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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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중국인 여성 4612명 상대 32억 편취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SNS인 위쳇 등을 통해 모집한 결혼이주 중국인 여성 등 4612명 상대 32억 원을 편취한 다단계 유사수신 사기 일당(11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한국 총책 중국인 귀화자 A씨(42·여)를 사기,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리더급 관리자 B씨(33·여) 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4월 29~7월 21일 피해자들을 상대로 캐나다 유명 금융업체의 중국 파트너 금융업체를 사칭하며 접근해 부동산·엔터테인먼트·건설업·은행업 등이 포함된 금융상품에 투자를 하면 투자금의 최고 연 264%의 이자 배당과 함께 투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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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마산 터널공사현장서 H빔에 깔려 인부 사망
15일 오전 10시3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마산 터널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옹벽지지 H빔철거 작업중 아래에 있는 인부를 발견하지 못하고 해체, 낙하시켜 H빔에 깔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5)는 하청업체 소속 직영반장이다.사고현장은 높이 1.7m, 0.87m가량의 공간으로 빔해체 작업자외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현장소장의 진술이 있었다.A씨가 빔 작업공간 아래에 있는 것을 미처 보자 못하고 빔을 낙하시켰다는 작업자들의 진술도 나왔다.사인은 흉복부 손상 및 압착성 질식이라는 검안의 소견이다.경찰은 절단작업자 B씨(53) 및 C씨(45)를 업무상과실치사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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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신분증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주점종업원·고교생 등 12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주점에서 피해자의 지갑을 절취한 다음 성인 신분증을 고교생 등 미성년자에 판매하고 구입자들(고교생 9명)은 성인신분증을 이용해 주류·담배 등을 구입한 피의자 A씨(21) 등 12명을 절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 3명은 주점종업원으로 지난 3월 18일 새벽 4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5만원.주민등록증 등이 든 시가 4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절취하고 신분증 7매를 을 포털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1매 당 3만원에서 5만원에 판매하고 구입한 고교생 9명은 장물취득·알선·보관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통신수사로 A씨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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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파출소-남창원농협유통센터, 탄력순찰 활성화 업무협약
창원중부경찰서 가음정파출소(소장 김광섭)는 13일 남창원농협유통센터에서 탄력순찰 활성화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등 각종 시책에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장소를 집중 순찰하는 ‘탄력순찰’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남창원농협유통센터에서 순찰 희망장소 의견수렴 및 순찰신문고 홈페이지 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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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42개교 교사 57명 특별 법사랑위원 위촉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1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관할지역 42개교 교사 57명을 특별 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사 멘토링 사업은 법무부와 교육부 공동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나 상담교사 등을 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해 1대 1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비행 재발 방지와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예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경남지역 총 5개 보호관찰소(창원, 진주, 통영, 밀양, 거창) 77명의 학생 보호관찰대상자가 교사와 결연될 예정이며, 학생 특성에 따라 생활지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및 진로지도,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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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의창구 범죄예방협의체'간담회 개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3일 범죄 없는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창원시청 및 의창구청 등 지자체 관계자 및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20여명이 참여해 '의창구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보안등, 비상벨 설치 등 방범시설 확충과 민·관·경 협업체제를 구축해 지역특성에 맞는 범죄활동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속적인 정기회의를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등 공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진영철 서장은 “지자체와 주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의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의창구 범죄예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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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국제사격장 주변 1km지역 드론금지 구역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월드컵사격대회 기간(4월20~30일) 중 드론 등을 이용한 테러 및 사고를 예방하고, 국내외 선수단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창원국제사격장 주변 반경 1km 지역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는 경남지방경찰청의 요청에 따라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 주변(반경 1km, 고도 1000ft)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반경 1km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구역으로는 동쪽으로 창원대학교, 남쪽으로는 사림치안센터, 북쪽으로는 정병산 5부능선, 서쪽으로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포함한다. 항공안전법에 따르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상공은 헬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에 비행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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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275만ℓ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구속 송치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등유를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등 4명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석유판매업자 A씨(56)를 구속송치하고 직원 B씨(51) 및 덤프트럭 기사 C씨(49) 등 3명은 불구속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경부터 지난 2월경 소속 직원을 시켜 탱크로리에 난방용 등유를 실어 진주시 상평동 노상, 공터 등 외곽지에서 주차된 덤프트럭에 주유하는 방법으로 등유 275만ℓ(시가 21억5000만원)를 ℓ당 800~900원에 차량연료 용도로 판매한 혐의다.덤프트럭 기사 2명은 A씨로부터 구입한 등유가 위험물에 해당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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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현민 갑질 수사 시작하나…광고대행사 조사 예정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이르면 16일 광고회사 측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대한항공 측 관계자 일부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라며 "16일부터는 광고회사 측과 접촉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이르면 16일 광고회사 관계자들 조사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혐의점이 드러나면 조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해 정식 수사를 개시할 계획이다.현재 조 전무에게 제기되는 혐의는 특수폭행 혐의 또는 폭행 혐의다. 조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졌다면 특수폭행 혐의가 적용된다. 그러나 조 전무가 물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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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기여객선 면세품 국내 시중 대량유통 일당 27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팀은 한일 정기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가이드나 보따리상인을 통해 면세용 주류와 담배를 국내로 들여와 시중에 대량 유통한 피의자 및 여행가이드·보따리상 등 일당 27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주범 A씨(66)는 지난해 6월 29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여행가이드 수십 명을 포섭, 1인당 면세한도인 양주 1병, 담배 1보루를 사오게 해 구입금액보다 양주 2만원~3만원, 담배는 7천~8천원 웃돈을 지급하고 사들인 후 판매허가 없이 본인이 운영하는 중구 부평시장 내 점포에서 팔거나 전국 각지 도매상에게 납품한 혐의다. 양주는 시가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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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법무부 '인권보호 우수기관' 선정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가 법무부 인권국에서 심사 표창하는 ‘인권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대상자의 취업 및 경제지원, 생업 보장을 위한 휴일 탄력집행 확대, 직원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 등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법무부 인권국은 매 해 전국 58개 보호관찰소를 대상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전반적 인권 향상을 위한 지표를 기준으로‘인권보호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최성학 소장은 “직원들과 영예로운 수상의 기쁨을 나누겠다”며“한 국가의 인권의식 척도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장의 정도를 보면 가늠할 수 있듯이 대상자 개별 인권에 대한 존엄함을 인식하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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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후원 부산탐정연구협회 창립총회 개최
부산경찰청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부산탐정연구협회(회장 곽명달) 창립총회가 13일 오후 5시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문단, 자문단, 교수자문단, 법률자문단, 대외협력단 등 회원, 부산탐정연구협회 김생율 대외협력국장, 정연홍 사무국장, 관련단체 및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강영규 중앙회장의 격려사, 곽명달 부산회장의 대회사, 최인호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위원장, 이헌승 자유한국당부산시당 위원장, 김기영 부산시경제부시장, 허용도 부산상의회장, 정기영 부산외대총장이 축사를 했다.강영구 중앙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전문지식의 부족 등으로 직면한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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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 사통팔달의 교통망...수원 호매실 4차 오피스텔•상가 선봬
다인건설은 삼성그룹의 수원 본사 이전 계획과 수원 공군기지의 화성 화홍지구 이전 결정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원 호매실 지구에서 네 번째 시리즈 아파텔 '로얄팰리스호매실 테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다인건설 관계자는 "관심있는 투자자는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은 입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단지에 인접한 신분당선 연장(예정)을 통해 신분당선 호매실역으로 광교까지 약 7분, 강남까지 약 30분 거리이며 봉담역(예정)도 약 14분에 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도로교통도 앞 구운사거리 연결도로 개통으로 서수원터미널, 수원역 등 수원 중심부에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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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발전소 보안설비 배치도로 1억 협박 30대 2명 체포
부산기장경찰서는 3년 전 고리원전 보수공사에 참여해 불상의 경로로 입수한 고리2발전소보안설비 배치도 등으로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에 1억을 달라고 협박한 피의자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3)와 B씨(33)는 지난 11일 고리원전 측에 "1억원을 주지않으면 관련자료를 언론 또는 정치권에 제공해 한수원을 곤란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피의자들은 고리원전 인근 지역 청년단체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고리원전측의 고소장 접수로 통신자료 등 추적해 긴급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보안설비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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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관내 냉동상태 영아사체 발견
13일 오후 1시5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00빌딩 2층 여자 화장실 내에서 유기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청소미화원인 발견자 A씨(50·여)는 사무실 직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냉장고를 청소하면서 냉동실에 있던 오래된 봉지를 여자화장실에 있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과정에서 사체를 발견하고 112신고 했다. 신고접수 즉시 서장, 형사과장, 강력팀 등이 현장에 나가 용의자 B씨(35·여·회사원)가 수개월 전 냉동실에 넣어둔 사실을 확인했다. 13일 오전 조퇴한 용의자를 추적해 임의동행해 진술을 청취중이다. 영아사체는 현재 냉동상태로 모 병원 영안실로 옮겨 사인 등을 검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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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정성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펼쳐
CJ제일제당이 지난 12일 임직원 참여 봉사 프로그램인 ‘찬찬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소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년 자립을 돕고 있는 CJ나눔재단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청소년 미혼부∙모 꿈지기 사업 ‘CJ도너스캠프-헬로 드림’과 연계했다.이번 ‘찬찬찬 프로젝트’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 위치한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총 32명의 임직원이 참여, 자사 제품을 활용해 ‘꽈리고추&멸치볶음’, ‘구운 아몬드 건새우 볶음’ 등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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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대리주차 차량 내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23)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밤 11시1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호텔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을 대리 주차한 후 차량 내 중앙 콘솔박스를 열어 명함보관함에 들어있던 현금 13만원 상당을 몰래 꺼내어 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에서 범행장면 등을 확보하고 호텔관계자를 통해 피의자 인적사항을 확보했다.경찰은 A씨가 자진출석으로 범행을 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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