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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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한국표준협회 부산지역본부 참관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지난 31일 한국표준협회(KSA) 부산지역본부 관계자 12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그간 부산교도소는 교도작업 생산 과정 및 제품의 품질관리 업무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ISO 9001인증을 획득하고,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의 강사지원 협조를 통해 품질검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참관에 참여한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들은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둘러보고, 희망CNC작업장의 ISO 9001인증 취득 배경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교도작업 기술력 및 제품의 우수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희경 소장은 “수용자들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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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호텔 셰프 한식요리 사회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센터장 유정호)는 지난 30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 호텔 요리사(셰프)를 보내 경주용강주공아파트 주민 공동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식요리를 제공하는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음식만들기 프로그램’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A씨(28)는 “나의 음식요리기술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GO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뿌듯하다. 특히 어르신들이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꼭 필요한 봉사를 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유정호 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집행 시에 대상자가 가진 특기를 면밀히 파악해 지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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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만을 생각하며...
해양경찰은 지난 7월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지난 날의 해양수산부 소속 해양경찰청으로 복원됐다. 외형적으로는 단순히 예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된 것 같지만 해양경찰은 더욱 더 단단해지고 탄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그 중 하나가 대형·특수 해양사고의 구조·수색구조 및 현장지휘, 잠수·구조기법 개발·교육 훈련, 중·대형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응급방제 조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창단이다.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창단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사건이 계기가 됐지만, 해양경찰은 그 날의 아픔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양사고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 구축과 해양구조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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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촌봉사 국민공모제 활성화시키자"
2013년부터 일반 국민들로부터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매년 확산되고 있지만, 농촌분야에서는 활용도를 더욱 높여 독거노인농가 등 소규모 농가에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도시지역에는 법원명령으로 이루어지는 의무적인 사회봉사 외에도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있어,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평일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 주말이나 휴일에 정부에서 관리하는 자원봉사 시스템인 VMS나 1365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를 한 번 신청하려고 하면 봉사할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사회봉사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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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촬영물 근절 '스탑 다운로드킬'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국내 불법촬영물(이하 몰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가짜몰카를 활용해 불법몰카 다운로드를 줄이는 ‘스탑 다운로드킬(Stop Downloadkill)’ 프로젝트를 진행해 2주만에 유통량을 11%감소시켰다고 1일 밝혔다. 다운로드킬은 Download와 Roadkill의 합성어다. 몰카를 보는 행위가 몰카에 찍힌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심한 경우 자살에까지 이르게 함을 주지시키기 위해 부산경찰이 만들었다.스탑 다운로드킬(Stop Downloadkill) 프로젝트의 핵심은 불법몰카를 가장한 경고영상이다. 경고영상은 일반적인 몰카와 유사한 포맷으로 시작되지만, 곧 몰카에 찍힌 여성이 귀신으로 변해 보는 이에게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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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익수 3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일 오전 6시 39분쯤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김모(33.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나가던 행인이“사람이 물에 들어가고 있다”고 119 신고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됐다.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9분만에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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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용자 가족만남의 집 행사 개최
대구교도소는 지난 10~31일까지 소 내 모범수용자 11명에 대해 가족이 함께 1박 2일 숙식을 할 수 있는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가족만남의 집은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펜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행사.모범수형자 A씨는 “항상 죄 많은 저로 인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죄스러웠는데 이렇게 같이 하룻밤을 지낼 수 있게 배려해줘 미약하나마 효도를 하는 기분이 들어 위안이 됐다”며 교도소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시설수용으로 인한 가족과의 단절감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는 매우 효과적인 교화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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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페이스북 토큰정보 80만건 불법수집 판매 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국내 첫 페이스북 토큰정보를 불법수집(80만건)해 판매해 2억 가까운 부당이득을 취한 온라인마케팅업자 A씨(22) 등 3개 업체 5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해외 SNS 페이스북의 방문자나 친구위치를 추적해주거나 동물학대방지, 청소년인권신장 등 각종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서명운동을 핑계로 몰래 수집한 사용자들의 ‘액세스 토큰(Access Token-특정 페이스북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임시 보안권한)’ 약 80만건을 ‘좋아요’ 및 ‘팔로우’ 횟수를 조작하는데 악용할 수 있도록 광고업자들에게 불법 제공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A씨등 3명은 이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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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제8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31일 대구 달성군 태양푸드뱅크(대표 이재후)에서 대구경북지역 제8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신철범), 동(同)연합회(홍보위원장 엄재현), 희망키움위원회(회장 정문교), 가정복원위원회(회장 김수원) 등이 참석했다.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2017년도 말 기준 10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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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수형자로 구성된 불교합창단 창단 연주회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31일 대강당에서 수형자, 교정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불교합창단(단장 최흥철)과 함께 하는 ‘수형자 불교합창단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불자 수형자들로 구성된 불교합창단은 영산불교합창단 최흥철 단장의 지도 아래 5년간의 노력 끝에 첫 창단 연주회를 갖게 됐다. 대구교도소 불교분과위원회(위원장 심담 스님) 등의 후원으로 전 수용자에게 떡과 음료를 제공했다.음악향연에 스님들로 구성된 우담바라 밴드, 프리소울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자 주영현 등도 함께 출연해 참석한 모든 이에게 감로수가 돼 내리고 부처님의 자비 가득한 인연의 장이 됐다. 박호서 소장은 “수용자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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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동 상가건물 15층 식당 화재
김해중부경찰서는 31일 새벽 2시42분쯤 김해시 내동 소재 상가건물(18층) 15층에 있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만에 불길은 잡혔고 건물 일부가 소훼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건물 16층 업소 종업원의 112신고로 지역경찰과 소방차 10여대 등 현장에 출동해 업소에 있던 손님 전원 대피조치하고 피해상황과 국과수 합동감식 등 정확한 회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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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교도소 참관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30일 대구서부지역법사랑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보호관찰 청소년의 성행개선과 비행방지를 위해 대구교도소 참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김준호 검사, 대구서부지역 법사랑위원회 김경기 위원장 등 법사랑 위원 15명,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17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도소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재소자의 생활공간 및 취사장 ․ 작업장을 둘러봤다.보호관찰 청소년들은 폭행 ․ 절도와 같은 비행으로 법원 ․ 검찰청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고, 교도소 생활은 한 적이 없다. 따라서 이번행사는 이들에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더 큰 재범을 할 경우 자유를 박탈당하고 수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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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희귀성 피부질환 환자 위해 기금 지원
뉴스킨 코리아(대표 마이크 켈러)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유전성 피부질환인 수포성 표피박리증(EB, Epidermolysis Bullosa)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행사인 ‘제15회 뉴스킨과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뉴스킨 코리아는 치료비 및 연구비를 지원하고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했다.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과 환우 및 가족 130여 명이 함께한 이날 모임에선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에서 조성한 질환 치료비 및 연구비가 전달됐다. 조성된 기금은 환자들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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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아양초 벽화그리기 완료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30일 아양초등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벽화그리기는 법무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일환으로, 아양초등학교에서 낡고 노후 된 학교 담벼락을 보수해달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노루표 페인트의 기부, 비영리 예술단체인 ‘감성문화 36.5’의 재능기부, DGB 사회공헌재단 기부와 자원봉사, 대구한의대학교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자원이 참여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성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벽화 완성 후 인근 주민들은 “벽화가 완성되니 어두운 이미지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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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김기현 포항지원장 등 초청 설명회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은 30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김기현 지원장과 형사부 부장판사 등 10명을 초청, 보호관찰 업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법원으로부터 선고 받은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위치추적 전자감독(전자발찌)대상자 실제 지도사례 및 업무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일선 판사들의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김기현 포항지원장은 “포항준법지원센터가 지역 사회에서 범죄 없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보호관찰제도가 발전하는데 협조를 다 하겠다”고 했다.권우택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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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불법촬영 근절 합동점검반 상시운영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원경환)은 불법촬영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경남 만들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 등을 연중 상시 단속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합동점검반은 469명(경찰59, 공공기관10, 지자체 63, 민간 등 337명)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관서별로 이미 구성된 경찰협력단체(여명나누미 등) 인력을 활용키로 했다. 드론과 같이 고공촬영이 가능한 장비가 대중화 되면서 여성들에게 더욱 큰 불안감을 조성함에 따라 불법 촬영 다발‧취약 장소 등 주기적인 순찰과 공중화장실 등에 플래카드 설치‧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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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 수령하게 해주겠다"공무원 사칭 4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공무원을 사칭하며 농촌지역 노인상대 노령연금 등을 수령하게 해주겠다며 접근, 현금과 귀금속 등 60만원 상당 절취한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1일, 22일 밀양과 창녕에서 2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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