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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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가져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지난 29일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교정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교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교화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우수 교정위원에 대한 시상식을 비롯해 교정협의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한병호 전 회장에 이어 신임회장에 취임한 김진영 회장은 ㈜풍진축산 대표로 그동안 교정협의회에서 교화위원으로 장기간 봉사해 왔다. 이외에도 북부경찰서 청소년 지도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김진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교정협의회와 부산구치소간의 긴밀한 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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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뻥튀기'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해지 검토
등록금 폭리를 취해온 서울미술고가 자율학교 지정 해지 위기에 몰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미술고가 등록금을 과하게 책정해온 부분 등을 고려해 내년에 서울시교육청에 가급적 (서울미술고를)자율학교로 재지정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기간은 내년 2월28일 완료된다. 서울교육청이 자율학교를 평가하지만, 교육부의 권고대로 서울미술고를 자율학교로 재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서울미술고는 이듬해부터 전국단위 학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 1999년 서울미술고 이사진이 학생들이 낸 수업료 등 12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음에도 2002년 자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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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조진래 전 정무부지사 채용비리 혐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30일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채용비리 혐의 수사관련 입장을 밝혔다.지난 1월 10일 경남도청 감사실에서 ‘채용비리’ 혐의로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경남경찰청에 수사의뢰해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소환조사 일정(4월초)은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공천 확정(3월30일) 되기 열흘 전(3월20일)에 이미 변호인과 조율된 것이다. 3월 중순까지 관련자 소환조사 완료하고, 3월 20일경 ‘조진래 前 경남도 정무부지사’측 변호인과 연락해 4월 초순경 출석해 조사받기로 사전 조율됐다고 했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공천발표일’(3월30일)맞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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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소재불명 10대 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가출 해 함안 일대로 2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재불명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9)을 구인, 30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창원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함께 어울리던 불량교우들과 가출하면서 소환에 불응하며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A군을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한 바 있다.이처럼 A군은 상습적인 준수사항 위반자로 신속하게 법원에 구인장을 신청해 발부 받고 지속적인 소재추적과 탐문으로 불시 소재추적을 실시해 검거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 비행을 막을 수 있었다. 권기한 소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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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 계류 운반선 침몰…긴급 방제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오전 8시 34분경 부산 남항 일자방파제 인근에서 계류하던 운반선 O호(33톤, 대게운반선, 파나마 국적)가 원인미상으로 침몰돼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운반선 O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남항관리사업소 직원의 신고전화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방제정, 중특단, 구조대, 남항파출소 경찰관 등을 급파했다.현장 확인결과 O호는 선박 사이에 계류된 상태로 완전히 침몰돼 있었고 선내에는 승선원이 없었으며 주변에 엷은 유막(반경 약 20m)이 발견됐다.부산해경은 수중 잠수를 통해 에어밴트와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좌현 선미 부분에 봉쇄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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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화재 일가족 4명 사망사건 부검결과 화재사 추정
29일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관련, 30일 오전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부검실에서 부검한 결과 사망원인은 전형적인 화재사(일산화탄소중독)로 추정했다. 코, 기도, 폐까지 그을음이 발견됐고 사망자 혈액 일산화탄소 농도는 75%(일반 착화탄 사망시 농도 60-70%)로 나왔다.사망자 4명 화상에 의한 신체손상 외 외부손상 없으며, 위 내용물은 비워져있는 상태였다.약물 등 감정결과는 10일 정도 소요된다. 전형적인 화재사로 추정됨에 따라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와 2차 현장 정밀감식 실시예정이며 현장주변 CCTV 정밀분석 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 발견치 못했다. 앞서 경찰과 소방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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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4월 한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으로 4월 한달 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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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에 들어가 절도 행각 벌인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 침입해 절도행각을 일삼은 피의자 A씨(42)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무직. 주거부정)는 2017년 12월 중순 새벽에 사하구 모 식당에 방충망을 찢고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3만5000원, 밀가루, 식용류 등 1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3월 24일까지 7회에 걸쳐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해 현금, 소주, 돼지고기, 이불, 의류 등 도합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피의자는 평소 빈 건물에 거주하며 먹을 것과 돈이 떨어지지 식당 등에 침입해 김치 등 먹을 것 과 현금을 훔치며 생활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24일 새벽 2시30분경 장림동 한 치킨집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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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투약사실 발각 우려 위치추적 장치 두고 도주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보호관찰기간 중 필로폰 투약사실이 발각될 것을 유려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주거지에 둬 감응범위를 이탈한 피의자 A씨(42)를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경 동구 좌천동 인근 노상 자신의 차량서 필로폰 0.16g상당을 정맥주사해 투약하고 다음날 오전 9시22분경 부산진서 마약팀의 출석요구를 받고 투약사실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이전 강간죄로 부착명령을 받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주거지에 두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의 부산보호관찰소의 112신고를 접수받고 CCTV분석으로 피의자가 택시를 이용, 사상터미널하차사실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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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에서 신분증거래 피의자 6명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절취한 신분증을 SNS를 통해 판매하고 이를 취득한 피의자 A씨(20·여) 등 6명을 절도 또는 점유이탈물횡령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4월말에서 지난 3월 6일경까지 중구 광복동 편의점 외 10곳에서 피해자 B씨(22.여. 대학생) 등 13명의 지갑 속에 있거나 부주의로 길이나 지하철 등에서 분실한 주민등록증을 절취 또는 습득해 이를 페이스 북 게시판을 통해 4만원~5만원에 판매하고 장물인줄 알면서도 이를 취득한 혐의다.절도 혐의 2명(20대 여성 1명, 40대 남성 1명), 점유이탈물횡령 혐의 2명(20대 여성), 장물취득 혐의 2명(여고생)이다.경찰은 페이스 북에 신분증 판매 제보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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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00명 어르신 위한 ‘해바라기 봉사단’ 급식 봉사 진행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의 봄바람처럼 따뜻한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29일 bhc치킨에 따르면 bhc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은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부터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의 활동이 시작되었다.'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기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잔반 처리, 식기 세척, 정리 정돈 등 기존 봉사자들의 일손을 도우면서 뜻깊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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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22년 연속 임금협상 무교섭 위임, “노사 상생 문화가 지속성장 원동력”
포스코켐텍 노사가 22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무교섭 위임하며 노사 상생을 통한 지속성장 모델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이는 포스코켐텍이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를 비롯한 신사업에서의 성과를 조속히 거두고, 향후 포스코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갈 소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결과다. 포스코켐텍(대표이사 최정우)은 29일 오후 3시, 포항 청림동 본사에서 최정우 대표이사, 이성우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김용호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손영산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발전을 위한 노사간의 화합을 결의하며 ‘2018년 임금 무교섭 조인식’을 가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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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켈레톤·봅슬레이 및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및 봅슬레이 선수단,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스켈레톤, 봅슬레이 및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금 4억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격려금은 포스코 3억원, 포스코대우 1억원 등 포스코 그룹이 함께 마련했다.권오준 회장은 “훈련장도 없고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환경에서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고난 극복의 자세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올림픽을 통해 국민들에게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를 만들어준 선수단이 너무 고마워 감사패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이 감사패는 포스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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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지구대 24시-남부서편 "보이스피싱범 꼼짝마"
3월 28일 낮 12시경 부산 수영구 00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모(71) 할머니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누군가 은행에 입금된 할머니의 돈을 몰래 인출해 가려 한다. 즉시 돈을 인출해 주거지 냉장고 및 세탁기속에 보관하라”는 내용이었다.깜짝 놀란 할머니는 현금 5000만원을 인출해 냉장고안에 2천만원, 세탁기안에 3천만원을 넣어두었다.그러자 중국 국적의 인출책(21)은 할머니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 후 집으로 들어가 1차로 냉장고속에 넣어두었던 2천만원을 절취했다.이어 세탁기속에 넣어둔 3천만원을 절취하기 위해 재차 침입을 했다.하지만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남부경찰서 광남지구대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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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업무협약 체결
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은 29일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사장 황영희)과 보호소년 건강과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이라는 모토로 환자들을 진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병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자보호소년의 건강관리 활동 지원, 산부인과 전문의 출장 진료 등을 지원하게 됐다.안양소년원은 보호소년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의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3월 26일 부속의원을 설치하는 한편, 3월 15일 김&백치과의원, 3월 22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3월 26일 필산부인과의원과와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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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민요·장구 특기 사회봉사 '얼~쑤'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9일 오후 3시 민요 노래와 장구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포항 죽장면과 기북면에 보내 농촌 마을회관 어르신을 위해 민요와 장구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특기 집행은 농촌지역 죽장면 입암1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하여 입암2리 마을회관, 기북면 대곡1리, 대곡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 2회 총 4회에 걸쳐 공연을 할 계획이다.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A씨는“특기와 재능을 살려 전통민요 노래 봉사를 하면서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와 협력해 일손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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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중증장애인 시설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 나석현 과장 등 직원들은 29일 경상북도 예천군 중증장애인시설인 예천사랑 보호작업장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경제적인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를 전하고자 시행했다. 김수진 경북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지역사회 내 어려운 분들을 찾아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전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광준 원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님과 직원들의 위문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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