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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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性 인지 감수성 향상 인권교육
대구남부경찰서는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4월3~4일 이틀간 4층 대강당에서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이자리 센터장을 초빙,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性)인지 감수성과 인권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이자리 센터장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인권경찰이 되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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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오지마을 거동불편 어르신 이미용 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3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마을회관에 미용특기 사회봉사대상자를 보내 거동이 불편한 마을 거주 어르신 14명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마을에 미용실이 없어 어르신들이 이미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마을이장 및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 담당자의 요청(사회봉사국민공모제)으로 이뤄졌다.마을이장 황모(57)씨는 “다음 주에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여행을 갈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단장을 하고 여행을 가게 돼 마음이 자못 흐뭇하다”고 고마워했다.사회봉사자 A씨(38.미용사)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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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수당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5팀은 배치권한 남용으로 14명의 기사 수당을 갈취한 분뇨처리업체 현장소장 A씨(60)를 공갈 혐의(10년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벌금)로 붙잡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분뇨처리업체인 해운대구 OO정화 현장소장으로서 조기출근수당(3만5천원)이 지급되는 대형분뇨차량 배차권한 및 운전기사 계약연장에 관여해 왔다.A씨는 이런 관리자 지위를 이용해 2011년 10월~2017년 6월경 대형분뇨차량 운전기사 B씨(62)등 14명을 상대로 “당신들이 받는 조기출근수당 중에서 1인당 4천 원씩 모아 매일 2만원을 내놓고, 월 1회 담배 한 보루를 구입해 달라”고 요구했다.이 요구에 응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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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30주년 이벤트 수익금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위해 기부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 진행한 ‘맥도날드 30주년 생일 이벤트’에서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수익금을 ‘재단법인 RMHC Korea’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맥도날드는 지난 4월 2일, 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빅맥과 해피밀 판매 수익금 총 3억원을 RMHC Korea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재단법인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MHC Korea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입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하우스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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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진행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크리넥스® 마스크는 서울시와 같이가치 with Kakao,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기부하는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여력이 없어 황사 마스크 마련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에게 유한킴벌리가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부터 5월 31일까지 같이가치 with Kakao 캠페인 페이지에서 두 달간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이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이나 공유 버튼을 클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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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모범운전자회 창립 50주년 한마음 대회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에서는 3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원 300여명과 교통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모범운전자회 창립 50주년 기념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민·관·경 한마음으로 교통사망사고 절발 줄이기도 다짐했다. 한마음 대회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협력단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협력치안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애환을 나누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역할극과 봉사활동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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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묘연 20대 여성 가출 8일만에 발견돼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에서 나온 뒤 계단에 핸드폰을 둔 채 홀로 사랴진 20대 여성이 8일 만인 3일 오후 경찰과 함께 수색에 나선 가족에게 발견됐다. 그간 수사 상황을 종합 검토한 결과 김씨에 대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실종사건에서 가출사건으로 변경해 수색에 들어간 날이다.경찰은 3일 오후 4시10분경 금정산 금강암 북문방향 200m 지점에서 가출인 김모(22,여)씨의 신병을 확보했다.현재 특이 외상이 없는 가출인은 부산의료원으로 후송, 해바라기센터에서 심리적 안정 치료 및 다리 등에 대한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가출인은 다소 지쳐있었고 계곡물과 열매를 먹고 지냈다고 했다.‘다리부위가 아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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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퇴원생, 푸르미 서포터즈 특강
안양소년원 퇴원생 이실비아(가명) 학생은 3일 피부미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르미 서포터즈 특강’을 실시했다. 이 학생은 현재 서울 소재 미용 전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소년원에서 대입 검정고시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가 아닌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등 자신의 경험을 들려줘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실비아 학생은 “소년원에 재원하면서 취득한 피부기능사, 메이크업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니 고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학교생활이 더욱 즐겁다”고 했다. 이어 “퇴원하고 보니 소년원 재원 당시 담임선생님들께 대들고 예의 없게 행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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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 상습위반자 보호처분 변경신청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사회봉사 기피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 위반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해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A군은 앞으로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의 결정으로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밀양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위반 사건으로 창원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 처분을 받았다. 그럼에도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에 개인적인 핑계를 되며 상습적으로 불응한 사실이 있고, 사회봉사명령 또한 늦잠 등 다양한 핑계를 되며 회피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 천원기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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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부산갈매기 합창단 발대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오는 6월 28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푸른 꿈 희망잇기 음악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3일 ‘부산갈매기 합창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하소년소녀합창단 엄현섭 단장을 중심으로 부산지부 직원, 법무보호대상자, 법무보호위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해 축제에 참가한다.음악축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심리적 특성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열린다.문창수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합창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지받아 사회로 나가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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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고성초 교사 대상 신고의무자 교육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일 고성초등학교를 찾아 교사 및 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에 대해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아동의 보호절차 등도 교육했다.정영식 통영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변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이번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통해 교사의 중요한 역할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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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 23대 유리창 파손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공터에 주차된 차량 23대 유리창을 손괴 후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7)를 절도(6년 이하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3일 밤 10시경 진주시 ○○로 소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파손하고, 차량 내에 있던 현금 7만2000원, 전동드릴 등 7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다음날 새벽 3시경까지 돌과 망치로 차량 23대 유리창을 파손 후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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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친구와 싸우다 살해 5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친구와 싸우던 중 과도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5)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새벽 2시44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오피스텔 내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싸우던 중 과도로 피해자 B씨(54)의 우측뺨과 목부위를 각 1회씩 찔러 의식불명하게 한 다음 112에 ‘친구와 싸웠다. 119도 필요하다’고 신고했다. B씨는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중 새벽 3시43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현행범인 체포하고 기관지 절단에 의한 사망이라는 병원의 교수 소견이 있었다.강력4팀은 피의자가 주취상태로 서로 말다툼하다가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진술 외에는 다른 진술은 하지 않고 있어 범행동기 등 수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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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9천만원 상당 인출 송금책 구속
부산동부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90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등 12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송금책 A씨(65)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카드모집책 B씨(38)와 카드양도인 C씨(35)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전자금융거래법은 통장을 양수한자 뿐만 아니라 양도한 자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경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이사건 조직과 접촉, 대포카드 모집책인 B씨로부터 대포카드를 전달받아 보관하며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 입금하고 그 대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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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부산서 확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돼 전국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은 최근 10년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10년전(2007년) 주의보 발령일이 4월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름 이상 빠르다. 이같은 경향은 2015년(4월8일) 이래 관찰되는데 2016년에는 4월3일, 지난해는 4월4일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지난해 일본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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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대 선결제 유도후 폐업 피부관리실업주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고객상대 선결제 유도 후 폐업한 피부관리실 업주 A씨(47·여)를 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2월부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업체운영이 어려워 폐업해야하는 상황임에도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경 내방고객을 상대로 “100만~300만원 선결제시 10~30%할인 및 5~10회 마사지서비스를 추가해 주겠다”며 선결제를 유도, 피해자 B씨(40)를 비롯한 28명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합계 4814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8건의 고소를 접수받고 휴대전화를 해지후 잠적한 A씨를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탐문에 나섰다. 추적 끝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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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이제는 그만"
신학기가 되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어린이 교통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의 통행제한과 통행금지, 주정차 금지, 운행속도 30km 이내로 제한,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2배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러한 법규가 재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미준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앞만 보고 무조건 뛰어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학교 앞 횡단보도나 도로에 차량이 오는지 살펴보고 건널 수 있도록 경찰, 녹색어머니회, 아동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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