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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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약풍선(해피벌룬) 판매충책 등 5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 수사과 사이버팀은 해피벌룬 일명 ‘마약풍선’판매총책 A씨 상습흡입자, 인터넷게임 판매 상습사기 피의자 B씨 등 5명을 화학물질관리법,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A씨와 B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피의자 B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하면서 소지하고 있던 아산화질소 주입기를 발견하고, 출처에 대해 추궁해 판매자인 피의자 A씨와 구매자인 피의자들을 추가 인지‧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25)는 지난 8월 인터넷 중고나라에서 아산화질소N2O(일명 마약풍선-해피벌룬)를 매입 후 인터넷 구글 등에 “해피벌룬 팝니다”라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온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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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도박업체 ‘D9clube’투자유도 다단계조직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도영)수사과 사이버팀은 노인·가정주부 등을 상대로 해외스포츠도박 업체 ‘D9clube‘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고 속여 68명으로부터 35억원 상당을 가로챈 다단계조직 총책 및 자금관리책을 각각 구속하고, 모집책 2명 및 도박투자자 68명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다단계조직 총책 A씨 등은 울산 남구 한 사무실에서 매주 투자설명회를 개최, 투자자들을 상대로 “‘D9clube‘는 브라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실시간 스포츠트레이딩을 통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비트코인을 사서 300만원을 투자하면 52주 동안 매주 20만원씩 배당금이 나온다(수익율 346%)”고 홍보해 유사수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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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불카드 반입, 백억대 카드깡 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김병수)는 말레이시아, 브라질, 태국 등 해외은행에서 발급받은 직불카드를 국내로 반입, 전국 각지에서 162억원 상당 카드깡을 시도한 중국인 및 국내 카드단말기 가맹점 모집총책 등 20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그 중 홍콩에 거주하며 해외카드 반입 및 카드명의자를 입국하게 한 해외총책 중국인 A씨(42), 국내총책 중국인 조선족 B씨(47), 카드깡 가맹점주 모집총책 한국인 C씨(53), 금은방과 여행사 카드깡 범행에 사용됐던 말레이시아 M은행 직불카드의 명의자 말레이시아 국적의 D씨(40)는 구속했다. 또 C씨의 군대후배로 카드깡 가맹점주 모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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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로부터 뇌물 수수 재건축 조합장·前마산시 의원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뇌물수수 및 조합자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모 아파트 재건축조합장 A씨(59) 및 전직 마산시의원 B씨(62) 등 2명을 구속하고, 뇌물을 제공한 부산시 소재 시공사 모 건설 부사장 C씨(66)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수사 결과에 따르면 조합장 A씨는 재건축조합 설립전 단체인 '재건축 추진위원회'의 상근위원으로서 자신의 임금을 보전 받으려면, 사후 결성된 재건축조합 총회의 의결을 받아 정상적으로 회계집행해야 함에도 조합원들부터 의결을 득하지 못하자, 2012년 12월 철거 업체와 2억3000만원을 부풀린 업(UP)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되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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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개입 선불유심 유통·판매 일당 184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 개입 선불유심 유통·판매일당 184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6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생활정보지, 페이스 북 등 에서 ‘급전 필요자’ 모집 광고를 본 경제적 무능력․신용 불량자들에게 조직적으로 접근해 이들 명의 선불유심(개당 2~3만원) 7000여개를 개통하게 해 불법 대부업자, 보이스 피싱사범, 물품 사기범 등 범죄자들에게 되팔아(개당 12만원~14만원) 1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들은 유심은 아무 공기계(휴대폰)에 넣어 ‘대포폰’으로 손쉽게 사용가능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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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고물품 카페서 100명 사기 10대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하임수)는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카페 등에서 고가 음악반주기, 콘서트티켓, 골프채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9000여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군(16)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PC방 및 모텔 등에서 인터넷 중고물품거래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자들에게 “돈을 먼저 입금해 주면 해당 물품을 넘겨주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돈을 입금 받아 편취 하는 방법 등으로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피해자 100여명으로부터 9000여만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혐의다.A군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메신저를 통해서만 주변과 연락을 하고 부산, 대전, 창원 등으로 도주해 오다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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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앞바다 서핑 표류 30대 여성 극적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8일 오후 7시31분쯤 다대포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다 탈진해 외해로 떠밀려 해상에서 표류중인 K씨(34·여)를 어둠속 수색 끝에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혼자 서핑을 즐기러 바다로 나간 K씨가 오후 6시56분쯤까지 돌아오지 않자 서핑 대여업체의 코치가 112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명지파출소 구조정 등을 다대포 해상에 급파해 어둠속을 수색한 결과, 다대포 몰운말 남서 0.8해리(1.4816km)에서 양식장 줄을 붙들고 있던 K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해경은 119구급차 인계 건강상태 확인결과 건강에 이상 없어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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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축구선수출신 기술전수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지난 26일 축구선수 출신 운동특기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자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축구 기술을 전수하는 소외계층 지원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기 사회봉사 집행은‘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와 주민친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 아동들에게 축구공 드리블, 패스, 킥, 헤딩 요령 등 다양한 축구 기술들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기집행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20대 A씨는“제가 가진 특기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축구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공모제 봉사에 참여한 보람이 크고 지난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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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고속도로상 전동휠체어 타고 가던 장애 노인 후송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27일 고속도로상 전동휠체어를타고 가던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시켜 경찰이미지를 제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체장애 6급인 A씨(70)는 27일 오전 11시20분쯤 김해시 친구집에 방문후 귀가중 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상행 초정IC부근)로 잘못 진입해 가고 있었다.이동식 경위는 A씨를 순찰차량에 태우고, 송유증 경위는 전동휠체어를 직접 운행해 약 4km를 이동해 안전하게 귀가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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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웃돕기 ‘행복 나눔’ 행사 가져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고추장과 된장 등 유기농 농산품을 기증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가졌다.대한항공이 기증한 유기농 농산품은 강서구청을 통해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 날 대한항공이 전달한 기증품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명동리 마을에서 구매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매년 상하반기 강원도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솝돕기 및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무농약 재배법’으로 유명한 명동리 마을에서 수확해 만든 고추장과 된장이 강서구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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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신화' 이기태, '사기 혐의 피소' 진위 공방 가열
다음달 6일 동양네트웍스 임시 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분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기태 전 삼성전화 부회장의 사기 혐의 피소 여부를 둘러싸고 진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24일 현재 동양네트웍스 최대 주주인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이하 메타헬스)는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아들 이종현 제이피원 대표, 이광민 제이피원 부사장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최근 서울중앙지검에고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6일 메타헬스가 당시 동양네트웍스 대주주였던 제이피원과 1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금액을모두 지급했는데, 제이피원은 105억원의 사채권만 이전하고 나머지 25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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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찰사건 인터넷에서 바로 확인 가능"
지난 24일부터 전국 경찰관서 홈페이지에 ‘내 사건 검색’ 메뉴가 신설됐다. 경찰에서 처리 중인 사건의 진행상황과 관련한 정보를 형사사법포털(일명 KIC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같은 사실을 잘 모르는 민원인을 위해 경찰관서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내사건 검색’ 아이콘을 배치함으로써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민원인이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곧바로 형사사법포털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형사사법포털에서 민원인에게 제공하는 사건진행상황 관련 정보도‘피고소인‧피고발인에 대한 조사 진행사항’‘사건 담당자 변경사항’이 추가돼 보다 충실한 정보제공이 가능하게 됐다.특히‘경찰사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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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26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내 우수 중소기업 장원템프 등 3개 업체와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1대 1 채용면접과 취·창업 컨설팅, 신용 회복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수형자 A씨는“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사회복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응에 대한 희망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태 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시행해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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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단독주택 불…50대 여성 사망
경남산청경찰서는 26일 오후 8시14분쯤 산청군 신등면 단독주택에 불이나 화재 진화 중 방안에서 혼자 거주하던 여성(56)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불로 주택은 전소됐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및 국과수 합동 화재 현장 감식과 이상한 냄새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이웃주민 및 유족 등 상대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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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성남 및 경기남부 100곳 아동복지기관에 케이크와 빵 선물 지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쉐이크쉑 분당AK프라자점에서 도담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와 함께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매월 전국의 아동복지기관에 생일파티를 위한 빵과 케이크를 지원하고, 그중 1곳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파티를 열어주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이다.이번 달에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 매장으로 초대해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쉐이크쉑 버거를 제공하고, 작은 선물을 나누는 등 행복한 생일파티가 열렸다.SPC그룹은 이외에도 성남시청의 추천과 해피포인트 고객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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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취업 지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 야우꼬우 연회장에서 '2017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15년 130명, 16년 111명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이날 행사에는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르엉 반 꺼우(Luong Van Cau) 하이즈엉성 부성장,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경제공사 겸 총영사, 김진오 KOICA 베트남 사무소 소장, 정의권 굿피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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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부산주감중 대상 보라미 꿈나무 열어
부산교도소는 26일 부산 주감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보라미 꿈나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진로체험 꿈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교정공무원의 직업에 대한 매력을 소개하고 법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보라미 준법교실도 함께 열었다. 한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교도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도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법을 꼭 지켜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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