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산성터널 장전동 방향 3.5km지점에서 풍도 슬라브(콘크리트구조물)공사중 슬라브 무게를 못 이겨 콘크리트구조물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작업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크레인작업자 및 현장 소장 등 관계자 상대로 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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