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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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재능봉사활동 진행 “음악으로 사랑 나눠요”
녹십자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음악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는 지난 6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재능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임직원들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펼칠 수 있는 봉사의 장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녹십자와 가족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지오코소’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합창단은 지난 1년여간 준비한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i Funicula)’, ‘걱정말아요 그대’ 등 7개 곡을 합창하며 풍성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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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생한방병원, 연말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은 지난 18일 부천자생봉사단과 함께 부천시 약대동 취약계층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이웃사랑 연탄 나눔’ 행사에서 부천자생봉사단 20명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연탄을 옮겼다. 연탄은 약대동 일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으며 행사에 쓰인 연탄은 자생의료재단이 후원했다.부천시 약대동에 거주하는 권익중 씨는 ”최근 연탄 가격이 올라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는데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연탄을 전달해줘서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은 “추운 겨울 혼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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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구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실시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총재 이정무)과 함께 올해 16번째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는 오비맥주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를 찾아가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오비맥주는 21일 대구 효명초등학교를 찾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서 오비맥주는 △지구상의 물 △물의 순환 △물의 사용 등 물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재 50여 개 이상 국가에서 활용되는 세계적인 물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웨트 코리아(Project WET(Water Education f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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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물에 빠진 차량 운전자 구한 삼총사 ‘bhc 히어로’ 선정
bhc치킨이 호수에 빠진 차량 운전자를 구한 강원 체고 삼총사(김지수, 성준용, 최태준)를 11월 'bhc 히어로‘로 선정하고, 지난 17일 학교를 방문해 감사의 뜻과 학생들이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상장과 함께 전교생들을 위한 치킨을 학교에 전했다.20일 bhc치킨에 따르면 ‘bhc 히어로’로 선정된 김지수, 성준용, 최태준 학생은 강원체육고등학교 수영‧수구 선수로, 지난 1일 춘천시 의암호에서 차량과 함께 물에 빠진 운전자를 구조해 귀한 생명을 살렸다.이들은 인근에서 체력훈련을 하던 중 사고를 목격하고 조금의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어 20여 m를 수영해 운전자에게 구명조끼를 건넸으며, 힘을 합쳐 물 밖으로 구조해 낸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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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팝콘먹으며 영화 보고 감독과 대화도"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0일 소내 대강당에서 수형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사업’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비영리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의 주최로 이선균·안재홍 주연의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상영했다. 수형자들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한 후 개그맨 강일구씨의 사회로 장우석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시간을 가져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수형자 A씨는“팝콘을 먹으면서 대형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니 마치 영화관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고, 특히 공감토크를 통해 영화의 재미를 더 한 것 같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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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불법게임장 32곳 80명 적발…19명 구속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전역 및 인접 시에서 자금력을 이용해 배후에서 대형 불법게임장 운영을 조종한 실업주 등 일당을 검거해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환전영업 혐의로 최근 기소의견으로 구속‧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총 4건의 사건에서 불법게임장 32개소 및 80명을 적발, 그 중 19명을 구속하고, 6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4건의 사건은 △울산·경주 일대 불법게임장 운영 개입한 조직폭력배 △10년간 신분위조 및 가명사용한 배후의 실업주 △구치소수감중에도 불법게임장 운영한 공동업주 △6년간 도피중 창고, 원룸 등에서 야마토 게임장 운영 등이며 피의자들은 수년간 영업을 하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으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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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김치플러스 M9500을 상징하는 9500 포기의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2대,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30대를 ‘경동원’에 기증했다. 나머지 8700포기의 김치는 전국의 취약계층 3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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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 20대 울산구치소 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P씨(27)를 구인 후 울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해 5월 사기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판결을 받았으나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하고 신고한 주거지에서 생활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해 준수사항 위반자 47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처분변경 등의 제재조치를 했다. 올해에도 25명을 구인하는 등 위반자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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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법무부, '구금시설 과밀수용 해소·수용자 인권향상' 토론회 개최
구금시설 과밀수용 해소과 수용자 인권향상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오는 21일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제는 크게 2가지로, △과밀수용으로 침해받는 피구금자의 인권문제 △과밀수용 원인과 그 해결을 위한 형사사법적 대책이 논의된다. 이어 사법부, 시민단체, 학계, 관계부처 등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발표와 토론에는 헌법학회장인 서울대로스쿨 송석윤교수, 형사정책연구원 안성훈 연구위원, 서울고등법원 박순영 부장판사,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윤옥경 교수, 서울대 로스쿨 전종익 교수, 법무부 최제영 교정기획과장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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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진성기 고문, 허그후원의 날 국민훈장 수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진성기 취업지원위원회 고문이 허그후원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성기 고문은 17년간 출소자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등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기여했다. 또 전국취업위원연합회 창립을 주도해 취업지원 자원봉사조직을 전국 규모로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변기열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지난 16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17 허그(HUG)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허그(HUG) 후원의 날 행사는 출소자 등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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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포항 지진 피해지역 찾아 봉사활동 전개
SPC그룹은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양재사옥 근무자와 경상•전라 등 인근지역 임직원 100여명은 포항시 곳곳에 산재된 대피소에서 이재민에게 빵과 물을 나누는 것을 비롯해 구호물품 배송, 농가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밖에도 SPC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빵과 생수 총 3만개를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에 지원하고 있다.SPC그룹 관계자는 “하루 빨리 지진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여름철 태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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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렉의 쏠리스트 봉사단, "임마누엘집 장애우들과 1박 2일 캠프 진행"
쏠렉(대표 조정현)의 쏠리스트 봉사단이 장애우들의 자존감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임마누엘집 장애우들과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임마누엘집 장애우들과 쏠리스트 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공주에 위치한 파크오브드림 글램핑장에서 메이크업 패션쇼, 요리 활동, 동학사 산책 등 자기 표현 향상을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쏠리스트 봉사단 18명과 임마누엘 집 장애우 9명이 함께 했다. 쏠리스트 봉사단은 ㈜쏠렉의 사업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 단체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쏠렉 관계자는 “이번 봉사 활동은 장애우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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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틴틴페스티벌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는 18일 창원 신월동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7년 Korea! 창원 틴틴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 등을 상대로 학교폭력 근절 및 수능 전·후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사전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참가한 학생들 대상 117 학교 폭력 신고 리플릿,청소년 유해환경 종류ㆍ처벌 규정이 담긴 홍보 전단지,학교폭력 근절 홍보기념품(각종 문구류 등)을 배부 하는 등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희규 창원중부경찰서장은 "향후 청소년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캠페인을전개하고,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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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년의 생명을 구한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선행" 화제
터키 한 호텔에서 소년의 생명을 구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의 선행이 화제다.선행의 주인공은 대한항공 백나리(29세), 서유나(32세), 최지혜(27세) 객실승무원이다. 이들 객실승무원은 지난 10월 28일, 비행을 마치고 이스탄불 소재 승무원들이 체류하는 와우(WOW)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오후 1시경 호텔 10층 복도에서 도와달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으로 달려가보니 한 여성이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6살 남자아이를 안고 구조 요청을 하고 있었다.이들 객실승무원은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2인 1조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한편 승무원 1명은 호텔 로비에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 2명의 승무원은 평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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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모친의 직감과 신속출동으로 보이스피싱 막아
부산진경찰서(서장 박화병)는 모친의 직감과 경찰의 신속출동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45분쯤 여대생인 피해자 A씨(23)는 중앙지검 수사관을 빙자한 보이스피싱범으로 부터 전화로 “당신의 계좌가 부정계좌로 이용되고 있으니 돈을 찾아 비행기를 타고 서울 김포공항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속은 A씨는 부산진구 부전동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2100만원을 인출해 택시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새마을금고로부터 현금 인출 문자(모친이 딸 명의로 2100만원 예금)를 받은 A씨의 모친 B씨(49)가 이를 수상히 여겨 딸인 A에게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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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지진피해 복구성금 15억 전달
포스코는 포항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5억원을 전달키로 했다.17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차원에서 5억원, 포스코1%나눔재단 5억원, 계열사 5억원 등 총 15억원을 모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의 2만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 기부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공익재단이다. 이날 모금에 참여한 계열사는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강판 등이다. 이와 함께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부터 지진 피해주민 긴급 대피소에 침낭 400개와 도시락 1,000여개를 지원했으며, 임직원 200여명은 피해 건물의 외벽 및 담벼락 잔해 제거와 단수·단전 가정에 생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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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체험학습 마친 어린이집 통학차량 단독사고
17일 오전 10시35분쯤 거제시 연초면 시골주택가 진입도로상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학습을 마친 어린이집원생 10명을 태우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스타렉스 차량의 브레이크 이상으로 1m높이의 유자나무 밭 벽돌담벼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원생 및 운전자, 인솔교사(2명)가 병원 진료를 받았고 전원 귀가했다.경남거제경찰서는 승합차량의 브레이크이상으로 사고를 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브레이크결함여부와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운전자는 음주는 해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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