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모닝 또는 스파크)량이 수영3호교를 통해 해운대방향으로 가기위해 진입하던 중 SM3차량과 충돌한 후 다리난간을 뚫고 강위로 추락했다.
부산연제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차량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내 여성 운전자 박모씨(64) 1명을 구조해 인공호흡 처치하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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