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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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케냐 빈민촌 1만가구에 저탄소 쿡스토브 보급
삼성전자가 케냐 몸바사 인근 빈민촌에 저탄소 친환경 쿡스토브 1만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쿡스토브는 제당공장에서 버려지는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활용해, 숯 대비 열 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케냐 빈민촌에서는 보통 숯을 사용하여 조리를 하는데, 조리 과정에서 여성과 노약자의 폐에 해로운 그을음과 유해물질이 많이 나와 빈민 가구의 조기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또한 숯을 만들기 위해서는 숯 무게의 최대 10배에 달하는 나무가 벌채되는데, 이 때문에 녹지가 부족한 아프리카 산림 파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친환경 쿡스토브 보급 사업은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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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첫 '베스트 여청수사팀 인증패'수여식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는 7일 2층 회의실에서 올 3·4분기 여청수사 활동 베스트 경찰서 1급지 평가에서 1위에 선정돼 원경환 경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인증패와 함께 박상식 경위 등 3명이 표창을, 차은지 경위 등 2명이 포상휴가를 받았다.‘베스트수사’은 경남청에서 성·가정·학교 폭력 및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상대 범죄 근절에 기여한 수사팀을 분기별로 선정·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현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제도로, 창원중부경찰서가 1호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원경환 경남경찰청장은 수여식에서 “3·4분기 여청수사 활동평가 베스트경찰서 수상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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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폐수 5천톤 무단방류 업체 대표 등 5명 기소
울산지방검찰청(지검장 박윤해)은 6일 폐수 5000여 톤을 무단 방류한 폐수처리업체 대표 등 5명을 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A사 대표 B씨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인 직원 3명과 해당업체를 같은 혐의로 각 불구속 기소했다. 또 처분결과를 울산시청에 통보해 수질초과배출 부과금 등 후속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검찰에 따르면 A사 대표 등은 지난 5월초순경부터 6월 12일까지 울산 울주군 사업장에서 수탁폐수를 처리하면서 수질오염방지시설 중 일부를 가동시키지 않은 채 가지배출관(수로)을 통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 5000여 톤을 배출한 혐의다.이 사건은 지난 6월 12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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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대교 앞 해상 좌주 선박 선장 등 5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6일 오후 5시 45분경 명지 을숙도대교 앞 해상에서 모래에 얹힌 선외기 선박(0.8톤)에 승선하고 있던 선장 김모(66)씨 등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은 진목항에서 출항한 후 수상레저활동을 마치고 회항중 좌주(坐洲)돼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다대파출소 구조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이날 오후 6시 33분경 선장 등 5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선박은 예인해 명지항으로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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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폭력조직 Y파 등 2개파 조직원 20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폭력계는 부산지역 폭력조직 Y파 등 조직원 20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등)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차기 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Y파 행동대장 A씨(44)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표적 유흥지역인 부산 연산동 일대와 온천동 일대를 주 활동무대로 하는 Y파와 S파 조직원들로서 각 지역에서 주도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불법 오락실 영업, 상권 업주, 주점 종업원 등 폭행, 합의강요, 보복협박 등을 일삼은 혐의다.A씨(44세)는 Y파 행동대장으로 2014년 12월~2015년 4월까지 연제구 연산동 게임랜드 실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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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보호관찰소 김태섭 계장 "강화도서 온 고구마"
작년 9월부터 일명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된 후 공직문화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고 그와 더불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뉴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74%의 기업들이 법 시행 전보다 기업하기가 더 좋아졌다는 조사결과를 보도했고, 젊은 공직자와 교사, 학부모는 더 편해졌다는 의식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필자가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지 만 20년이다. 그간 보호관찰소 선배들이 따로 “청렴해야 한다. 비리에 연루되어서는 안된다, 부당한 공권력을 남용해선 안된다”고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그러한 조직과 직장문화를 흡수해 내면에 저장돼 있었나보다.9년 전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서무계장을 할 때 청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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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조현병)을 가장한 병역 면탈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정신질환(조현병)을 가장한 병역면탈자 A씨(31)를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A씨는 2005년 11월 7일 신체등위 1급으로 현역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후 2011년 10월 11일 부산 모 병원 정신과에서 조현병 환자를 가장해 발급 받은 병사용진단서(조현병)을 이용해 병역처분변경신청을 했고 2012년 4월 5일 신경정신과 질환에 의한 5급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아 병역의무를 기피한 혐의다.A씨의 조현병 진단에는 지능지수가 53에 불과한 것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는 수입차 영업사원 및 소규모 언론사의 기자로 재직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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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상대 '작업대출' 조폭 대출사기단 구속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가 대출사기단을 결성하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일명 '작업대출'을 벌인 일당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조직폭력배 A씨를 포함한 대출사기단 8명 중 총책, 인출책 등 6명은 검찰에 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나머지 모집책 2명 및 대출자 15명은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페이스북'을 통해 '19세 남녀 대출가능'이라는 광고를 보고 연락한 사회초년생들이 정상적인 은행권 대출이 어렵다는 사실을 악용해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알선하고, 대출액의 60%를 수수료를 챙기는 일명 '작업대출' 사기 수법으로 총 20회에 걸쳐 2억6000만원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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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충북 괴산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진료-희망치아건강’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 3 ~4일 양일간,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신도2리 주민 1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진료 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월, 22년 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7명 사망, 이재민 700여 명의 인명피해와 가옥 및 농경지 피해, 도로 및 교량 유실 등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괴산군의 일부 지역은 약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유디치과는 피해주민들이 오랜 시간 동안 수해복구로 인해 소홀할 수 있는 치아건강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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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개최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와 함께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사에게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온 행사이다. 행사 개막식에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정용구 넥스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86개를 포함해 총 12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해 회사 소개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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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821억원 사설 스포츠토토 운영 총책 등 10명 검거
경남마산중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해외에서 821억원 상당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 총책 A씨(37) 등 10명을 국민체육진흥법위반, 도박개장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총책 등 2명을 구속,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일본에 서버를 구축하고,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를 전전하며 해외 사무실을 두고 공인 받은 스포츠토토와 유사한 형태를 갖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런 뒤 국내‧외 축구‧야구 등 스포츠경기와 사다리게임, 달팽이 등에 고액 배팅이 가능하도록 해 도금액 821억원 상당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다.이들은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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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두 항만경찰대장 "부산항은 언제나 안전합니다"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부산경찰청 외사과 소속 항만경찰대가 출범한 지 1년10개월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1월 발대식을 가진 항만경찰대는 글로벌 허브 항만 부산항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으며, 부산북항과 신항, 감천항 등 국제해양도시인 부산권역 항만의 안전 등을 책임지고 있다.항만경찰대는 지난해 12월 국제크루즈선 안에서 응급상황에 처한 중국인 승객 2명을 구조해 대학병원으로 긴급후송 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또 범죄첩보를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제공, 해상면세유 수백만 리터를 불법으로 빼돌린 일당 37명을 검거하는데도 큰 공을 세웠고, 외국인 사기사건 등 크고 작은 선행과 범죄사건 해결에도 기여해 왔다.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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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가 억대 금품수수 한국전력 과장 구속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등에 정규직 4명 채용알선 명목으로 1억6000만원을 받아 챙긴 한국전력 모 지역본부 과장 A씨(5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창원시 용호동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B씨(59)와 C씨(59·구속)로부터 B의 조카 D씨(27)의 취업을 청탁 받고 로비자금 명목으로 4000만원을 요구해 수수하는 등 4명의 취업 청탁명목으로 각 4000만원씩을 받아 챙긴 혐의다. 지수대는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기 구속한 C씨로부터 진술을 확보해 금품제공자 및 피의자 금융계좌 분석으로 D씨의 아버지 금융계좌에서 피의자 A씨 계좌로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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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인권유린 등 민생침해 사범 단속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내달 10일까지 40일 간 해·수산 종사자 상대 인권유린 행위 등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 해경은 △선상폭력 등 ‘갑질’행위 △사회적 약자 약취유인, 감금·폭행·갈취 등 부당이득 행위 △수산물 원산지 위조․식품표시(유통기한, 식품첨가물 함량 등) 위반 등 먹거리 불법 행위 △폐기물 해양 무단투기·오염원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정했다.해양경찰은 “이는 국민의 편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속, 수사 활동을 하는 취지”라며 “해상종사자의 인권 유린 사항 신고 및 대형마트․재래시장 이용 시민들의 제보 및 신고 등 홍보에 주력해 민생침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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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직무연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지역 내 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사 및 전문상담사 등 청소년지도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이들을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지정하고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과 1대 1 결연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최근 10대 청소년들의 잔혹한 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과 관련,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지도․감독 강화를 위해서다. 명예보호관찰 제도는 법무부 산하 각 지역의 보호관찰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훈령을 제정해 시행하는 것으로, 기존 법사랑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43명의 명예보호관찰관들이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의 지도·감독에 나선다. 이형재 소장은 “이번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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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셉테드 벽화그리기 사전작업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셉테드(CPTED)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초등학교 일원 벽화그리기 국모공모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셉테드 사업은 준법지원센터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합포초등학교의 노후화된 외벽에 벽화를 그려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 주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지원해 지난 3일간 벽화그리기 사전 작업인 벽 긁어내기 및 바탕색 칠하기 작업 사회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는 “더러운 벽을 보고 언제 끝내나 싶었는데 사람들과 힘을 합쳐 깨끗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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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생활범죄수사팀, 3회연속 베스트 생범팀 선정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 경무관)은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생범팀)이 대구지방청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1위를 해 3회 연속 베스트 생범팀으로 선정돼 성서 형사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고 3일 밝혔다.이광석 대구지방청 제2부장(경무관)이 성서경찰서를 방문, 베스트 생범팀․형사팀 현장 포상식을 개최하고, 포상식에 참석한 김선희 형사과장 및 형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베스트 생범팀 평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절도범, 장물범, 피해품회수 실적 등 생활범죄 전 분야에 걸쳐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생활범죄수사팀(팀장 류동은 경감)은 이번 평가에서 대구청 산하 10개 경찰서 중 최우수 점수를 받아 베스트 생범팀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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