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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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량4대 등 손괴 도주 대학강사 검거
25일 새벽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추자된 차량과 옷가게 유리문을 손괴하고 도주한 운전자 A씨(42· 대학강사)가 순찰중인 경찰에 의해 추적끝에 검거됐다.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5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 남천동 뉴비치아파트 앞노상에서 음주상태(혈중알코올 0.183%, 면허취소 수준)로 마티즈 승용차를 운전하다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 4대와 옷가게 유리문을 손괴하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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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 타낸 피의자 7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허위영수증으로 각자 홀인원 보험금을 타낸 피의자 A씨(49) 등 7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홀인원 보험은 월 1만~2만원 가량으로 보험가입하면 홀인원 1회당 축하금액 300만~500만원 정도 보장하는 상품이다.A씨, B씨(56), C씨(57), D씨(57), E씨(57), F씨(47·여), G씨(49·여)는 일주일에 2~3회 부산경남·일원 골프장을 방문하는 자들로(각자 범행, F·G는 친구) 이들은 홀인원시 홀인원 확인서 및 자축비용 영수증만 있으면 보험금을 쉽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을 악용했다.이들은 2009년부터 2017년경 울주군 보라CC 등지에서 홀인원을 한 뒤 함께 골프친 지인들에게 술과 스포츠용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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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앞 해상 70대 응급환지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5일 오전 7시 40분경 영도 앞 해상에서 바지선 D호(400톤, 승선원 1명)에 타고 있던 응급환자 선원 L씨(72)를 구조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예인선 K호(84톤, 승선원 3명)가 바지선 D호를 예인하던 중 홋줄이 터지면서 D호에 타고 있는 L씨의 양쪽 다리를 타격해 골절(출혈 동반)된 것으로 부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됐다.부산해경은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 환자를 옮겨 실은 뒤 해경전용 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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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운노조 취업미끼 편취·공갈 피의자 5명 덜미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산항운노조에 취업시켜주겠다며 600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들과 이들에게 청탁해 취업이 되지 않자 되레 1억원을 요구하며 언론 등에 알리겠다며 협박한 피의자 등 5명을 사기, 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53·전 부산항운노조 간부 자녀)와 B씨(42·부산항운노조원)는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편취하기로 공모하고 2016년 10월~2017년 8월경 고물상 사무실 등지에서 C씨(61)의 아들(35)을 부산항운노조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2회에 걸쳐 60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또 C씨 부부와 C씨의 여동생(58) 등 3명은 취업청탁 후 2년을 기다려도 취업이 되지 않자 A씨 등을 상대로 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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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폭행 의혹' 경찰 수사 돌입
가수 김흥국(59)씨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경찰이 수사한다.서울동부지검은 25일 해당 사건을 서울 광진경찰서로 넘겨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동부지검에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주 A씨를 조사한 뒤 김씨에 대한 소환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4일 종합편성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김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김씨 측은 "성폭행은 물론 성추행도 아니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반면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할 당시 지인 소개로 김씨를 알게 됐고 2016년 11월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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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농촌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직접 영세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난 23일 사회봉사 대상자 11명과 함께 거제시 동부면 소재 버섯 농가를 방문, 표고버섯 종균넣기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2013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정책으로, 국민들로부터 직접 사회봉사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준법지원센터에서 적절성을 심사한 후 집행한다. 농촌지원 봉사활동 이외에 소외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지원, 긴급재난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집행 중에 있다.지원을 원하는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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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성범죄 2차 피해 방지 '위드유'간담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이용표)은 23일 오후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도청, 도교육청, 경남 아동‧여성지역연대, 1366, 여성단체 연합, 피해자지원협회, 성폭력 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드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 간담회는 최근 ‘미투’ 운동 확산으로 성희롱‧성폭력 신고 증가가 예상되고, 성범죄 피해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2차 피해 등 발생을 우려해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성폭력 범죄 예방 유공 표창 및 피해자 지원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위드유’홍보 영상, 유관기관 협조사항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드유’(with you)는 성폭력 피해자가 느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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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용호동 앞 해상 70대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오후 4시 3분경 용호동 둘레길 군부대 앞 해상에서 익수자 S씨(7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용호 TOD 부대 소속 군인이 해상에 엎드려 있는 S씨를 발견하고, 119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 됐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광안리파출소 직원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익수자 S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씨가 의식이 없어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현장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나 숨졌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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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건설자금 명목 수억 편취 60대 덜미
부산남부경찰서 경제5팀은 전원주택 건설자금 명목으로 수억 편취한 피의자 A씨(62)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 B씨(44)가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알고 접근했다.그런 뒤 2016년 10월 21~11월 25일경 B씨로 하여금 경북 포항시 소재 임야 620평을 2억8000만원(시가)에 구매하게 한 후 “여기에 전원주택을 지어 팔면 잘 팔릴 것이다. 내가 지어줄테니 자금을 달라”고 속여 총 5회에 걸쳐 걸설자금 명목으로 합계 1억9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출석 불응한 피의자를 강력3팀과 합동추적에 나서 검거하고 자금 사용처 등을 확인해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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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주거지 60대 여성 사인불명 변사사건
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에서 사인불명 사망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3월 23일 오전 11시 23분경 부산 동구 주거지 내 안방에서 변사자 A씨(69·여)가 사망해있는 것을 아들이 경찰관과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가 발견했다. A씨가 우울증 증세가 심했으며 지난해 12월경 며느리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 후 소식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휴대폰에서 2017년 12월 9일 최종 통화한 목록이 발견됐다.평소 부모자식 사이가 좋지 않아 왕래가 뜸했던 A씨의 딸이 오래간만에 전화를 걸어 A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서울에 있는 오빠에게 부탁해 알라보라 했고 역시 전화기가 꺼져 연락이 되지 않자 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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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병원, 경북 청송 ‘소망의 집(양로원)’에 1억 기부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난 23일 경북 청송에 위치한 ‘소망의 집(양로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365mc는 비만 치료 의료기관으로서 홀몸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다. 365mc는 지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 글로벌365mc병원에서 열린 ‘글로벌365mc병원 개원식’에서 소망의집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2003년 설립 이래 365mc의 누적 기부 총액은 3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365mc 공동설립자인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과 소망의집 황금련 원장•사무국장 김병환 목사가 참석했다. 1억원의 기부금은 시설 개선, 입소 홀몸노인들의 생활 지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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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3천만원 적금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 감사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23일 오후 울주군 웅촌면 웅촌농협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며 “이는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함과 동시에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심스러운 고액인출이나 고령자(60세 이상)가 1000만원이상 인출 시에는 반드시 112 신고를 통해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피해여부를 확인한 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웅촌농협 본점 직원(신고자)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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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 들어간 만두 제공 업주 기소의견 송치
부산동부경찰서는 나사못이 들어간 만두를 손님에게 제공해 치아손상 피해를 입힌 업주 A씨(63)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구지역에서 만두가게를 운영하며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지난 1월 2일 오후 1시30분경 피해자에게 나사못이 든 만두를 제공해 이를 먹은 피해자(54)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치근 파절(치아 4개손상) 상해를 가한 혐의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나사못이 만두에 들어있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들어가게 된 경위는 모르겠다고 진술했다.경찰은 가게 내부조사에서 만두재료를 올려둔 선반을 고정하는 나사못이 만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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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산업계 공무원 초청 국민공모제 설명회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3일 1층 회의실에서 울주군 읍·면 사무소 산업계(농촌지원) 공무원을 초청해 ‘사회봉사 농촌지원 및 국민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복지시설 중심의 집행 방식을 벗어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범죄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산업계 공무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많은 수혜자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 공무원은 “이번 설명회가 영세ㆍ고령농가, 귀농·다문화 농가 등 농촌지역에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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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SRT 수서역에 휠체어 10대 기증
강남세브란스병원이 SRT 수서역에 휠체어 10대를 기증하고 23일 수서역에서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승호 (주)SR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주)SR은 서로의 공공재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수서역 SRT고객건강라운지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을 해왔다”라면서 “이번 휠체어 기증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R 이승호 대표이사도 “고객건강라운지 운영과 이번 휠체어 기증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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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개혁자문위원회 발족
경남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21일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으로 법조계에서 강재현 변호사(전 경남지방변호사회장), 손호관 변호사(전 부산고등법원 판사), 학계에서는 하태인 경남대 교수, 이장희 창원대 교수, 언론계에서는 이병문 경남신문 편집국장, 임용일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이 참여했다. 또 사회단체는 승해경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유현석 창원YMCA사무총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장은 강재현 변호사가 맡게 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는 경찰개혁자문위원회 운영방안과 ① 수사구조개혁 및 수사분야 인권경찰구현방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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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2일 7층 동백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2일 발족한 ‘시민과 경찰소통위원회’는 시민들과 치안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입장을 대변 할 수 있는 단체와 다양한 진보.인권단체의 구성원이 참여했다.주요 경찰개혁 과제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하며, 시민들에게 알리는 ‘부산경찰청 개혁자문위원회’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부산경찰 주요정책 추진현황 및 경찰개혁 추진사항 설명, 자유토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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