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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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사회적 약자 '인권영향 시민참여평가' 도입
울산경찰청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치안 정책을 수립할 때 해당 정책이 인권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할 수 있도록 '인권영향 시민참여평가'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울산경찰청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울산경찰청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치안정책을 수립할 경우 사전에 자체 인권진단과 더불어 인권단체 등 외부단체의 인권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평가 항목은 정책의 인권 침해 가능성, 침해에 대한 구제수단,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참여 보장 여부 등으로, 검토 결과를 결재문서에 첨부해 기록으로 남기도록 했다.현재 경찰청이 경찰개혁위의 권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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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탈의실·차량서 현금 등 2천만원 절취 20대 3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공장 탈의실 및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등 2000만원 상당 절취한 A씨(20)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친구사이로 지난 2월 27일 창원시 모 공장탈의실 내 피해자 옷장에서 현금과 명품시계등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 지난해 12월 9일 새벽 2시12분경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5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 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현금 등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이동 동선 추적 중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주거지 등 추적 끝에 지난 2일 검거했다.경찰은 A씨 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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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개입 대포폰·대포통장 유통 수억 챙긴 일당 26명 검거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서울, 경기, 전남, 부산, 대구, 울산) 개입 외국인 명의 대포 선불유심을 조직적으로 개통하고,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대여해 수수료를 지급받고 범죄자 등에게 판매·유통한 일당 26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29·서울OO파 행동대원) 등 26명은 외국인 명의 대포 선불유심이 일반휴대폰에 사용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하고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범죄자들(보이스피싱, 사채업자 등)에게 판매·유통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해 4월경~10월경까지 페이스북 등에서 ‘선불유심 공짜개통’광고를 보고 연락해온 외국인들에게 여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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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원룸신축공사현장서 추락 사망 사건 발생
4월 9일 오전 10시48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 인부가 추락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변사자(62·여)가 건물외곽 3층(높이 9.37m) 난간에서 벽돌 줄눈 시공을 하던 중 부주의로 추락해 병원에 후송 치료했으나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당직·과수팀 현장 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신고자(41)는 공사현장 근처로 지나가다가 변사자가 작업중 혼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또 추락당시 변사자가 ‘어어 떨어진다’소리를 지르며 혼자 떨어졌으며 주변에는 다른 작업자는 없었다는 목격자 직장동료의 진술과 추락으로 인한 삼장파열, 간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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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프린터로 10만원권 수표 위조 사용 일당 5명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지능팀은 컬러프린터로 10만원권 수표 위조해 사용한 피의자 A군(18) 등 5명을 부정수표단속법,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사이로 지난 3월 22일경 영도구 한 모텔에 전원 투숙,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자기앞수표 10만원권 진폐 앞뒷면을 A4용지에 양면 복사하는 방법으로 총 110매를 위조후 늦은 밤 사용키로 공모했다.그런 뒤 이틀 동안 사상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모텔에서 피해자 B씨(76·여) 등 상대 7차례에 걸쳐 22매를 사용, 합계 220만원(잔돈 41만원 수령)을 편취한 혐의다.이들은 이 가운데 사상구에서 중고오토바이대금(직거래)으로 16매를 사용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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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봄맞이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4월 봄을 맞아 훈훈한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9일 bhc치킨에 따르면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우리들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들 공부방’은 한 부모, 조손 가정 및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방과후 학습 장소이자 쉼터이다.이날 봉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꽃 화분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서로 발표하며 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뿌링 콜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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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식목일 맞이해 중국인 100여 명과 함께 건강한 숲 조성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나날이 심해지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의 문제 개선을 위해 서울 노을 공원에 모였다.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식목일인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과 중국인 120여 명이 헛개나무, 사철나무 등을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조성된지 3년차를 맞은 ‘CJ헬스케어 건강한 숲’을 돌보고, 미세먼지 문제 개선을 위해 회사가 진행중인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널리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날에는 서울에 거주중인 중국인들도 참여해 우리나라와 중국이 처해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았다. 봉사활동에 앞서 주요 안내사항을 들은 후 CJ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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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대학생들과 함께 '북한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지난 7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인근에서 ‘2018년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송추계곡 내 건축물 이전으로 인한 산림훼손 지역에 북한산의 자생종인 꼬리조팝나무 2천 그루를 심고, 곤충 서식지 마련 등 산림조성 활동을 펼쳤다.KT&G복지재단은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하고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 총 9,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생태복원 활동을 6년 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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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여대생 강제추행 소방관 불구속 입건
부산연제경찰서는 골목길에서 여대생을 강제로 껴안은 부산의 한 소방관 A씨(23)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여청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7일 밤 11시25분경 개인적인 회식을 하고 술에 취해 동래구 여고로 골목길에서 귀가중인 여대생을 강제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피해자는 도망가 112신고를 했고 관할 지구대와 여청팀이 현장출동 해 피의자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1차 조사후 귀가시켰고 다방면 보강수사를 통해 이달 중으로 검찰에 송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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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호송전담부서 신설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소년보호기관에서 최초로 호송전담부서인 호송과를 신설하고, 9일 현판 제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 김용운 소년과장을 비롯한 법무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현판 제막 행사를 갖고, 호송과 신설을 축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매주 10회 이상 수도권 관내 주요 법원(서울가정법원, 인천가정법원, 수원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위탁하는 소년들을 호송하고 있다. 최근 3년간 4개 법원에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한 소년의 연평균 인원은 290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호송인력의 부족으로 적정한 호송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법무부는 2012년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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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 제로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
법무부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권용목)와 서재중학교(교장 김우기)는 지난 6~7일(1박 2일)에 걸쳐 국립칠곡숲체원에서‘학교폭력 ZERO를 위한 간부학생 리더십 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등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해 학교와 학급을 대표하는 리더인 간부학생들의 대처능력을 키워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교육, 교권침해예방교육을 비롯해 학교에서 직면하는 여러 갈등상황을 주제로 하는 토론형태의 리더십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팀별로 미션을 달성해나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 선‧후배와 소통하며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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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공동생활가정 8개기관 업무협약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9일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울산지부(지부장 구점득) 소속 공동생활가정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소외 계층, 특히 해체 위기 가정에 속한 청소년들에게 캠프 등의 교육 및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비행의 늪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체결됐다.구점득 지부장은 “사회 내에 있는 위기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업무 협력 의지를 밝혔다.손태억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에 민과 관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울산청소년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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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병원입원 틈다 3천만원 절·편취 30대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자친구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틈을 타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신용카드, 통장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주거부정)를 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개월 전 소개팅어플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지난 1월 29일 피해자(34·여)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틈을 타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침입해 장롱서랍 안에 넣어둔 현금과 귀금속 115만원 상당을 꺼내어 절취했다. 또 절취한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17회에 걸쳐 1250만원을 인출하고 피해자 명의 통장으로 5회에 걸쳐 1800만원을 이체해 편취하는 등 합계 3165만원 상당을 절취·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A씨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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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운영 금은방서 금팔찌 받아 도주 10대 5명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노인이 운영하는 금은방에 들어가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속여 건네받은 후 이를 들고 도주한 10대 피의자 A군(18)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친구지간으로 지난 4월 8일 오후 5시경 북구 덕천동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가 고령인 사실을 확인 후 3명은 가게 밖에서 망을 보는 사이 손님을 가장해 시가 196만원 상당 금팔찌(18k)1점을 절취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형사과장, 팀장, 지구대,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고 감식수사에 들어갔다.CCTV 등 20여개소를 분석해 택시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 택시기사 상대로 이동경로를 파악해 모텔에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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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못 할걸" 4억상당 밀반입 골드바 가로챈 일당 기소의견 송치
부산부산진경찰서(서장 박화병) 지능범죄수사팀은 홍콩에서 일본으로 밀반입 골드바를 가로챈 총책 A씨(29) 등 9명을 검거해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의견(구속4, 불구속5)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SNS를 통해 피해자 B씨(33)가 금을 운반할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자신이 포섭한 운반책 여성 4명을 소개했다.이에 운반책들은 지난해 7월 20일 인천국제공항면세구역에서 피해자측 전달책에게서 받은 골드바 8개를 브래지어 속에 숨겨 일본 나리타공항에 입국한 후 피해자 측 수거책을 따돌리고 공범인 처분책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골드바 8개(1개 1kg) 4억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구속된 처분책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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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사이트 1000억원대 불법수익금 환전 일당 덜미
부산경찰청광역수사대는 1000억원대 불법수익금 환전 일당을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3) 등 3명은 환전알선브로커, C씨(52)등 3명은 국내환전소를 운영하는 자들이다.이들은 도박사이브 운영자 G씨(31)의 불법수익금을 위안화로 환전 후 다시 원화로 세탁해 자금추적을 피하기로 공모했다.그런뒤 2016년 10월 6~2017년 5월 22일까지 A씨 등은 국내 금융계좌(8개)로 총 4만5473회에 걸쳐 1189억원 상당을 위안화로 환전 의뢰받아 중국 OO은행 계좌로 송금 및 알선하고, C씨 등은 223억원 상당의 위안화를 원화로 환전 후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전달하는 등의 수법으로 7%의 환전수수료 8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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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편의점 연쇄강도 행각 30대 수원서 검거
지난 1~4일까지 부산 남구, 연제구 편의점 등 3곳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5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A씨(33)가 경기 수원 관내서 같은 수법으로 강도사건을 벌이다 7일 오후 2시34분경 수원시 태장로 노상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됐다.부산경찰청 추적팀이 경기 남부관내 용의자 A씨의 잠입사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알려주고 확보한 관련전단 등 신속 제공하며 공조수사를 벌였다.그러다 7일 오후 1시23분경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협박해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는데 용의자가 A씨임이 확인됐다. 경찰은 도주 오토바이 번호 파악으로 수원, 화성, 안양, 성남권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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