화를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화물차 적재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은 전국 최대의 항만물류도시로서 컨테이너 등 대형 화물차량의 운행이 많아 화물차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운행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화물차 적재 위반행위로 인한 대형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 화물차 교통사고로 최근 3년간 연평균 35명이 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집중단속은 11월 19일까지 7일간의 홍보기간를 거친 뒤 12월말까지 40일간 화물차 적재 위반행위(화물차 적재중량·용량초과위반, 적재물 추락방지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경찰은 “도로관리청과 합동단속을 통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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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속 900만원 절취 보이스피싱 행동책 말레이시아인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6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을 찾아 세탁기에 넣어 둔 것을 절취한 보이스피싱 행동책 A씨(29·말레이시아인)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 오후 1시20분쯤 남부서형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60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사람이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사중이니 주거래은행에서 현금으로 인출해 돈을 세탁기에 넣어두고 현관문 열쇠는 출입문 우편함에 넣어두고 집 앞 교회 앞으로 나가 날인만 받으면 된다” 고 속여 피해자가 집을 비운사이 피의자 A씨가 집에 들어가 세탁기 속 현금 9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아 현장 주변 CCTV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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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알게된 지인 대상 필로폰 판매·투약 사범 18명 검거
부산진경찰서는 교도소에서 알게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필로폰을 판매, 투약한 피의자 A씨(50) 등 마약류사범 1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A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또 필로폰 23.28g(시가 7700만원 상당, 700여명 동시투약분량)을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불상의 마약판매상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지난 10월 2~31일 간 판매, 투약한 혐의다.또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인 B씨(35) 등 14명은 1~5회 투약 분량의 필로폰 및 필로폰이 들어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입, 모텔·원룸 등 주거지에서 상습투약,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첩보입수 후 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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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5개 경찰서 실종대응 전담체계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관내 15개 경찰서에 실종전담팀을 설치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래‧부산진‧남부‧금정‧연제서 등 5개 경찰서가 설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10개 경찰서도 이달 20일까지 설치를 완료해 본격적인 실종전담 체계를 시행한다.최근 발생한 서울 중랑 여중생 살인사건 이후 부산시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그동안 실종 사건은 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에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 일반 사건과 함께 처리해 오면서 전문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조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부산경찰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체 15개 경찰서에 수사, 형사 경력자 등 최소 4명 이상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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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신청자 현금카드로 보이스피싱 피해금 6억 인출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 수사과는 대출신청자들로부터 현금카드를 건네받아 이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한 피의자 A씨(32)를 붙잡아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확보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수사 확대해 필리핀 거주 총책 및 국내 활동 중인 다른 조직원을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키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4일 부산 금정구 모 요양병원 주차장에서 대출신청자 B씨(23.여)로부터 은행 혐금카드 2매를 건네받은 후 이를 이용해 다음날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에 속은 C씨(59, 충남 천안)가 대출신청자 B씨 계좌로 송금한 250만원을 인출하는 등 서울지역 은행 9곳에서 B씨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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